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무엇이라 생각 하시나요? 우선 차원에 대해 여쭈어 보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 이 세상을 차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라면 시간이라는 차원을 더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친구놈 중 하나가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4차원은 시간을 역행할 수 있다며 우리의 차원은 3차원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와 저는 열띤 토론을 했으나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 친구는 신빙성이 있는 말을 많이 하는 친구이므로 저는 제 생각에 오류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조금 들었습니다. 글쎄요? 저는 요즘 '시간의 역사'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자! 제 질문은 간단합니다. 간단 명료하게 우리의 차원이 어떤 차원인지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br>
<br>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우주가 무언가로 뚤러싸여 경계가 있는, 대충 설명하자면 공기가 빵빵하게 들어간 공같은 것이아닐까? 하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여러가지 우주의 모양을 상상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 우주에는 경계가 있습니다. 스티븐호킹의 책에도 써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끝은 어떤 모양인가요? 증명된 바 없기에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시간도 공간도 모두 우주안에 존재하는 것이기에 우주밖으로, 우주의 경계로 나간다면? 두가지 적으로 나갈 수 없거나 나가더라도 그 물체의 시간은 멈추어 버리지 않을까요? 저는 또다른 우주의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 이우주도 넓은 곳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주도 은하계와 같은 별의 집단이 여러개듯이 우주도 이 우주 하나만이 아닌 또다른 우주들도 있는 것이 아닐까요? 너무 좁게 생각하지 맙시다. 은하계가 하나가 아니듯이 우주도 하나라는 법은 없습니다. 빅뱅이라는 거대한 물질의 덩어리가 꼭 하나만 존재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저의 질문에 답 부탁드립니다.
<!-- -->
첫댓글제 소견으로는...(절대 믿을것은 못되지만요...) 우주의 모양은 알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구지 말하자면 구 모양일 것 같구요...(단지 제 생각) 이 우주 밖에는 무의 세계가 있겠죠 그리고 그 안에 이 우주가 아닌 다른 우주가 있을수도 있구요.. 제 생각이지만 다른 우주는 3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으로 돼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속한 우주가 전부가 아니며 우리 우주를 비롯하여 존재세계에는 많은 우주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우주를 통틀어 포함하는 가장 거대한 존재세계의 우주가 있을것이고요.(편의상 존재 우주라고 표현하죠). 그 모든것을 포함하는 가장 상위의 우주인 존재우주는 고차원으로 이루어 졌고여.
호킹은 우주 밖이란 개념은 없다고 하던데요 글고 여러개의 우주가 존재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우주 생성초기의 상전이 현상으로 이론상 무한개의 우주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구요 또 슈뢰딩거가 고양이를 담은 통에 독가스를 넣으면 고양이는 순간 삶과 죽음을 동시에 경험한다는 평행우주론도 있구요
어제 제 글을 다 못썼군요.^^ 존재우주의 외곽은 일종의 경계층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존재우주자체가 고차원으로 존재하므로 경계층도 고차원의 형태입니다. 그리고 존재우주의 외부는 E=mc^2님의 말씀대로 무의 세계입니다. 즉 세계라는것은 무의 세계와 유의 세계로 양분합니다.
무의 세계가 유의 세계인 존재우주를 둘러싸고 있는 형태가 바로 세계의 모습이죠. 존재우주의 물질이나 존재가 존재우주의 외곽인 무의 세계로 나가게 되면 나가는 순간 완전 소멸합니다. 존재우주의 무엇이든,무생물이든,생명체이든간에 외부인 무의 영역으로 나가는 순간 완전 소멸합니다.
생명체라면 영혼까지도 소멸하는 것이죠. 즉 존재자체의 완전한 소멸입니다. 가장 상위의 존재우주라는것은 인간의 사고영역으로는 상상불가능할정도로 넓다고 할 수 있죠. 그 안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물리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수많은 우주가 있으며 수많은 외계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우주의 차원을 따지자면 보통 전통적인 가르침인 요가나 신비학등의 의견을 빌리자면 7차원(7계층)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차원이라 함은 물리학에서 말하는 차원의 개념과는 다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세계가 가장 저 차원이며 우리 바로 위의 차원이 바로 아스트랄계입니다.
아스트랄계는 꿈의 차원이라고도 불리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꿈을 꿀적에 약간 맛보게 되는 차원이기 때문이죠. 즉 아시다시피 꿈이라는것은 인과성이 박약합니다. 즉 고차원으로 올라갈수록 물질화의 경향은 약해지게 되며 인과성,확실성이 희박해지게 되죠. 아스트랄보다 위의 차원은 멘탈계라는 차원입니다.
물질인 육신이 죽더라도 나머지 6개의 상위차원의 신체는 살아남게 되는것이죠. 이 상위차원의 신체를 우리가 영혼이라고 인식하는 것이죠. 즉 영혼이라는것은 상위차원의 신체이며 그것은 여러차원 신체의 중첩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명체이든 무생물이든 존재우주의 외부로 나가게 되면 완전히 소멸됩니다.
