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오프 와 티 그라운드.
티업 스타트 한 후 5분 이내에 도착하면 실격은 면 한다 .
그런데 이 경우 매치 플래이 에서는 그 홀의 실격 처리되고 스트록 플래이 에서는
2 벌타 를 부과 받는 다 . 그래서 티오프 전에 도착해야 한 다
채는 14개를 가지고 플래이 해야 하며 그이상의 채를 가지고 플래이 할 경우 한홀에 2벌타
그 다음 홀에서도 그냥 플래이 하면 2 벌 타를 추가 하여 4벌타 를 받게 된 다 .
그 후 한 라운드를 모두 룰을 어길 경우라도 4벌타 이상은 받지 않는다.
티그라운드에서의 경우 양쪽 티 마크의 직선 후방 2 클럽이내에서 티를 꼽고 볼을 칠수 있
다. 양발은 이 4 각 박스 밖에 있어도 상관없다.
어떤 골퍼가 티 박스 마크에 가깝게 볼을 티업하고 양발은 그밖에 서서 어드레스 후 볼을
치는 것을 본적 이 있다.
한 친구가 티박스 안에서 처 야지 그 밖에서 치면 벌타 를 먹네 하고 충고 하자 옆에 있던
씽글 골퍼가 티만 박스 안에 꽂으면 상관없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 친구가 티를 양쪽의 티마크표시 선상보다 조금 앞으로 놓고 볼을 칠려고 하고
있었다 일명 배꼽 나왔다고 들 한다.
싱글 골퍼가 또 하는 말 티 박스 안에는 어디서든 목표를 향해 치기 좋은 자리에 놓고 처도
좋으나 너무 티마크 선상에 가깝게 하여 불안하게 치는 것 보다는 조금 뒤로 나와 티를 꼽
고 치는 것이 마음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렇듯 티 박스 라인 밖에 볼을 티업하고 치는 경우 벌 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티박스에서 연습 스윙을 하다가 볼이 떨어 졌다. 칠 의사가 없었다면 인플래이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다시 티에 올려 놓고 쳐도 벌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