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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은 근혜때 14년 발생했지만
진상규명 못한건 국짐당과 한편이고 친일파 졸개 문가와 민주당 때문?
유가족 유미 아빠가 광화문에서 30일인가 단식할때
문가가 찾아가서 함께 며칠 단식하면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유가족 의견대로 한다고 꼬셔 단식중단 시킴?
이후 국짐당과 다투는체 하면서 2년간 시간끌다 유야무야 시킨것?
이태원 160명 참사도,
그래서 내가 참사발생후 양당이 하는거 보고,
세월호 처럼 양당이 유야무야 시킬거라고 미리 글 올린것?
지배층 양당 이들에게 국민은 없다는 사실을 잊어면 안됨.
양당은 한편이고,
재벌 똥개고 미국 똥개라는거 잊어서
78년간 99%는 개 돼지 취급 당하며 사는것?
당선자 미리 결정?
자유변협, 공직선거법에 대한 개정 없이도,
아래와 같은 투개표제도 개선 방안을 즉각 시행할 수 있다.
김건희집에 들락거린 사람들? _ 주장
양정철은 건희와 친하다..이낙연,김한길은 건희집에 살다시피했다.
18년 가을 홍석현.양정철.주진우가 윤가를 만나 폭탄주?
윤석열 수행비서 황씨, 양정철 수행운전 했었다 ㅡ 경향신문
장모노선 요충지’ 700억 약속?!
새로 동서를 가로지르는 철도 노선이 생기는데
바로 안가고 휘어지도록 지나가는데
장모가 미리 사둔 땅 몇천평 옆에 역이 3개나 생김?
정부가 김건희 일가 땅 사들였다" 진짜 정신 나갔구나?
사고 제대로 터진 윤석열 부부, "당장 조사해야 한다고요!!"
이미 아수라장 된 대통령실 상황
건희는 주가조작으로 이미 1400억 챙김? ㅡ 참조
헌인마을 ㅡ 참조
줄리와 윤완용은 삶의흔적이 사기꾼 도둑놈 가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선자 미리 결정?
자유변협, 공직선거법에 대한 개정 없이도,
아래와 같은 투개표제도 개선 방안을 즉각 시행할 수 있다.
진보의 밀정들
삼청동 빠에서,
윤완용과 양정철 주진우가 자주 술마셨다는 영상은
아래내용보다 이전인지 이후인지 모르지만,
18년 가을 중앙 석현이,
사주쟁이와 양정철.주진우를 데리고 윤완용을 만나 폭탄주마셨다고 폭로.
비슷한 시기 조선사장도 별도로 윤완용 만남.
이때 미국의 51번째 주지사인 중앙과 조선이 합의하여,
미국에 윤완용을 추천했거나
cia가 윤완용을 만나보라고해서,
중앙 조선과 양정철.주진우가 윤완용을 만나 폭탄주 마셨던지 둘중하나?
이후 윤완용을 다음 대통으로 낙점?
문가한테 지시하여 중앙지검장에 임명.
이후 검찰총장에 임명해서
추미애와 싸우는척 여론조작해서 인기를 올린후
21년 봄 자진사퇴시킨후 몇달 대통수업 받다가
국짐당 경선에 출마해서 전자개표 조작으로 대선후보를 만들고,
본선에서도 전자개표 조작으로 당선시킨것??
물론 87년 직선제 대선부터 모든선거는 여야 합작 부정선거 했음?
이승만 부터 전두환까지는 미국이 직접 임명?
그래서 수십년전부터 북이 발표할때마다 남조선 괴뢰정부라고 하는것?
(미일과 하수인 친일파 괴뢰정부라는 말)
괴뢰정부라서 전시작전권도 없음?
12년 대선은 부정이지만 문가는 승복한다고 발언?
15년 3월말경 밤에 문가는 몰래 조선사장 만나서 화기애애?
다음해 조중동과 여야합작으로
태블릿으로 국정농단햇다고 조작하여 불법 탄핵시킨후,
문가는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대선후보가 됨?
유니킴이 벼락을 몇번 맞아도 나올수없는 확율로 대선후보가 됐다고
광화문에서 증거를 대며 방송?
재명은 알면서 침묵?
이후 대선무효 소송.
선거법에 6개월 안에 재판열어 판결해야하는데
임기말 법원이 몰래 재판열어 기각시킴?
17년 대선 경선때 전자개표기로 조작해서 문가가 후보가된줄 알면서 재명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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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A 유튜브
< 2014년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전면 시행 >
보수 우파는 뼈아픈 진실을 말하면 거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황교안, 박근혜 정권에서
만악의 근원이 된 이 사전선거를 전면 시행을 했고,
영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인 확인기라는
본인을 확인하지 못하는 사기 장치를 도입했다는 사실을 외면하려고 합니다.
