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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npttud7NkL0
위의 주소는 아이유 '나의 옛날 이야기'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이유가 노란색 옷을 입고 있으며, 교묘하게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노란 리본'을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뮤비의 게시일 및 상영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뮤비의 게시일은 2014.5.15입니다.
이 날은 방글라데시에서 여객선이 침몰하여 수 백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날입니다.
그리고, '나의 옛날 이야기' 뮤비에서 아이유의 파트너 역할을 하는 남자는 최우식 씨인데,
최우식 씨의 생일은 3월 26일로서 2010년도에 천안함 폭침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곧, '나의 옛날 이야기'는 배의 침몰의 의미를 강조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화보의 왼쪽에는 하얀색 데이지 꽃이 있는데,
데이지는 이탈리아의 국화입니다.
뮤비의 게시일인 2014.5.15는 이탈리아 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퇴임한지 정확히 8년이 되는 날이기도 한데,
숫자 8은 요한계시록 17장 9절 ~ 11절 내용...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에서 알 수 있듯이 로마 제국의 7번째 폭군이자 8번째 폭군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 이유는,
요한계시록 17장 9절의 내용에서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은 '첼리오, 아벤티노, 팔라티노, 카피톨리노, 에스퀼리노, 퀴리날레, 비미날레'라는 일곱 언덕이 있는 도시인 로마를 의미하며,
요한계시록 17장 10절의 내용에서 일곱 왕 중 망한 다섯 왕은 요한계시록 작성 당시 이미 사망한 로마 제국의 폭군인 '율리우스 카이사르, 티베리우스, 칼리굴라, 클라우디우스, 네로'를 의미, 아직 있는 하나의 왕은 요한계시록 작성 당시 생존해 있었던 로마 제국의 폭군인 '도미티아누스'를 의미,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를 왕은 요한계시록 작성 당시 아직 등장하지 않은 로마 제국의 7번째 폭군을 의미하므로,
요한계시록 17장 11절 내용에서 미루어 볼 수 있듯이 숫자 8은 로마 제국의 7번째 폭군이자 8번째 폭군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한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이탈리아 대통령으로 집권을 했다가 물러났으므로, 현재 공석으로 비워져 있는 유럽연합 대통령의 직분으로 재집권 한 후, 대중들에게 막강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일 처리 능력을 보여주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단일정부의 수장으로 집권하고, 7년 후에 예수님의 심판을 받아 유황 불못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요한계시록 17장 11절 내용에 완벽하게 부합하게 됩니다.
참고로, 요 근래에 '지드래곤'이 '8llow me'라는 광고를 통하여 숫자 8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 역시도 '나의 옛날 이야기' 뮤비 및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사건과 더불어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로마 제국의 8번째 폭군이 되어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일루미나티의 의식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앨범의 발매일은 2014.5.16인데, 이 날은 아이유가 만 21세가 된 날이었습니다.
5월 16일은 박근혜 대통령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1년도에 5.16군사정변으로 실권을 잡게 된 날입니다.
년도에 부합하는 61은 18번째 소수로서 18과 일맥상통하는데,
이러한 18은 제18대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의 댓수에 부합하며,
날짜인 5.16은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될 당시의 득표율인 51.6%에 부합하는 수입니다.
만 21세가 된 아이유에 부합하는 숫자 21은 박근혜 대통령의 박근혜 대통령의 생년월일인 1952.2.2를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
[1+9+5+2+2+2 = 21]
곧, '꽃갈피' 앨범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바치는 앨범이라는 의미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은 3분 54초 즉, 234초입니다.
234는 성경 전체를 통틀어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5개의 장들인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을 동시에 함축할 수 있는 숫자입니다.
이 중에서도 시편 117 & 118 & 119편은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장들인데,
성경에서 가장 내용이 짧은 장인 시편 117편의 구절 수는 2, 성경의 정중앙에 있는 장인 시편 118편의 구절 수는 29, 성경에서 가장 내용이 긴 장인 시편 119편의 구절 수는 176입니다.