즉 7차원의 신체모두, 즉 영혼까지도 존재 자체의 완전한 소멸이죠. 우리가 보통 현실의 세계에서 죽음이라고 부르는것은 완전한 소멸이 아니며 단지 가장 저차원인 물질차원의 죽음일 뿐이죠. 참고로 프로이드의 제자 융은 집단 무의식이라는것을 연구했는데 이것은 다수의 생명체가 공유하는 의식을 말합니다.
한나라의 국민이 공유하는 의식이 있으며, 인류전체가 공유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보통 해몽이나 꿈 해석등을 할때 상징을 많이 쓰죠. 이것이 성립하는 것은 인류가 공유하는 어떤 공통적인 의식이 있기 때문이죠. 이걸 집단 무의식이라고 하는 거죠. 그런데 이 집단 무의식이라는 것은 아스트랄계를 통해서
의식의 공유가 이루어지는 것이죠. 그리고 존재우주라는것은 그 존재성이 항구적이지 못합니다. 언제든 순식간에 소멸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존재우주의 의식이라는것은 항상 어느정드의 불안감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역대 우주의 역사에도 이런 존재우주의 소멸과 탄생이 반복되어 왔다고 합니다.
즉 현재의 존재우주는 가장 최초의 존재우주가 아니라는 것이죠. 이런 가능성도 있는데 존재우주에는 어떤 특수한 시스템이 있는데 이것은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사실상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거대하고 확실한 인과성을 가진 현실감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게 하는 시스템이 말이죠.
즉 이것은 우리가 느끼는 오감, 감각이 이러한 시스템의 속임수라는 것을 뜻하는데,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영화 매트릭스와 비슷한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개념은 불교적인 세계관의 개념이 약간 들어가 있는데, 그래서 영화 매트릭스가 불교적인 세계관을 어느정도 반영했다고 말해지는 것이죠.
이렇듯 존재우주라는것은 인간의 사고영역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할정도로 넓고 광대하며,다양한 양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이 존재우주에는 수많은 고차원의 생명체가 존재하며, 그들의 입장에서는 우리 인류라는것은 자신의 행성이 우주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착각을 범하는 어느 변두리 우주의
맞겠죠^^ 전 실존인물 니콜라 테슬라를 말한건데여~ 18세기말에서 19세기 초의 인물로 에디슨과 함께 노벨상 후보에까지 올랐던 매우 뛰어난 발명가이자 공학자이죠. 암튼 니콜라 테슬라가 전류와 관계있는것은 사실이져. 자기장의 단위중에 T(테슬라)가 있죠. 이것은 전자기학에서의 테슬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죠.
첫댓글 제 소견으로는...(절대 믿을것은 못되지만요...) 우주의 모양은 알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구지 말하자면 구 모양일 것 같구요...(단지 제 생각) 이 우주 밖에는 무의 세계가 있겠죠 그리고 그 안에 이 우주가 아닌 다른 우주가 있을수도 있구요.. 제 생각이지만 다른 우주는 3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으로 돼 있을 것 같아요
우주가 왜 검은색인가하니... 우주 끝에서 빛이 소멸되거나 우주의 팽창으로 계속 커지기 때문에 빛이 따라 잡지 못해서... 그래서 까만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암흑물질인가 뭔가하는건 제 생각엔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우리가 우주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거의 가설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말도 안되고(태클 정말 환영해요 하지만 바보라고는 해주지 않으셨으면...) 가능성 없는 소견이었습니다.
우리가 속한 우주가 전부가 아니며 우리 우주를 비롯하여 존재세계에는 많은 우주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우주를 통틀어 포함하는 가장 거대한 존재세계의 우주가 있을것이고요.(편의상 존재 우주라고 표현하죠). 그 모든것을 포함하는 가장 상위의 우주인 존재우주는 고차원으로 이루어 졌고여.
호킹은 우주 밖이란 개념은 없다고 하던데요 글고 여러개의 우주가 존재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우주 생성초기의 상전이 현상으로 이론상 무한개의 우주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구요 또 슈뢰딩거가 고양이를 담은 통에 독가스를 넣으면 고양이는 순간 삶과 죽음을 동시에 경험한다는 평행우주론도 있구요
하지만 아직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머리 속에서만 상상할 수 밖에 없네요-.- P.S 평행우주론은 슈뢰딩거의 이론이 아닙니다
어제 제 글을 다 못썼군요.^^ 존재우주의 외곽은 일종의 경계층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존재우주자체가 고차원으로 존재하므로 경계층도 고차원의 형태입니다. 그리고 존재우주의 외부는 E=mc^2님의 말씀대로 무의 세계입니다. 즉 세계라는것은 무의 세계와 유의 세계로 양분합니다.
무의 세계가 유의 세계인 존재우주를 둘러싸고 있는 형태가 바로 세계의 모습이죠. 존재우주의 물질이나 존재가 존재우주의 외곽인 무의 세계로 나가게 되면 나가는 순간 완전 소멸합니다. 존재우주의 무엇이든,무생물이든,생명체이든간에 외부인 무의 영역으로 나가는 순간 완전 소멸합니다.
