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7
꽃비 맞으며
창마회원님들과함께 일달 마치고
아이들 그림그리기대회가 있어
315해양누리공원에 갔드랬지요 ㅎㅎ
부산으로 넘어가
장인장모님을 모시고 꽃구경을 다녀왔어요.
이좋은날씨에
이좋은걸
우리만 볼수없지요..
그래도
명색이 사위인데
장인어른 장모님도 말씀은 안하셔도 가고 싶으셨을꺼에요..ㅎㅎ
저,
잘했지요 ✌
두분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네요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화명생태공원에서 7만송이 튤립천국에 빠지고
삼락공원
낙동제방벚꽃길을 걸었어요 ^^
휴일내내
눈호강을 해서
제가 벌🐝이 된것 같아요..ㅎㅎ
첫댓글 와,,,,,,,,,,,,,,,,,그야말로 꽃대궐 입니다....
지금이 최고절정 같아요.
어디든 봄꽃만발이니 몸도 마음도 정화되네요.
애들이 그림 잘 그리는군요 ~ !!!
미술에 소질이 있나봅니당 ~^
감사합니다.
둘째가 특히 예체능에 관심이 많아요.
능력이 되는한에 밀어주려구요.
나중에 후회안되게 힘 닫는데까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