곧, 시편 117 & 118 & 119편의 구절 수를 모두 합친 수는 207인데, 207은 207=9×23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23은 9번째 소수이므로 207은 9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입니다.
이러한 시편 117 & 118 & 119편의 앞을 이끌어 주고 있는 구절인 시편 116편은 19개의 구절로 이루어져 있고, 시편 117 & 118 & 119편의 뒤를 받쳐주고 있는 구절인 시편 120편은 7개의 구절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둘의 구절 수를 합친 수는 26입니다.
234는 234=9×26으로 나타낼 수 있으므로,
곧, 234는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을 동시에 함축할 수 있는 숫자가 되는 셈입니다.
이러한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의 의미를 동시에 함축할 수 있는 시편은 '시편 23편'입니다.
시편 23편은 시편 중 23번째 장인데, 23은 시편 117 & 118 & 119편의 구절 수를 합친 수인 207이 9와 9번째 소수인 23을 곱한 수로서 23의 의미를 강화한 수라는 점에 부합하며, 시편 23편의 뒤로는 총 127개의 시편이 배치되어 있는데, 127은 26과 26번째 소수인 101을 더한 수로서 26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26은 시편 116 & 120편의 구절 수를 합친 수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편 23편의 편 수인 23은 9번째 소수로서 9와 일맥상통하므로,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은 숫자 9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이러한 큰 의미가 있는 수인 9를 이용하여 수 세기 전부터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를 비밀리에 추진 중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옛날 이야기' 뮤비는 큰 의미를 담고 있는 뮤비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나의 옛날 이야기'를 통하여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을 암시하려는 점은 이 곡이 조덕배 씨의 곡을 리메이크 한 곡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더 확실해집니다.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의 구절 수를 모두 더하면 233(=19+2+29+176+7)이 되고, 이에 부합하는 날은 평년의 233번째 날인 8월 21일이며,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의 번째 수를 모두 더하면 590(=116+117+118+119+120)이 되는데, 590는 59의 의미를 강화한 수입니다.
조덕배 씨의 생년월일은 1959.8.21로서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의 의미를 그대로 담고 있는 날에 태어난 인물입니다.
곧, '나의 옛날 이야기'는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조덕배 씨의 곡을 리메이크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234는 나이지리아의 국제전화번호이기도 한데, 요 근래에 나이지리아에서 '보코하람'이라는 이슬람 극우 테러 단체가 234명의 여학생들을 납치하는 등등의 활발한 테러 활동하고 있는 이유도 '코드 9'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일루미나티의 예비 의식 중 하나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러한 '코드 9'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일루미나티에게 이용당하여 희생된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9번째 대통령이며, 금세기의 9번째 해인 2009년도에 사망했는데, 이러한 9는 '코드 9'에 부합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한 달인 5는 '코드 9'의 의미를 부여하는 5개의 시편인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에 부합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한 일자인 23은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의 의미를 함축할 수 있는 시편인 '시편 23편'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묻힌 봉하마을 묘역은 공중에서 보면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 & 전시안을 노골적으로 연상시키는 형태이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한 장소인 '부엉이 바위'의 부엉이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보헤미안 그로브'의 상징 동물입니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재조명하며 만든 영화로는 '변호인'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변호인'이 개봉된 날인 2013.12.18에는 MBC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기분 좋은 날'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악성 림프종으로 사망한 유명한 화가인 '밥 로스'의 사진과 합성한 모습을 내놓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밥 로스의 헤어스타일은 핵폭발 당시 발생하는 버섯 구름과 유사한 형태이며, 밥 로스를 죽음으로 이끈 병명인 림프종은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들이 주로 걸리게 되는 병이며,
밥 로스의 사망 날짜인 7월 4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74가 되는데, 74는 런던(LONDON)을 떼어서 숫자화 한 후 더한 값입니다.
