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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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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Re:하늘에서 미가엘과의 전쟁으로 쫓겨난 마귀는 언제 쫓겨났는가? (계12) - 사단은 자기의 모든 권세를 빼았기고 쫓겨 났으니 이는 감옥에 수감됨을 상징합니다
성도의 본분 추천 0 조회 236 17.06.20 17:0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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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0 17:07

    첫댓글 아직도 용과 짐승을 이해 못하고 계시군요^^
    짐승은 무저갱에 지금도 갇혀있고 (벧후서, 유다서)
    용은 12장에서처럼 하늘에 있는 악한영으로 공중에 권세잡은 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이 미가엘과 전쟁해서 패배함으로 땅에 쫓기어 나온 시기를 마지막때라고 전글에서 설명했는데
    이에 대한 논지는 없고 그냥 우기시는 군요^^ ㅎㅎ

  • 작성자 17.06.20 17:18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방금)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
    예수그리스도께서 승리하는 순간 사단이 쫓겨났다고 하네요?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 졌다 합니다.
    즉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 질때가 바로 사단이 쫓겨나는 날입니다.

  • 17.06.20 17:09

    용이 미가엘과 전쟁하므로 쫓겨난 시기는 마지막때 입니다.
    (계12:10,11)에서 승전을 축하하는 하늘에서의 큰 음성이 있습니다.
    그 소리의 내용이 "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라고 하는데요....이 때가 용이 쫓겨 난시기죠...
    여기서 우리형제들은 신약성도인가요?
    구약의 유대인인가요?

    답은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 -- 신약성도입니다.
    고로 십자가 사건때의 전쟁이 아니죠.....그 때는 어린양의 피로 순교한자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 17.06.20 17:10

    용은 시퍼렇게 하늘에서 지금도 참소하고 있고, 짐승은 무저갱에서 나올날만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 작성자 17.06.20 17:19

    @하늘사랑.. 아직도 사단이 하늘에서 참소한다?
    참 대단한 사단의 변호인 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단을 쫓아 냈다 선포하는데 님은 사단을 다시 하늘로 올려 보냅니다!
    대단하십니다

  • 17.06.20 17:30

    @성도의 본분 그럼 님은 사단이 하늘에서 미가엘에게 쫓겨난 시기가 예수님부활승천때라고 하시나요??
    이 12장 말씀에서요??
    위 댓글에서 우리형제들의 해석을 어떻게 하셨기에 이런 궤변을 하시는 지요??

    우리형제들은 신약의 성도들입니다.

  • 작성자 17.06.20 17:30

    @하늘사랑.. 게12:10 방금 나라(계1:5. 5:9~10)가'
    구원이 어린 양에게 있다(계7:10)
    권세(계2:26)

  • 17.06.20 17:31

    @성도의 본분 누가 뭐래요?? 맞는 말씀....좋은 말씀입니다.
    여기서 논지는 사단이 미가엘과 전쟁해서 땅으로 쫓겨난 시기에 대해 질문하고 있는데요??

  • 작성자 17.06.20 17:33

    @하늘사랑.. 예수님께서 승리자로 하나님 우편에 오르시어 철장의 권세로 세상을 다스립니다(계12:5)
    이때(12:10) 구원이 완성된 때 사단이 쫓겨납니다
    구원이 어린양에게 있다(7:10)

  • 17.06.20 17:37

    @성도의 본분 구원이 완성될때 사단은 머리가 부수어져서 이미 진게임이라는거 모르는 사람있나요?
    그런 성취가 12장 말씀입니다.
    사단이 하늘에서 전쟁에서 진 상황이 언제이냐는 문제인데요??
    님은 부활승천때라고 하니 말씀은 안그런데 그에 대한 기록된 말씀으로 반박을 하셔야지요...
    저는 우리형제들이 신약성도이기 때문에 부활승천때가 아니다라고 변증하고 있습니다.

    님의 주장대로 십자가 때라면 우리형제들은 유대인이 되어야 맞는 말씀이란 말입니다^^

  • 작성자 17.06.20 17:44

    @하늘사랑..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시어 구원을 이루신 그때 사단이 하늘에서 쫓겨난다고 계12:10에 말씀하시는데 님은 이를 외면하시고 자꾸 요상한 말을 만드시네요!
    계12:10을 읽으시면 답을 얻습니다
    ---------------------------
    이런 나머지 글도 읽으심이~~~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완성으로 이방인에게 옮겨진 교회입니다
    ================
    님이 이미 답을 쓰시고 이를 비틀어 되 물으시네~~~
    사단의 머리가 부수어져서~~~~~~

  • 17.06.20 17:46

    @성도의 본분 아...그러니까요^^ 우리형제들을 참소하던자가 지금 쫓겨난거지요^^ 참소하고 있었어요.....우리형제들을요.....
    그런데 우리형제들이 누구냐면요.....신약백성입니다,,,,어린양의 피로 순교한자라고 하네요....그러니 용이 쫓겨난것이 십자가사건이 아니라는 겁니다....언더스탠드????

