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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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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고려 왕조의 한민족 순혈 정통성에 대하여도 삼태극은 답변하세요!
한솔바람 추천 0 조회 413 10.03.19 14:1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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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9 20:06

    첫댓글 공지글이 공식입장입니다. 나라를 지키지 못한 왕조이기에 반성하고 다시는 반복하지 말자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한인 ,한웅, 단군의 후손임을 늘 명심하고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3.22 13:45

    귀하가 환인 단군의 후손인지 어떻게 입증 하실 수 있나요? 수천년 아니 일만년전의 조상과 현재의 우리가 동일한 혈통인지 어찌 알수가 있어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도 혈통 시비를 하면서요!

  • 10.03.23 10:12

    뭐 정 필요하다면 디엔에이 검사라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땅에 살아온 족적이 있으니 삼신반점도 있고요. 태조 이성계의 혈통은 ? 저도 모른다 입니다....

  • 작성자 10.03.23 13:25

    하늘미소님! 님의 이성계의 혈통에 대해서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가설을 사실인양 주장하지 마세요! 우리는 오늘 현재 한국인입니다 설사 귀화한 외국인이라도 대한민국 국적법에 따라 한국인이면 한국인 인것입니다 역사적인 지식이 많은 것보다 우리 나라사랑과 선조들을 존중하고 온고이지신 하는 자세가 나라 발전과 민족 정통성 확립에 더 가치있고 중요하다고 봅니다

  • 10.03.19 20:29

    흉노족 ? 삼국시대 통치자들 고려 이씨조선으로 넘어 오면서 전부 같은 민족 이지요 흉노족도 우리와 같은 핏줄 이지요

  • 작성자 10.03.19 21:02

    나라를 500년 유지했으면 대단한 나라 아닙니까? 지구상에 흔적도 없이 멸망한 나라도 있는데....... 그리고 왜놈들처럼 이씨조선이라고 국호를 왜곡하여 부르지 마세요! 단군 조선하고 구분할려면 고조선, 근세조선 하면 되잖아요? 세계3대박물관 가보셨나요? 소위 선진 유럽이란 나라 다 약탈국가들입니다. 그래도 국민들이 자부심 느끼고 조상 자랑하며 삽디다. 조선이 그보다 훨씬 선한 나라입니다. 나라 빼앗낄때 귀하의 조상들은 뭐하셨을 까요? 아주 궁금합니다

  • 10.03.20 10:44

    귀하의 분노를 이해합니다. 그러나 하늘미소님의 글이 이까페의 대다수 사람들의 마음일 것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의 조국과 민족은 혈통위주이기 보다는 문화주의 라고 보는 것이 타당 하다고 봅니다; 어떤 절대자를 숭배하는것 보다 대다수의 보통 인들의 생각을 중시하는 문화라고 보는것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세종대왕은 중시하지만 이완용은 나쁘게 보는것이 모든사람들의 마음이지 않을까요? 즉 우리의 문화 천지인 혹은 인내천사상 이런것을 좋아하고 절대자의 피조물이기에 노예로서 행복함을 가르치는 문화를 싫어 하는 사람들의 문화를 가진이가 많은 사람들이 이 모임에 있다고 나는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0.03.22 13:51

    미리내 은하님의 말씀 대로라면 더우기 삼태극이 조선 태조 이성계의 조상을 귀화 중국인이라고 매도 하면 모순이지요! 조국과 민족을 구분할때 혈통은 그 민족의 정체성과 계승성,문화의 동질성을 말할때 중요한 핵심 요소입니다. 현대가 다문화사회이고 혼혈이 증가해도 민족 공동체를 언급할때 혈통과 유전인자가 중요한 고려요소입니다 다만 단일 혈통만을 고집하면 폐쇄적인 혈통주의로 말 할수는 있으나 부계 든 모계든 혈통을 완전 배제하고 조국과 민족의 동일성과 동질성을 말하기는 곤란하다고 .특히 한반도에서 500년 조선국의 공과를 말 할수는 있어도 태생적인 정권의 한계로 몰면 매우 부적절하고 그의도가 불순하다고 봅니다

  • 10.03.20 12:44

    미리내님글중 인내천사상,노예로서 행복함을 가르치는 문화를 싫어하는사람들 정확한 답변이심니다.

  • 작성자 10.03.22 16:38

    여기서 인내천사상이 왜 나옵니까? 그리고 노예 운운은 또 무슨 말입니까? 고조선의 개국이념은 홍익인간이고 근세조선의 개국이념은 양인(良人) 중심의 자주국가 건설이고 통치이념은 인정(仁政)과 덕치(德治)로 압니다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 외교정책때문에 노예국가 운운하는 것 같은 데 어불성설입니다 조선은 중국을 제후로 받드는 봉건국가가 아닌 자주독립국입니다. 현대의 민주적인 제도 못지 않게 합리적인 제도나 정책이 많아요! 자꾸만 주종관계의 갈등이론과 지나친 주관적 관점의 사관은 균형적이지 못합니다 사실 위주의 가치 중립적 관점이 더 맞다고 봅니다

  • 10.03.24 02:49

    와~이사람 완전히 골수까지 전주이씨구만~ 조선시대는 명나라를 부모의 나라로 모신 제후국이었습니다. 대가로 자주독립국의 명분을 얻은 것이죠~ 앙탈인가요?

