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산 - 천자암(쌍향수)
천자암에는 천연기념물 88호로 지정된 곱향나무 쌍향수(雙香樹)가 자란다.
2그루가 거의 붙어서 마치 곧 승천을 준비하고 있는 두 마리의 용을 보는 듯도 하여 8백년이라는 나무의 역사와 함께 경외로움을 느끼게 한다.
일반 향나무보다 더 잎이 곱게 생겨서 곱향나무란 이름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향나무 종류는 향나무류와 노간주나무류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곱향나무는 이름과 달리 노간주나무류에 들어가는 특별함이 있다.

운구재 마을에서 천자암 쪽으로 가는 길 다랭이논

천자암 쪽으로 가는 길 아래 운구재 마을

다랭이논

천자암 안내판

씩씩하게 잘들 따라오네요!

얼음도보이고 물살이 세군요 요정도면 춥겠지요!

정
정겨운 돌 담집

치자나무

화살나무

매화꽃


매화꽃

몇 번을 공부 했는데 잊었네요! 아시는 분 꼬리 요망
개비자나무



천자암 종각

쌍향수(노간주나무 종)



쌍향수가 많이 상해서 안타깝지만 기념사진은 다들 좋아하네요.
첫댓글 새박
감사해요 이쁜 새박 이군요
그 쌍향수 있는 암자..노스임이 주신 참외 두개의 추억이 있는곳..
참외의 추억이라면 더운 여름날의 추억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