[L(12)+O(15)+N(14)+D(4)+O(15)+N(14) = 74]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일루미나티에 의해 희생되었음을 암시하는 카드가 있는데, 그 제목은 'The First Thing We Do, Let's Kill All the Lawyers(우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모든 변호인들을 죽이는 것이다)'로서 변호인으로 대변되던 노무현 대통령은 일루미나티에 의해 토사구팽 되었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곧, 노무현 전 대통령은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일루미나티에 의해 희생된 인물임을 유추해볼 수 있으며,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꽃갈피' 앨범의 홍보용 화보는 노란 리본을 암시하는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었는데, 노란 리본은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을 추모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기 이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한다는 의미로 사용되던 리본이기도 하므로, 결국 '꽃갈피'는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의 성공적인 실현을 바라는 일루미나티의 교묘한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제16대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은 베네딕토 16세와 긴밀히 연결되기도 하는데,
베네딕토 16세는 2013.2.11에 갑작스럽게 교황직을 사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2013.2.11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과 23개월 차이가 나는데, 23은 '코드 9'로 응용되는 시편 23편을 상징하는 숫자이자 인간의 염색체 쌍 수로서 원죄를 지은 이후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숙명'을 상징하는 수이며,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과는 137개월 차이가 나는데, 137은 핵폭발 시 발생하는 치명적인 방사능 물질인 '세슘 137'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리고, 16은 16번째 삼각수인 136과 일맥상통하는 수이기도 한데, 136은 불교에서 말하는 136개의 지옥을 상징하는 수이며, 이에 부합하는 평년의 136번째 날은 올해 '꽃갈피'가 발매된 날짜인 5월 16일입니다.
곧, '꽃갈피'는 작전명 '코드 9'로 인해 세슘 137이 널리 퍼져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를 바라는 일루미나티의 교묘한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베네딕토 16세가 만 87세가 된 날인 2014.4.16은 우리시간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날인데,
틴탑 '장난 아냐' 뮤비에서는 가톨릭 교회의 상징인 '성 베드로 성당'을 본뜬 무대에서 숫자 87이 적힌 멤버가 안무를 펼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러한 숫자 87은 87=29×3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29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폭격기인 'B-29 슈퍼 포트리스'에 부합하며, 3은 세번째 원폭 투하 사건이 될 작전명 '코드 9'에 부합하는 숫자입니다.
곧, '장난 아냐' 뮤비는 나름대로 장난 아닌 사건인 세월호 침몰 사건을 암시함과 동시에 더 장난 아닌 사건이 될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가 제2의 B-29 슈퍼 포트리스에 의해 성공적으로 실현되기를 기원하는 일루미나티의 교묘한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초 방영일이 2014.5.13이라는 정보가 나옵니다.
이 날에는 터키에서 탄광이 폭발하여 수 백명이 희생된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북한에서는 92세대가 살고 있는 23층 짜리 아파트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터키의 국제전화번호는 90인데, 90은 90=9×10으로 나타낼 수 있고, 9는 작전명 '코드 9'를 상징, 10은 완성을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90은 '코드 9의 완성'이라는 의미가 되며,
92세대의 92는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물질인 우라늄[U]의 원자번호, 23층의 인간의 죽음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리고, 터키 탄광 폭발 사건 및 북한 아파트 붕괴 사건이 발생한 날에는 故 마이클 잭슨의 'Xscape' 앨범이 발매된 바 있는데, 'Xscape'는 '도망치다'라는 뜻이 있는 단어인 'escape'를 변형 및 강조한 단어입니다.
5월 13일에 있었던 일을 종합하면,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에 대한 준비가 모두 끝났으니, 죽고 싶지 않다면 어서 도망쳐라"라는 일루미나티의 암시가 됩니다.
한편, 북한의 아파트 붕괴 사고 소식은 2014.5.18에 발표되었는데,
달과 일을 붙인 후에 거꾸로 하면 815 즉,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을 통하여 이루어진 우리나라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망일인 8월 15일이 도출됩니다.
