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철훈입니다.
우리협회의 모함인 협회 바지(폰툰)선이 위험합니다.
지난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더욱 위태하며,
다음주에 올 태풍때문에 긴급하게 글올립니다.
우선 폰툰을 안전하게 고정하여야 할것같아
내일(일요일) 9월 5일에 시간되시는분 모두 나오셔서
폰툰 고정작업을 시행하려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묘지 벌초 예약했으나 취소하고 달려 가렵니다.
태풍이 아무리 천재지변이라 하나
최소한의 방비라도 해야 될거 같습니다.
모두 힘을 보테 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김회장님이하 많은 회원님들이 나와 폰툰정비히시느라 천둥번개폭우속에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제코가 석자라 블루라군 바닥에 꼬여있는 줄들과 부이들을 스킨으로 제거하고 이번사고수습정비하느라 참여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태풍은 남쪽으로간답니다.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