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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5월 24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4 조회 1,018 11.05.24 05:1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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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4 05:49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 11.05.24 06:03

    당신은제생각과마음을아시니`주님의손길에더깊이감사드리며`다른창문을통해서도세상을바라볼수있는날되었으면합니다~신부님좋은날되십시요

  • 11.05.24 06:45

    감사합니다.

  • 11.05.24 06:48

    아멘 평화주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11.05.24 07:17

    감사합니다

  • 11.05.24 07:35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주님, 감사합니다.^&^

  • 11.05.24 07:43

    겸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말, 참 겸손을 살았으면 삶이 훨씬 평화로웠을 텐데....... 하는 생각.
    홀로 있을 때 모두 하는 생각일 거예요. 주님 앞에서 진정한 내 모습 바라보기. 그리하여 겸손하기. 그동안
    많이 실패했지만, 오늘 다시 겸손을 살리라 다짐해 봅니다. / ^^ 싹쓸이 농구팀 정말 존재감과 포스가 있는
    팀명이네요. ^^ 변장?들을 하셔서 어떤 분이 어떤 분이신지..... //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05.24 07:44

    감사합니다.

  • 11.05.24 07:51

    감사합니다.

  • 11.05.24 07:58

    마음의 평화를 느낄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 11.05.24 08:11

    주위를 둘러보는 하루를 .... 감사합니다.

  • 11.05.24 08:21

    낮은자가 되라 .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11.05.24 08:25

    자신을 낮추지않고서는 이웃을 사랑하기가 쉽지 않은것같습니다. 어둠속에 자신을 가두고 다른세상에 다가가는것이 두려움에있는 자매를보면서 나는? 하고 반문 해보고 주님의사랑앞에 무릎뀷고 기도해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한다는것 나를낮추는것에서부터 시작됨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겸손된 하루가되겠습니다!!!!!!!

  • 11.05.24 08:36

    감사합니다~^^

  • 11.05.24 08:50

    내맘의 평화를 위해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을! 기대가 없을때는 결코 상처받지 않고, 겸손할때는 불화가 있을 수 없으며,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할때는 결코 두려울것이 없고, 사랑이 가득할 때는 욕심이 생기지 않음을.. 인간은 마음안에 무언가를 채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적인 것을 채우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선한것, 하느님이 주시는 것을 채우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것을요. 추억사진을 보니, 행복해 보이십니다^^ 후회가 되는 일이 있어도 되돌아보면 좋았던 때였던것 같아요. 후회,아닌 반성30%, 완전 좋음 70%로 오늘 하루를 채우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5.24 08:53

    마음이 산란해 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주님께서 계속 제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산란한 마음을 오늘은 주님께 다 바치고 평화로운 하루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11.05.24 08:59

    감사합니다,

  • 11.05.24 10:11

    감사합니다.

  • 11.05.24 10:26

    인간의 본성 장수,부유,복수심....이들로 부터 자유로워질 때 평화가 오리라...오늘 새벽미사에서 들은 말씀입니다...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 11.05.24 10:56

    감사합니다.

  • 11.05.24 11:15

    오늘도 겸손한 자세로,, 마음에 평화를 가득 채우고,,나누는 하루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1.05.24 11:45

    주님 산란한 마음을 잠재우는 참 평화를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11.05.24 11:53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5.24 12:44

    감사 다른 창문을 바라볼 수 있는 은촣을 허락하소서,

  • 11.05.24 14:11

    사진의 모습들 풋풋하시네요.
    누구나 젊은 시절이 있었음을 ...
    몇년전까진 저도 젊다는 생각을 하고 살은듯한데,
    어느새 나에게도 젊은 시절이 있었나? ^^ 하곤 합니다.
    (사진 좀 펌했습니다.) ^^

  • 11.05.24 14:43

    감사합니다

  • 11.05.24 15:1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5.24 21:25

    오늘은 두물머리에서 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그곳에서 유기농으로 농사를 지으시는 형제님 말씀을 듣고 그 처한 어려움과 현실은 저희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4대강의 평화는 두물머리의 평화는 어디로 갔을까...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세상이 주는 평화와 다르다지만..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입장도 바라보시어 절실하고 꼭 필요한 평화를 나누어 주시기를 주님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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