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2026년8월29일(토요일) 이웃을 변화시키는 가정 공동체. 성령강림절축제복음화와복음전도의달QT.
입 력 : 2026. 8. 29. 03:15
찬 송 :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새 218장(통 369장)
1.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주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2.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주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3.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 멘
신앙고백 : 주기도문(마6:9~13절)
하늘에 계신 우리가정 공동체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정 공동체가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죄 지은 사람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정 공동체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가정 공동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본 문 : 마가복음11장1~11절
1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구세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6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7나귀 새끼를 예수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님께서 타시니 8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사람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구세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여! 10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1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아멘.
말 씀 : 오늘 본문(막11장1~11절)에서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가시기 직전 베다니에 머무르십니다. 베다니는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나사로와 그의 누이 마르다, 마리아의 동네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마을로 가서 나귀 새끼를 데려오라고 하십니다. 주인이 왜 가져가는지 물으면 “3구세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십니다.
제자들은 마을로 내려갔습니다. 나귀 새끼가 보이자 풀어 가져가면서 “3왜 가져가느냐?”는 주인의 물음에 “3구세주가 쓰시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순순히 나귀를 내어줍니다. 당시 나귀는 사람과 물류의 이동 수단이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소처럼 큰 재산입니다. 그런 나귀를 순순히 넘겨준 것입니다. 나귀를 데리고 오는 제자들도 의아해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다니 사람이 준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베다니는 부자 동네가 아니었습니다. 그 마을은 한센병 환자나 한센병이 의심되는 사람이 모인 곳이었습니다. 레위기13장에 보면 한센병이 의심되는 사람을 베다니에 격리하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이들은 제사장이 있는 예루살렘에 인접한 베다니에서 격리된 채 지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니 베다니란 동네는 결코 부유하지도, 밝지도 않은 곳이었습니다. 아픈 사람이 모여 격리된 채 지내는 곳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베다니 사람이 예수님께 선뜻 나귀를 내어줌은 주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주로 인정했습니다. 이들은 죽은 나사로가 부활하는 걸 봤을 것입니다. 나사로는 누구보다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또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라고 불렸습니다. 그런 나사로가 병들어 죽을 지경에 이르렀지만 예수님은 그를 고쳐주지 않습니다. 대신 그의 죽음과 부활로 하나님이 영광받으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결국 나사로는 죽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베다니 사람들이 이 광경을 목격합니다. 자기 이웃인 나사로가 분명 죽었고 장례식이 열려 무덤에 묻혔습니다. 이미 시체가 돼 썩어 냄새가 진동하던 나사로를 살린 예수님을 바로 눈앞에서 봤습니다.
베다니는 작은 동네입니다. 나사로의 죽음과 부활을 모두 봤기에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베다니 사람의 삶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나사로와 그의 누이들처럼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간의 시선을 피해 다녀야만 했던 한센병 환자들, 가난과 질병의 고통 속에 소망을 잃고 살아가던 이들이 예수님을 소망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베다니 사람에게 예수님의 제자가 찾아왔습니다. 이들은 대뜸 자기들의 소중한 나귀 새끼를 풀어가려 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쓰신다 하니 군말없이 나귀를 기쁨으로 내드립니다. 결국 한 가정 공동체의 변화가 한 동네를 바꿨습니다. 누구보다 예수님을 잘 믿은 나사로 가정 공동체에 임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때문입니다. 불신자가 신자로 변했고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 사역의 동역자로 세워졌습니다. 우리가정 공동체도 하나님 역사의 통로가 돼 우리가정 공동체 이웃을 변화시키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복된 가정 공동체가 될 줄 믿습니다.
마침기도 : 오늘 토요일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 교통하심이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가정 공동체의 변화가 한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짐을 봤습니다. 우리가정 공동체가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복된 가정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 충만함을 받아 변화되어 복음 전도자로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정 공동체를 길과 진리가 되시는 우리가정 공동체 죄인을 사랑하시고 받으시는 주님만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복기도 :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가정 공동체의 변화가 한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짐을 봤습니다. 우리가정 공동체가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복된 가정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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