    잠시 생각 좀 하시고 질문하시죠....뜻을 잘 모르시네요^^


    신약의 백성들을 계속 참소하다가 미가엘에게 한방 맞고 땅에 온겁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때가 아니란 말이죠....그 때는 예수님 믿고 순교한 자가 한명도 없었다구요^^

  • 작성자 17.06.20 18:00

    @하늘사랑.. 님은 지금 사단에게 패배하셨지요?

  • 17.06.20 18:02

    @성도의 본분 말씀의 기록으로만 토론합시다^^

  • 작성자 17.06.20 18:07

    @하늘사랑.. 님은 사단을 님의 행위로 이기는지요?
    아니지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이기는 것이구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이깁니다

    계12:10은 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
    사단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로 하늘에서 쫓겨났는데 하늘에 올려보내시는 님이시여~~~~~~~

  • 17.06.20 18:10

    @성도의 본분 뭔 딴소리......하늘에 있는 사단이 미가엘에게 패배하고 땅에 내려올때를 성경이 설명하고 있는데요...
    님의 머리에서 나오는 헛소리는 그만 하시지요^^
    할말 없으시면 그만 하세요.......좀 그렇네요^^

  • 작성자 17.06.20 18:11

    @하늘사랑.. 이길것이다 가 아니라 이겼다(ενικησαν)
    사랑할 것이다가 아니라 사랑했다(ηγαπησαν)

    앞으로 죽을 것이다 라고 하지 않습니다.

  • 17.06.20 18:13

    @성도의 본분 네^^ 이미 이기셨고, 이기고 있으며, 앞으로 완전하게 이기는겁니다^^
    재림 하실때 마침표를 찍죠^^

  • 작성자 17.06.20 18:16

    @하늘사랑.. 그러니까 님이 말하는 환난때 죽음은 죽을 것이다이지 죽었다
    이길것이다 이지 이겼다 - 이기다의 과거 능동태3인칭 단수 (ενικησαν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계12:11은 이길것이다가 아니라 이겼다 - 과거- 입니다

  • 17.06.20 18:19

    @성도의 본분 사단이 이미 권세를 잃어버린거죠?
    예수님의 보혈로 머리가 이미 깨어진 상태라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 사단은 활동도 하구요, 환난때는 성도를 죽이기도 합니다......
    이미 죽은 시체가 합니까???
    하지만, 이미 끝난게임이라고 하지요......이해가 되나요?
    지금 이런 토론하는게 좀 그러네요^^ 그럼, 이만.

  • 17.06.20 17:59

    사단은 공중권세 잡은자(엡2)로 하늘에 있는 악한 영(엡6)입니다.
    짐승은 무저갱에 갇힌 자로 마지막때 놓이리라는 말씀(벧후2:4)으로 감옥에서 기다리는 중이고요.......

  • 작성자 17.06.20 18:04

    벧후2:4은 천년왕국이후에 심판받음을 말함이 아니라 재림으로 인해 심판받음을 말합니다
    지금 수감된 상태 - 계20:7의 옥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벧후2:4에서는 지금 사단이 옥에(계20:7)에 수감되어 있다네요?

  • 17.06.20 18:08

    @성도의 본분 네^^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지요.....그래서 이 자(짐승)는 5번째 나팔때 출옥하는 겁니다.
    이 자가 곧 아바돈, 아볼루온이며, 이자는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로 죄를 지어 무저갱에 들어갔죠^^
    전에는 있었으나, 시방은 없고, 장차 나올자......바로 짐승입니다.

    사단은 공중권세 잡은 자로 하늘에 있는 악한 영으로 있는 겁니다
    세상을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찿는 사자처럼 배회하고 있지요

  • 작성자 17.06.20 18:13

    @하늘사랑.. 님은 옥에 사단이 수감됨을 천년왕국 이후에 된다고 하시니 이는 벧후2:4과 무관하다 주장해야 하는데 벧후 2:4을 들어 사단의 수감이라 말하시면 이는 오류입니다.
    즉 벧루2:4이 현재 일어나는 일인데 님은 천년왕국 이후에 일어나는 일로 옮겨 버리십니다

  • 17.06.20 18:16

    @성도의 본분 사단하고 짐승하고 다른 존재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참....고정관념이 무섭네요^^

    짐승이 무저갱에 갇힌것은 창세기때 입니다(창6)
    사단이 무저갱에 갇히는 것은 재림하실때 구요.....

