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내 성향은 프론트랑 안 맞는 듯 하여
미들급이라 할 수 있는 투자심사팀으로 옮기고자 한다
분야는 대체투자쪽이고
보험사, 증권사, 운용사마다 투자심사팀이 있고
최근에도 종종 자리가 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각각 특색이 있겠지?
제일 워라밸 좋고, 꿀 빨면서 갈 수 있는 곳이 어디냐?
인센티브 수준은 낮아도 좋으니, 스트레스 안 받고 조용하게 갈 수 있는 곳.
아무래도 보험사쪽인가?
첫댓글 엘피뿐이지 모
LP투심이 그나마 안분지족 하기는 좋음 근데 워라벨은 심사건이 특정달에 몰리면 야근도 하고 바쁠 수 있음
첫댓글 엘피뿐이지 모
LP투심이 그나마 안분지족 하기는 좋음 근데 워라벨은 심사건이 특정달에 몰리면 야근도 하고 바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