또한, 이 날은 이탈리아 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으로 취임한 날인 1999.5.18과 15년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
곧, 북한의 아파트 붕괴 사고 소식은 일루미나티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복귀를 바란다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고 발생 소식을 의도적으로 늦춘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러한 15와 관련된 그룹은 '15&(피프틴 앤드)'를 들 수 있는데,
'15&'가 근래에 내놓은 곡은 '티가 나나봐'입니다.
참고로, '15&'의 멤버는 두 명인데, 그 중의 한 명인 백예린 양의 생일은 6월 26일이며, 나머지 한 명인 박지민 양의 생일은 7월 5일입니다.
6월 26일은 1949년도에 우리나라의 광복과 밀접한 인물인 김구 선생이 사망한 날이며, 7월 5일은 같은 년도에 김구 선생의 국민장이 거행된 날이므로 피프틴 앤드 멤버들은 핵에 의한 일본의 패망이라는 의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뮤비에서는 일본의 국화인 벚꽃을 꺾는 장면이 나오며, 뮤비의 상영시간은 1분 34초 즉, 94초인데, 94는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물질인 플루토늄[Pu]의 원자번호입니다.
곧, 뮤비의 내용 역시도 핵에 의한 일본의 패망의 의미를 강조하는 셈입니다.
뮤비의 게시일은 4월 11로서 달과 일을 곱하면 44가 되는데, 44는 영국의 국제전화번호이므로, 동양의 영국으로 비유되는 일본이 핵으로 망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서양의 일본으로 비유되는 영국이 핵으로 망할 차례임을 암시한 바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WgUgyPfu1FQ
↑ 15&(피프틴 앤드) '티가 나나봐' 뮤비 주소
카네이션 및 백장미가 등장합니다.
카네이션은 모나코의 국화이며, 백장미는 루마니아의 국화입니다.
모나코의 국제전화번호는 377이며, 루마니아의 국제전화번호는 40입니다.
둘을 더하면 417이 되는데,
달과 일을 붙이면 417이 되는 날은 4월 17일이며,
올해 4월 17일은 청해진 해운 대표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한 날이자, '나의 옛날 이야기' 뮤비가 개봉된 날에 여객선 침몰 사고를 겪은 나라인 방글라데시가 1971년도에 '방글라데시 인민공화국'으로 공식 선포된 날이며, 같은 해에 방글라데시가 독립은 선언한 날짜인 3월 26일은 2010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천안함 폭침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417은 또한 417=139×3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139는 34번째 소수로서 34와 일맥상통하므로 417은 102(=34×3)와 일맥상통하며,
이러한 102는 GMT0 기준으로 세월호 침몰 사건이 발생한 날인 2014.4.15가 타이타닉 침몰 102주기가 되는 날이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곧, 카네이션 및 백장미는 일루미나티가 4가지 배의 침몰 사건을 동시에 교묘하게 함축할 목적으로 끼워넣은 것으로 추정합니다.
아이유가 폭탄 리모콘을 연상시키는 버튼을 누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나의 옛날 이야기' 뮤비가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을 강조하는 뮤비임을 고려해볼 때,
이 장면은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배드맨의 적수 역할을 하는 인물인 '조커'가 미식 축구 경기장에 테러를 하는 장면에 부합합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조커'는 평소에 삐에로의 모습을 하고 다니는 인물인데, '꽃갈피' 앨범에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라는 곡이 수록되어 있음을 고려해볼 때 그 의도를 더욱 근접하게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2012.7.19에 개봉되었는데, 달은 7로서 시편 120편의 구절 수, 일자는 19로서 시편 116편의 구절 수이며,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개봉 이틀 째인 날인 2012.7.20에는 미국 콜로라도 주 오로라 극장에서 '다크 나이트 라이즈' 상영 중에 방독면을 쓴 테러범이 난입하여 수 십명의 인명 피해를 발생시킴으로써 핵테러를 암시한 바 있습니다. 2012.7.20의 달과 일을 바꾼 후에 붙인 수인 207은 시편 117 & 118 & 119편의 구절 수를 모두 더한 값입니다.