  • 작성자 17.06.20 18:20

    @하늘사랑.. 다르다고 동의 하였는데 이처럼 요상하게 몰고 가시넴~~~~~

    짐승이 무저갱에 긷힌것이 창6:이다~~~~~~~~~~~~~~~~
    짐승에 대해선 그만 합시다
    이것도 계속 논쟁을 야기하는 주장이니까요~~~````

  • 17.06.20 18:22

    @성도의 본분 아뭏든 사단은 지금 하늘에 있고 미가엘이 전쟁을 일으킬때 땅으로 쫓기어 오는 겁니다^^
    그 전쟁의 때는 마지막때이지 부활승천때가 아니다^^

  • 17.06.20 18:30

    @성도의 본분 짐승이 사단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또 혼자서 동일존재라고 생각하고 내글은 호도하네요^^

  • 작성자 17.06.20 19:02

    @하늘사랑.. 이런
    계12:1~17은 사단의 수감을 말합니다
    분명하게 사단이란 글을 올렸는데
    이를 짐승이라 표현 한다고 글을 바꿔 버리네요?

  • 17.06.20 19:04

    @성도의 본분 뭔소리? 계12장은 용이죠..사단인데요?
    짐승은 13장에서 나오고요..

  • 작성자 17.06.20 19:04

    @하늘사랑.. 사단이라니까요
    왜이러세요?

  • 17.06.20 19:06

    @성도의 본분 용이 사단이고, 짐승은 다른존재...뭐가 이상한가요?
    줄곧 그것을 설명햏는데...

  • 작성자 17.06.20 19:08

    @하늘사랑.. 참 어지간 하넴!
    다르다 말한지 구약시댑네다
    다시 반복하지요

    다릅니다
    계13:1~2에서 증거합니다

  • 17.06.20 19:15

    @성도의 본분 네^^ 그럼 사단은 지금 어디있나요?
    무저갱 아닙니다. 계12에서 하늘에 있습니다..아직 전쟁이 안났어요...그때는 7년대환난전일겁니다...무저갱에는 짐승이 들어있구요..ㅎ

  • 작성자 17.06.20 19:37

    @하늘사랑.. 계12:10에선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이 이루어지면 사단이 추방된다
    ㅡ이날은 예수님께서 하나님보좌 우편에 좌정한 날이다

    계12:11
    이길것이다 가 아니라 이겼다(ενικησαν)
    사랑할 것이다가 아니라 사랑했다(ηγαπησαν)

    앞으로 이길것이다 아닌 이겼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힘드네
    이길것이란 미래를
    이겼다는 과거를 말합니다

  • 작성자 17.06.20 19:37

    @하늘사랑..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승리하심으로 쭟아낸 사단을 님께선 지금 억지로라도 다시 하늘나라로 올려 놓으십니다

    쫓아 냈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창소자가 없기에 지금도 님의 죄가 단번에 용서된 것입니다

  • 17.06.20 19:48

    @성도의 본분 님을 이해시키려니 정말 힘드네요^^

    이렇게 보세요...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이 오실때 이미 이 세상에 임하였습니다.
    십자가로 주님의 주의 나라를 아버지의 뜻대로 성취하였죠^^
    그리고 주님은 일곱나팔이 불때 이 땅에 오셔서 완전한 주님의 나라로 마침표를 찍죠^^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임했고, 나라는 이루어가고 있으며, 멀지않아 완전한 나라로 임하게되는 겁니다.

    사단의 운명도 동일합니다.
    이미 졌죠^^ 초림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머리는 이미 깨어졌지만, 사단은 2000여년을 세상을 통치하며 마지막때까지 발악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방해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경륜이 이해가 되실려는지 모르지만, 성경 전체를 보세요.