  • 10.03.22 18:29

    한솔바람님, 당신 혹시 전주이씨 아니요? 먼저 님의 신분을 밝히시고 논하세요. 만약 전주이씨나 이성개와 조금이라도 족보적 혈연적 관련이 있다면 님은 위 이야기를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조상이 아무리 죄를 지었어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지 조상 편들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이 까페는 님의 기존의 역사지식이 아닌 새로운 관점에서 보자고 개설된 곳입니다. 끝없는 말장난하자는 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 우리까페는 이성개의 조선의 실체에 대하여 학교국사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이면을 자세히 알리고 있습니다. 그런 실사적 증거를 보시고도 저런 주장을 할 수 있는지 어처구니가 없군요.

  • 10.03.22 18:33

    이 까페는 이성개조선의 실체를 논하는데 이와상관없는 고려나 다른 시대 역사를 들먹이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도적질'해 놓고, 왜 다른 사람의 이상한 점은 꾸짖지 않냐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는 이성계조선의 실체를 파해치고 그 5백년동안 우리역사가 얼마나 절단났으며 후퇴했고 현재까지도 어떤 악영향과 폐악으로 우리사회를 짓누르고 있는지 물적증거로 고발비판하고 다시는 그런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큰 줄기를 무시해버리고 엉뚱한 것을 가져다가 이성개조선을 정당화 합리화 하려군요.

  • 10.03.22 18:40

    님하고 말이 통하지 않고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는 대표적인 사례를 들죠, '고려사'를 들먹이며 여기에 나온 왕건조상을 얘기하며 중국인 타령을 하시는데, 님은 우리까페의 이성개조선에 관한 게시물을 안읽었거나, 읽어었도 수용하지 않겠다는 태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고려사는 이조정권이 세계제국 고려를 애서 깍아 내리고 위화도 반란을 정당화 합리화 하기위해 쓴 이조문헌중의 하나입니다. 한마디로 참고할 수는 있어도 곧이 곧대로 믿을게 못된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 기록이 사실인양 들이대며 답하라고 악을 쓰면 되겠습니까,

  • 10.03.22 22:33

    이성개정권은 처음에 고려국사를 썼다가, 그래도 고려를 너무 좋게 기술했다고 하며 그래서는 안된다고 하며 이 후 더 개작하여 고려를 형편없는 제후국 정도로 기록한 사실을 알면서 모른척 하나요? 사상적으로 짱개정권이었던 잇씨조선정권이 뭘 그리 잘했는지 개관적인 실사적 자료를 근거로 체계적으로 올려놓고 저런 아전인수적 주장을 하세요.

  • 작성자 10.03.23 09:21

    무엇이 검증된 고려사고 조선사입니까? 그리고 먼저 그대들의 정체부터 밝히시오! 여기서 전주이씨가 왜 나옵니까? 나라의 역사를 특정성씨의 가족사로 매도합니까? 나는 57세의 상고사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있는 평범한 국민이고 국가유공자입니다. 20대때 안호상박사님 동국대 임승국교수님의 글과 강의도 들어본 사람입니다. 삼태극에서 님들의 주장을 마치 정사인양 호도하는 문제는 향후 검증된 학설로 학계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니 젊잖은 분들이 "이성개"니 "반란의 괴수"니 하는 부적절한 용어는 삼가하세요! 여러분들이 한민족의 역사 발전에 어떤 기여를 할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먼저 겸손하고 자중 자애하세요!

  • 작성자 10.03.23 14:14

    내가 특정 성씨를 논하는 사람으로 보입니까? 님들과 주장이 다르다고 그렇게 몰아 세우세요? 이것은 우리 조상대대로 살아온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폄훼라서 쓴 글입니다 미륵님 당신은 화교입니까? 님들만 역사을 말할 자격이 있고 님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은 거부하고 매도합니까? 만일 삼태극 관계자들이 학자라면 좀더 객관적이고 포용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국기를 문란하는 발언을 과격한 용어로 표현하는 님들의 의도와 목적에 대해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그렇게 순수해 보이지가 않아요 왕건의 조상이 중국인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왜 침묵합니까? 사실이 아니라고 좀 해보시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10.03.24 03:04

    왕건의 조상이 중국인이라는 건 또 어디서 대충 듣거나 읽거나 하다가 끄적이는 소리냐요?.. 그건 고려시조의 우월성을 내세우기 위해 당나라 숙종을 살짝 끼워 맞추기한 애교짓거리지~ 마치 전주이씨들의 정통성을 찬양하기 위해 세종이 끄적여댄 용비어천가처럼 말이야요~ 그렇다면 전주이씨들은 중국이라는 것을 인정하겠다는 이야기인가?

  • 10.04.10 05:32

    성씨를 논할 게재도 아니고 이성개가 혈통이 어케 되야도 아님니다 그러나 이성개를 나라 고유 핏줄이라봐도 조선건국때 잘한건 없습니다
    조선건국전 우리민족은 언제니 북방정책을 썻었는데 조선이후론 점점 작져서 오히려 침탈만 수없이 당하죠 만일 이성개 그때 회군하지 안
    코 북방 정벌임무를 수행했다면 영토문제도 지금과는 다를것이고 남북문제도 생기지 안을수 있었을 테니까요
    이성개의 혈통을 떠나 잘한건 하나도 없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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