곧, 아이유가 폭탄 리모콘을 연상시키는 버튼을 누르는 장면은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및 콜로라도 주 오로라 극장 테러를 연결하여 작전명 '코드 9'를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7gFwvozMHR4
↑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홍보 동영상
1981년도에 출시된 '포니 해치백'이 등장합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은 234초로서 평년의 234번째 날인 8월 22일에 부합하므로,
둘의 의미를 합치면 1981.8.22가 됩니다.
이 날은 2012.8.16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한 장현규 선수의 생년월일입니다.
'꽃갈피' 앨범의 발매일은 2014.5.16으로서 아이유가 만 21세가 된 날에 발매되었고, 장현규 선수의 사망일인 2012.8.16과는 21개월 차이가 납니다.
또한, 2012.8.16은 런던 올림픽 ~ 패럴림픽이 진행되던 시기이며,
장현규 선수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몸담았던 구단은 포항 스틸러스였으며, 그 당시 장현규 선수의 등번호는 23입니다.
23은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을 함축하는 시편인 시편 23편 및 인간의 죽음을 상징하는 숫자인데,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개막식 때에는 "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찰 것이다"라는 23톤 짜리의 종이 사용됨으로써 런던에서의 대규모 인명 피해를 암시한 바 있습니다.
종합하면, '포니 해치백'을 등장시킨 이유는 교묘하게 장현규 선수를 암시하여 일루미나티가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때 밝혔던 작전명 '코드 9'가 축구 경기 중에 실행될 것임을 암시임과 동시에 동시에 '꽃갈피' 앨범의 발매일의 의미를 더하려는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이유가 돋보기를 들고 있으며, 장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유리관이 같이 등장합니다.
전체적인 모습이 솔로몬의 72 악마 중 25번째 악마인 '글라샬-라볼라스(Glasyal-Labolas)'의 상징문양을 본뜬 형태입니다.
이 악마는 소환자에게 과거와 미래에 대한 지식을 전수해주며 그 댓가로 인간의 목숨을 가져가는 악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에 부합하는 숫자 25는 세월호 침몰 당시 선장을 대신하여 세월호를 몰았던 25세의 경력 1년 여항해사와 관련되는 숫자이기도 하므로,
종합하면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가 큰 뜻(작전명 '코드 9'?)을 이루기 위해 글라샬-라볼라스에게 지혜를 구했고, 그 댓가로 세월호 참사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그러한 일을 하는 데 25세의 여항해사가 이용당했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위카의 8대 축일을 연상시키는 벽장식이 등장합니다.
위카의 8대 축일은 마녀들의 8대 절기로서...
[1].율(Yule), 12월 20일 ~ 12월 23일: 여신이 남신을 낳고 크게 기뻐하는 날.
[2]. 임볼크(Imbolc), 2월 2일: 여신이 산후조리를 마치고 회복한 날
[3]. 오스타라(Ostara), 3월 20일 ~ 3월 23일: 여신과 남신이 땅의 풍요와 생산을 축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날.
[4]. 벨테인(Beltane), 5월 1일: 여신과 남신이 부부관계를 맺는 날.
[5]. 리타(Litha), 6월 20일 ~ 6월 23일: 여신과 남신의 힘이 가장 강한 때이며, 그 사랑과 건강의 힘을 축하하는 날.
[6]. 라마스(Lammas), 8월 1일: 여신이 남신의 아이를 잉태하는 날.
[7]. 메이븐(Mabon), 9월 20일 ~ 9월 23일: 임신한 여신이 휴식에 들어가는 날.
[8].삼하인(Samhain), 10월 31일: 남신이 쓰러지고 여신이 홀로 남는 날.
...남신과 여신의 끊임없는 근친상간을 상징하는데, 이러한 위카의 8대 축일을 통틀어 '사바트(Sabbat)'라고 부르며,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짐승인 '바포메트'가 바로 '사바트의 염소'라고도 불리는 짐승입니다.
