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악의 뿌리 민주당은 해산하고 이재명‧송영길은 감옥으로
‘돈 봉투 전당대회’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귀국길은 개선 장군처럼 환영 “책임지고 탈당한다”면서도 구체적인 돈 봉투 혐의에는 “모른다”로 일관 인천공항에 ‘개딸’ “송영길은 청렴하다” “믿는다 송영길” “송영길 파이팅” 도덕적 우월성 강조하던 민주당에서 ‘부패한 범죄자’에 응원하는 일 벌어져 송영길은 이재명 못지않게 뻔뻔스런 철면피, 돈봉투 녹취록 공개에도 모른다 8명이 참석한 민주당 초고위원회에서는 돈 봉투 사건을 거론하지 않아 송영길에 입다문 최고위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미국 방문에 비난을 쏟아내 정청래는 “불안과 공포의 한 주가 시작됐다”며 “김건희 여사도 참 두통거리” 박찬대는 “또 어떤 사고를 칠지 걱정이 태산 같다”고 “역시 큰 그릇”(박지원) “물욕 적은 사람”(김민석) 민망한 평가 쏟아내 우상호 의원 “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지면 정치 생명 위협받을 일도 없을 것” 민주당 586과 개딸들 몰염치한 추태 민주당 ‘돈 봉투 전당대회’ 핵심 인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귀국길은 개선장군처럼 보였다. 모든 정치적 책임을 지고 탈당한다”면서도 구체적인 돈 봉투 혐의에 대해선 “모른다”로 일관한다. 인천공항에는 ‘개딸’로 불리는 민주당 강성지지 들이 모여 “송영길은 청렴하다” “믿는다 송영길” “송영길 파이팅”을 외쳤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집결한 150여 명의 ‘개딸’과 민주당 상징색인 파란색 모자를 쓴 이들은 “송영길은 청렴하다” “믿는다 송영길”을 외쳤다. 586 운동권 출신 의원은 “누가 송영길에게 돌을 던지겠냐”고도 했다. 도덕적 우월성을 강조하던 민주당에서 ‘부패한 범죄자’에게 응원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진다. 민주당 상징색인 파란 모자·티셔츠 등을 착용한 이들은 “김건희 특검하라”며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고성이 난무해 현장 취재진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송영길은 이재명 못지 않게 뻔뻔스런 철면피였다. 송영길 음성이 담긴 돈 봉투 녹취파일이 공개되었는데도 송영길은 무조건 “모르는 일”이라고 하고, 강성 지지자들은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이런 인간들과 한나라에서 산다는 것이 창피하고 부끄럽다 더 혀를 찰 일은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는 이재명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 등 8명이 참석했는데 그중 단 한 명도 돈 봉투 사건을 거론하지 않았다. 한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전 의원이 공천 대가로 돈 봉투를 받았다는 보도가 있다면 덮어씌우기를 했다. 송영길은 덮고 윤대통령 미국방문 비난과 저주 송영길에 입다문 최고위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미국 방문에 비난을 쏟아냈다. “대통령이 사고칠까봐 걱정”일라며 정청래는 “불안과 공포의 한 주가 시작됐다”며 “김건희 여사도 참 두통거리” “기왕 미국에 갔으니 안전한 귀국을 바란다”는 했다. 박찬대는 “또 어떤 사고를 칠지 걱정이 태산 같다”고 했다 서영교는 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두고 “전쟁 날까 두렵다며 자식 군대 보낸 어머니들이 걱정이 많다”고 했다. 이재명은 페이스북에 “안보를 팔아 위기를 사는 윤석열 정부”라고 쓰기도 했다. 장경태는 KBS 보도는 이미 가짜 뉴스로 판명났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대통령이 왜 남의 나라 국기에 경례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 서은숙 “하늘이여 대한민국을 지켜주십시오”라고 하여 방미중인 윤대통량에 증오와저주의 궂판을 벌였다. 민주당의의원들 송영길 감사기 파렴치 586 그룹의 김민석 정책위의장은 “집도 없고 물욕도 없는 사람”이라고 감싸고, 대학 친구인 우상호 의원은 “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지면 정치 생명을 위협받을 일도 없을 것”이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나아가 “송영길과 경쟁한 홍영표·우원식 캠프에서 뛰어본 사람은 적어도 송영길에게 돌을 던져선 안 된다”며 노골적인 물타기를 하는 의원도 있었다 이재명 대표는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묵묵부답하다가 갑자기 최근 공천헌금 문제가 불거진 국민의힘 김현아 전 의원을 거명하며 “어떻게 돼가고 있어요”라고 되물었다. 송 전 대표는 의혹만으로 탈당을 하는데, 각종 혐의로 기소가 됐는데도 대표직을 유지하고 방탄 뒤에 숨은 이 대표가 참으로 뻔뻔한 철면피다. 조국 출마설까지 나돈다. 운동권 출신 정치인의 도덕적 파탄의 끝이 안 보인다. 민주당은 “당이 무당급 유튜버와 팬덤, 가짜 뉴스, 그리고 저질 지도자들이 결합돼 있다”는 당 내부의 진단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고위원이란 인간들이 재현했다. 국민소득 3만불이 넘는 세계 10위권 국가의 다수당이 보인 행태는 참담하고 더럽고 추한 모습이다. 악의씨 이재명은 단두대로 송영길은 자폭하기를 간곡히 기원한다.2023.4.26 관련기사 [사설] 송영길 귀국 날 한국 다수당이 보여준 낯 뜨거운 행태들 [사설]‘돈 봉투 몸통 의혹’ 宋도 떠받드는 민주당 기막힌 행태 [사설] "큰 그릇" "물욕 적은 사람"…송영길 궤변 감싸기 바쁜 野 5선 이상민, 송영길에 직격탄 "이재명 감싸기 볼썽사납다“ "'물욕' 적은 사람"…송영길 감싸기에 '586 퇴장론' 재점화 돈봉투 사건은 진보의 자기부정… 586 주도 민주당 ‘진혼곡’ 될 수도[허민의 정치카페]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피의자 전환… 출국금지 조치 이재명 방탄 이어 “송영길 청렴” 옹호… 바닥까지 간 ‘8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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