  • 17.06.20 19:59

    @하늘사랑.. 사단의 위치 이동은 성경에 꼭 기록되었지요^^
    미가엘천사가 가서 전쟁을 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미가엘이 혼자 판단으로 간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명령으로 사단을 하늘에서 쫓아낸 사건이 어느시기라고 성경에 명확히 기술되었는데 .....
    님의 생각으로 사단이 내려와야 되는데라는 막연한 구상은 성경과 배치되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미가엘과의 전쟁은 분명히 신약성도를 참소할때 일어난 것으로 이런 말씀이 쓰여있는것은 우리로 이때를 알게하시려는 겁니다.
    말씀에 순종하시고, 하늘에 전쟁이 마지막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묵상하세요,,,

  • 작성자 17.06.20 20:23

    @하늘사랑.. 계12:10~11은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성취를 말합니다
    그런데 님은 지금 계속 님의 사상을 성겨알씀위에 두고 자기 고집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오직 자신의 논리를 위해 쫓겨난 사단을 다시 하늘나라에 올리고 있습니다

    대화 불가능 하네요
    그냥 사단을 하나님 나라에 살려 창소자로 살도록 만드십시요

    끝입니다

  • 17.06.20 20:29

    @성도의 본분 내가 만든게 아닙니다..성경에 기록된 말씀이죠^^ 님은 우리형제들의 단서에는 아무답변이 없었습니다...12장의 아주 중요한 말씀인데 단어의 시제에는 목을메며 집착하면서 버젓이 기록된말씀은 부러 왜면하고 자신의 사상만 따르려하니 주님이 뭐라하실까요?

    용은 지금 하늘에 있음을 기록된 말씀이 증거하는데....ㅎ

  • 17.06.20 22:10

    사탄은 아직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이 아닙니다.
    사탄은 지금도 믿음의 형제들을 밤낮 참소하고 있습니다.

    계12장은 순서가 있습니다.
    1. 먼저 휴거가 일어납니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휴거되는 교회입니다. caught up, rapture
    철장으로 다스린다는 표현은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계‬ ‭2:26-27‬

    2. 하늘에 전쟁이 있습니다.
    3. 사탄이 땅으로 내어 쫓깁니다.
    4. 이스라엘이 1260일동안 피난합니다.
    5. 바다에서 짐승이 등장합니다.

  • 17.06.20 22:30

    계시록 5장에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등장하여 일곱인을 떼고 있습니다.
    그런데 12장에서 예수님이 다시 갓 태어난 어린 아이로 등장하는 것은 어떻게 보아도 자연스럽지 않고 문맥이 맞지 않습니다.
    계12장은 뒤이어 나오는 13장이 짐승에 대하여 나오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날짜에 주의해야합니다.
    사탄이 땅으로 내어 쫓긴 후 이스라엘이 1260일 피난하게 되고, 짐승이 출현한 후에 42주 권세를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탄이 내어 쫓긴 후부터 전3년반이 시작되고, 짐승이 나타난 후 42주, 즉 후3년반이 시작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 17.06.20 22:27

    교회가 하늘로 휴거되고, 하늘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사탄이 땅으로 내어 쫓기고 땅과 바다에는 화가 있다고 선언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진노가 시작됩니다.
    사탄은 이스라엘을 없애려고 하나 하나님은 1260일 동안 보호해 줍니다. 두 증인이 활동하는 것도 이 시기 일것입니다.
    그리고 1260일이 지난 후 짐승이 등장하여 두 증인을 죽이고, 짐승의 인을 받게 합니다.
    42주의 권세를 갖고 짐승에게 경배할 것을 강요합니다.
    계12장, 13장은 인과 나팔, 대접을 떠나서 사탄과 7년 대환난의 입장에서 보면 맞다고 생각합니다.

  • 17.06.20 23:23

    계12:15-16에서 뱀이 물을 토하여 이스라엘을 물에 떠내려가게 한다는 표현은 여섯번째 인으로 인하여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지진이 일어나고, 이스라엘에는 츠나미가 덥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뒤를 돌아보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이 그것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뿐만아니라 온 세계의 낮은 곳은 물에 잠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진으로 땅을 갈라지게 함으로써 이스라엘을 보호할 것입니다.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마 24:16-18)

  • 17.06.20 23:30

    일본에서 츠나미가 발생할 때는 이렇게 도망해야 합니다.
    한국에 있는 분들은 아마도 실감이 나지 않을텐데, 츠나미 진짜 무섭습니다.
    삽시간에 모든 것을 삼켜버립니다. 도망갈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이때는 무조건 높은 곳으로 도망가야 합니다.

    계12장에 대하여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이것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론을 제기해도 내가 뭐하고 말할 것은 없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 17.06.21 10:58

    @IXTUS 아......그 물을 실제 물로....유대지역만 보며 가능하겠지만, 이 말씀은 "한 새사람"에게 주신 말씀인지라....
    허튼 휴거시기 빼고는 전체적으로 좋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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