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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싱크홀’ 소재로 한 재난 미스터리
[단독]김옥빈·이준혁, OCN '다크홀' 주인공
'다크홀'은 영혼마저 집어삼키는 거대한 구멍으로 정체를 숨긴 괴물의 존재를 찾아가면서도 극한의 상황과 공포에 사로잡혀 괴물이 된 사람들이 더 잔혹한 괴물처럼 변해가는 모습을 통해 무엇이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지, 우리에게 용기와 헌신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알려준다.
이준혁은 전직 특공대 중사 유태한을 연기한다. 어린 나이에 가장의 무게를 짊어져 20세가 되자마자 부사관 시험을 보고 군인이 됐고 소말리아로 파병을 다녀왔다. 투박하면서도 강인한 분위기. 말수가 적고 신중해 눈빛으로 많은 말을 하는 캐릭터다.
'타인은 지옥이다' 정이도 작가가 대본을 쓴다. 주조연 캐스팅이 완료됐고 내달 첫 촬영을 시작한다.
출처-news.joins.com/article/23852779
기사 올라온게 8월인데요..지금쯤 드라마 촬영 들어가셨겠네요..ㅠㅠ
얼른 정식으로 예고편 나와주시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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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기대되네용!!!
다같은마음입니당~~~~!!!
벌써 저렇게 많은 정보가 나온 것이에요? 넘 기대됩니더ㅠㅠ진짜 나무늘보하고 싶다면서 저만 나무늘보에요ㅠㅠ
저도 나무늘보입니당 ㅠㅜㅜ 배우님 본받아서 부지런한 늘보가 되야겠어요 ㅠㅠ
완전 기대되네요ㅠㅠㅠㅠㅠㅠ
저두요 ㅠㅠㅠㅠㅠㅠ
특공대 중사라서 ㅠㅠ 우리배우님 맘껏못드시고 운동 엄청하셔야하는거아닌지 ㅠㅠㅠ
헛!!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ㅠㅠ 새로 또 맡으시는 캐릭생각을 못했어요 ㅠㅠㅠ
벌써재밌다ㅠㅠ
ㅋㅋㅋ이미 설렘을 넘어 재미의 영역에 들어서셨군요~~
워후 벌써 기대되긔~~~~
내년 3월~4월 편성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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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용~~배우님 꽃길만 걸으시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