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고스족 커플, 엽기네~
영국 웨스트 요크셔에 살고 있는 대니 그레이브스와 타냐 몰트비는 열혈 고스 마니아다.
고스족이라 하면 검은 색의 긴 망토, 해골 십자가 등의 액세러리로 온 몸을 치장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보통 고스족보다 더 뛰어난(?) 특급 고스족이다.
그레이브스는 여자친구의 목에 개 줄을 채우고 버스를 타는 것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그렇게 하고 다닌다.
이건 밖에서뿐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목걸이를 채운채로 생활을 하는 이들..
이들은 이걸 즐기는 것 처럼 보이네~
서로 사랑해서 이런 것이라는 이들.. 정말 엽기적이네~
개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고스족 커플, 엽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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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무섭다...
그래도 머리 붕 안뜨고 옆으로 달라붙는거 하나는 부럽네...
첫댓글 와...남자 옷 스타일 맘에든다 ㅋㅋ
음!! 위 사진의 교훈 : 고쓰족은 기럭지가 길어야 한다(?)
저 중간의 표파는(?) 백인아줌마 표정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너무 쳐지셨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데게 어려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