'나의 옛날 이야기' 뮤비는 이탈리아 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퇴임한지 8주기가 되는 날에 게시되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설정은 퇴임했던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돌아와서 적그리스도가 되어주기를 기원하는 교묘한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숫자 1050이 적힌 확성기가 등장합니다.
1050은 105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105는 평년의 105번째 날인 4월 15일에 부합하는데,
올해 4월 15일은 GMT0 기준으로 세월호 침몰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사건이니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2014.4.15에는 강민희 씨와 칸토 군이 듀엣으로 결성하여 '누나라고 불러'라는 곡을 내놓은 바 있는데,
작년의 강민희 씨의 생일인 2013.12.29에는 러시아 볼고그라드 역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였으며, 볼고그라드 역의 생김새는 영국 런던의 상징 중 하나인 '빅벤'과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칸토의 생일인 5월 23일은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코드 9'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희생된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9년도에 사망한 날입니다.
종합하면 이 장면은 '누나라고 불러'와 긴밀하게 연결하여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의 성공적인 실현을 기원하는 교묘한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확성기의 모습은 일루미나티 카드에서 소개되는 'Orgone Grinder(오르곤 연삭기)'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조만간에 오르곤 연삭기가 발명품으로 나올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뮤비의 후반부에 가서는 아이유와 최우식 씨가 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이 뮤비는 배의 침몰 곧, '물의 덮침'과 연관이 깊은 뮤비임을 살펴 보았고,
뮤비의 상영시간은 3분 54초임을 고려해볼 때,
두 가지로 도출되는 성경 구절은 예레미야애가 3장 54절입니다.
† 물이 내 머리 위로 넘치니 내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제는 멸절되었다 하도다 [애 3: 54]†
예레미야애가 3장 54절 내용은 예레미야의 원수들이 예레미야를 물 구덩이에 빠뜨린 후 그 물 구덩이에 돌을 빠뜨려서 예레미야가 익사하기 직전의 절박한 상황을 표현한 구절로서, 최악의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대상은 하나님 뿐임을 암시하는 구절입니다.
그러므로 아이유와 최우식 씨가 우는 장면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주고 싶으신데, 우리들은 하나님을 찾으려 하지 않으려는 현 실태를 하나님께서 애통해 하고 계심을 암시하는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세상의 홀연한 멸망이 머지 않았다는 암시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나의 옛날 이야기'의 가사 역시도 전반적으로....
『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 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무정한 사람아
이 밤도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철 없던 사람아
오늘 밤도 내일 밤도 그리고 그 다음 밤도
영원히 난 기다립니다 』
...로서 시대의 징조를 알아보지 못하며, 하나님을 찾으려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애통해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이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시편 116 & 117 & 118 & 119 & 120편으로 도출된 날짜인 8월 21일 및 8월 22은 스가랴서 8장 21절 및 8장 22절 내용에 부합하는데,
스가랴서 8장 21절 및 8장 22절 내용...
[21]. 이 성읍 주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하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22].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역시도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 속죄받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구절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할 시기인 듯합니다.
첫댓글 여러 텍스트가 심도있는 개연성 없이 끼워맞추기식 해석이 되어지는 면이 여전하지만 이분의 박학한 자료는 인정합니다
참고로 티아라의 Again1977 앨범에 넘버 나인 이란 곡에 뜬금없이 무화과 꽃이 란 가사가 나오는데 의미가 있을듯하니 살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박학한 자료래봤자 인터넷을 떠돌며 자기맘에드는 것들을 모아 개연성에대한 고찰도 없이 무식하게
올려대는것뿐입니다.이제....이정도가되면,지식에 도움을 주는것이아니라..
아는 사람도 아둔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미혹이죠..
솔직히 말하자면,관심받기와 주목받기에 우월함을 느끼는 수준을 지나 거의 정신병에 가깝습니다.
개연성을 떠나 자료?를 사용함에 있어,기본적인 논의도 없읍니다.
오히려 성경내용은 부정하고 음모론 중에서도 잘못된것만 골라 퍼드리고있읍니다.
깨어있어야 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