생명체라면 영혼까지도 소멸하는 것이죠. 즉 존재자체의 완전한 소멸입니다. 가장 상위의 존재우주라는것은 인간의 사고영역으로는 상상불가능할정도로 넓다고 할 수 있죠. 그 안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물리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수많은 우주가 있으며 수많은 외계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우주의 차원을 따지자면 보통 전통적인 가르침인 요가나 신비학등의 의견을 빌리자면 7차원(7계층)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차원이라 함은 물리학에서 말하는 차원의 개념과는 다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세계가 가장 저 차원이며 우리 바로 위의 차원이 바로 아스트랄계입니다.
아스트랄계는 꿈의 차원이라고도 불리는데 왜냐하면 우리가 꿈을 꿀적에 약간 맛보게 되는 차원이기 때문이죠. 즉 아시다시피 꿈이라는것은 인과성이 박약합니다. 즉 고차원으로 올라갈수록 물질화의 경향은 약해지게 되며 인과성,확실성이 희박해지게 되죠. 아스트랄보다 위의 차원은 멘탈계라는 차원입니다.
이런식으로 가장 상위의 차원까지 7개의 차원으로 구분되죠. 그런데 생명체라는것은 이 각각의 차원에 해당하는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물질영역의 신체, 아스트랄차원의 신체, 멘탈 차원의 신체 등등 각각의 차원에 해당하는 신체를 가지고 있으며
물질인 육신이 죽더라도 나머지 6개의 상위차원의 신체는 살아남게 되는것이죠. 이 상위차원의 신체를 우리가 영혼이라고 인식하는 것이죠. 즉 영혼이라는것은 상위차원의 신체이며 그것은 여러차원 신체의 중첩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명체이든 무생물이든 존재우주의 외부로 나가게 되면 완전히 소멸됩니다.
즉 7차원의 신체모두, 즉 영혼까지도 존재 자체의 완전한 소멸이죠. 우리가 보통 현실의 세계에서 죽음이라고 부르는것은 완전한 소멸이 아니며 단지 가장 저차원인 물질차원의 죽음일 뿐이죠. 참고로 프로이드의 제자 융은 집단 무의식이라는것을 연구했는데 이것은 다수의 생명체가 공유하는 의식을 말합니다.
한나라의 국민이 공유하는 의식이 있으며, 인류전체가 공유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보통 해몽이나 꿈 해석등을 할때 상징을 많이 쓰죠. 이것이 성립하는 것은 인류가 공유하는 어떤 공통적인 의식이 있기 때문이죠. 이걸 집단 무의식이라고 하는 거죠. 그런데 이 집단 무의식이라는 것은 아스트랄계를 통해서
의식의 공유가 이루어지는 것이죠. 그리고 존재우주라는것은 그 존재성이 항구적이지 못합니다. 언제든 순식간에 소멸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존재우주의 의식이라는것은 항상 어느정드의 불안감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역대 우주의 역사에도 이런 존재우주의 소멸과 탄생이 반복되어 왔다고 합니다.
즉 현재의 존재우주는 가장 최초의 존재우주가 아니라는 것이죠. 이런 가능성도 있는데 존재우주에는 어떤 특수한 시스템이 있는데 이것은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사실상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거대하고 확실한 인과성을 가진 현실감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믿게 하는 시스템이 말이죠.
즉 이것은 우리가 느끼는 오감, 감각이 이러한 시스템의 속임수라는 것을 뜻하는데,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영화 매트릭스와 비슷한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개념은 불교적인 세계관의 개념이 약간 들어가 있는데, 그래서 영화 매트릭스가 불교적인 세계관을 어느정도 반영했다고 말해지는 것이죠.
이렇듯 존재우주라는것은 인간의 사고영역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할정도로 넓고 광대하며,다양한 양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이 존재우주에는 수많은 고차원의 생명체가 존재하며, 그들의 입장에서는 우리 인류라는것은 자신의 행성이 우주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착각을 범하는 어느 변두리 우주의
보잘것 없는 생명체에 지나지 않는 거죠.
추신 : 믿거나 말거나^^ 각자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다만 우주에 관해서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해도 좋으며 기존의 학설이나 좁디 좁은 틀에 얽매여 사고할 필요는 없다라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봐봐요... 분명히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데 저는 그걸 이해못하고 있음... 쳇..ㅋㅋㅋㅋ
니콜라 테슬라님... 정말 수고하셨네염 ㅡㅡ;; 근데 전류전쟁의 니콜라 테슬라가 맞나요...?
맞겠죠^^ 전 실존인물 니콜라 테슬라를 말한건데여~ 18세기말에서 19세기 초의 인물로 에디슨과 함께 노벨상 후보에까지 올랐던 매우 뛰어난 발명가이자 공학자이죠. 암튼 니콜라 테슬라가 전류와 관계있는것은 사실이져. 자기장의 단위중에 T(테슬라)가 있죠. 이것은 전자기학에서의 테슬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죠.
일반인들이 관심 가지는 테슬라의 대표적인 발명품으로는 테슬라코일이 있죠.~ 자세한 내용은 http://cafe.daum.net/teslacoil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