안녕하세요 ㅇ ..ㅇ
오늘 꼭 다섯편 . 쓰고 나갈겁니다 ㅎ ..ㅎ
음음 ㅇ ..ㅇ 그럼 즐감 하시고요 ㅎ ..ㅎ
다도탕 열심히 하겠습니다 > ..<
조회수100아자 아자 ! (꿈이 많은 소녀)
=--------------------------------------------------주저리
그날 수업은 . 내 귓전만 맴돌 뿐이었다...
난....내가 신데렐라의 주인공 (?) 이 됫다는게 너무나 ..-_ ..
슬퍼서.... 수업을 제대로 들을수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 ㅜ ..ㅜ
점심도 못 먹었단 말이다 . ㅜ ..ㅜ
청소시간 .
"먼 기지배들이 저렇게 창문에 덕지 덕지 붙어있는거지 ? .. 어..-_- ,,,어 ? 사은예 !"
"재희야 . ㅜ.. ㅜ...저기...어떤 2사람이 와있는데...너무 잘생겼다 . ㅜ ..ㅜ
교복을 보아하니.....청문고 같은데..ㅜ ..ㅜ너무 잘생겼다아 ㅜ..ㅜ"
"야 가시나야 -_- 니만보냐 ? 나도 좀 보자 >.. <"
-_ -.................너무 잘생겼잖아 > ..<
"야야 ㅇ ..ㅇ 우리 가까이 가서 좀 보자 ㅇ ..ㅇ"
"응 . "
가까이서 보니깐 . 더 잘생겼다 ㅜ ..ㅜ
"재희야 . 니가 말좀 붙여 봐라 ㅎ ..ㅎ"
"싫어 -_- 사은예 니가 하시지 ?"
"에쒸 . ㅜ ..ㅜ 오늘 . 호프 !"
"니가 쏘는거다 -_-"
"당연하지 ㅎ ..ㅎ"
툭툭 .
"-_-?"
"저 . 저기요 當 _當//"
나는 . 그 두놈중 섹쉬한 놈을 건들였다 .
타악 .
"어어엇 .!!!!!!!!!11"
엄머나 . ! 이놈을 날 줄곧 사모 하고 있다가 . 오늘 고백하려고 하하하 > ..<
내가 한 인기 하지 當 _當//
"자 . 잠깐요 !"
"-_-^"
"절 아세요 ?ㅇ ..ㅇ"
"씨발........."
"날 아시냐고요 !"
"이트..."
"예?-_- ..? 이트 ? ."
"씨발 ! 아라비안 나이트 !"
-_- .........자 . 잠깐.....아라비안 나이트라면.....
내가 어제 실수를 했던 사람이..............
"어제 에요 ?ㅇ ..ㅇ 아님 그저께 ?"
"몰라 "
"내가 하도 남자하고 사고를 많이 쳤어 야지 ㅎ ..ㅎ 어제는요 . 맊 오빠가 오고 있어서 .
죽기 살기로 어떤남자한테 키스.............혹시...당신은...........- 0- .......ㅜ ..ㅜ"
"^-^"
씨바 . ㅜ ..ㅜ 웃으니깐 더 멋있잖아 . ㅜ ..ㅜ
잠깐 . -_- 이런생각 할때가 아냐 . !
도망가야된다고 . ㅜ ..ㅜ
"저기요 . . 어어 ! 저기 UFO 다 !!!!!"
(말도 안되는 -_-...)
"어엇 ! 저기. ! 잠깐만요 !"
멈췃다....-_-.......두루루두루루(머리굴러가는소리)
"어제는 진짜 죄송했어요 . ㅜ.. ㅜ 나 진짜 그렇게 안했으면
엄마한테 뒤지게 맞았다구요 . ㅜ ..ㅜ
외출금지에 . 용돈 도 없구요 .ㅜ. . ㅜ
제발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 ㅜ ..ㅜ
절 살려만 주신다면 뭐든 할테니깐요 . ㅜ ..ㅜ"
"뭐든 ?"
"네에 !!!!!!!!!"
"꼬봉"
"예 ?"
"너희 학교 마치고 . 우리학교 앞에서 기다려 . 내가 교문에서 나오기 전까지 앞에서
기다리는거야 . 그래서 내가 나오면 가방들고 . 우리집까지 들고가 . 알겠지 ?"
"네에 ㅎ ..ㅎ 뭐 그정도야 . 근데요 ㅇ ..ㅇ 어제....제 구두하고 가방 못보셨어요 ?"
"못봤어 . 가봐라 "
"안녕히 가세요 ~"
살아서..좋긴 좋다만.........
청문고라면......미소년이 많아서 . 좋다만.......
근데........내가방과.....구두는 도대체......어디에 있는거냐고오 .ㅜ ...ㅜ
(그거 .. 다 명품이라는 -_ - 아하하 ~)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 2#
다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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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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