진실은 뼈가 아프겠지만 진실이고 사실이어서 바뀌지 않습니다.
선거범죄 문제에서 87년 이후 생겨난 제6공화국 모든 정권이
부정선거에 가담하고 있었다는 것이 팩트, 진실입니다.
제6공화국은 그래서 소멸되어야하고,
국민을 기만한 선거범죄 정권은 모두 단죄되어야 합니다.
자기 부모를 둔기로 때려 죽인 범인이 자기 자식이었고,
자기 자식으로 알았던 그 자식은
실제 자기 친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주광덕 형 타살 사건에서 드러난 진실입니다.
뼈가 아프더라도 진실을 묻으려 하지말고
정직하게 인정을 하고 시인을 해야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습니다.
https://mn.kbs.co.kr/news/mobile/view...
근혜도 51.6%로(5.16) 당선된건 전자개표기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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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도태우 변호사 TV
권순활 주필 이석화 전(前) 대구변호사회 회장 등
대구지역 법조인 22명이 17일 성명서를 내고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즉각 사퇴 및
사전투표 폐지와
전면 수개표 등
국회차원의 투개표 제도 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
선관위 문제와,
투·개표 제도 개혁 문제를 놓고
전국에서 변호사들이 단체로 성명을 발표한 것은
도태우 변호사가 회장을 맡고
윤용진 박주현 변호사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자유변호사협회(자유변협) 차원의 움직임을 제외한다면
이번 대구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이 처음이다.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홍준표 대구시장과 마찬가지로
경남 창녕 출신이지만
대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해 대구와 연고가 적지 않다.
홍준표 시장은 대구 영남고,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대구 계성고 출신이다.
그런데 노 선관위원장이 고교를 졸업해
사실상 제 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 지역 변호사들이
다른 지역에 앞서 그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섬에 따라
상당히 곤혹스러운 입장이 됐다고 할 수 있다.
이석화 변호사 등 전직 대구변호사회 회장 3명을 비롯한
대구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2명은
17일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퇴 및 ,
투·개표 제도 개혁을 요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속한 후속 대책을 촉구했다.
서명에 참여한 변호사는
이석화, 석왕기, 여동영 변호사 등
전직 대구변호사회 회장 3명을 비롯해
정상환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정휘연 전 대구지검 검사,
장진원 전 서울고검 검사 등 22명이다.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대리인'으로 활약했고
현재 대구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윤용진, 도태우 변호사도
이번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변호사들은 성명서에서 먼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대의제 민주주의는
주권자인 대한민국 국민이 선거를 통해 대표자를 선출하고
그들의 하여금 권력을 대신하여 행사하게 하는 것”이라면서
“따라서 선거는 민주주의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
민주주의의 심장인 선거에 이상이 생길 경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멈출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튼튼한 민주주의는 건강하고 깨끗한 선거제도에서만 가능하다.
선거의 결과에 승복하고
국민통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일말의 의혹조차 남기지 않는 투명하고
공정한 투개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투명한 투개표 제도를 통해서만
민주주의의 발전과 국민통합을 통한 국가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지역 변호사들은
“선관위는 대규모 채용비리를 저지르고도 감사원의 감사를 거부하다가
국민의 공분이 커지자
마지못해 최소한의 수준에서 수용했다.
또한 선관위는
투개표 시스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국정원 해킹 점검 요청도 거부하다가
국민여론의 매를 맞고서야
마지못해 수용하였다”면서
“이 과정에서 선관위원장 노태악은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했을 뿐
주권자인 국민의 심복으로서 책임있는 자세를 취하지 않았다”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
이들은 "국정원의 해킹 점검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다.
해킹으로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을 투표한 걸로 바꿀 수 있고,
사망한 사람을 유권자로 등록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용지에 날인하는 도장 파일을 빼내
투표용지를 무단으로 대량인쇄할 수 있는 걸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또 "투표지 분류기에 악성코드를 심어 투표분류 결과를 바꾸고,
개표 시스템에 침투해 결과 값까지 바꿀 수도 있다"고도 덧붙였다.
변호사들은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자행했다고 단정하거나
의혹을 키우자는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해킹에 무방비한 투개표 시스템과
채용비리로 얼룩진 현 선관위 체제에서 계속 선거를 치른다면
국민의 불신과 분열만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에 우리는 한 점의 의혹이나 선거의 왜곡이 생기지 않도록
투개표 시스템을 보완하자는 것이고
지금의 사태를 초래한 노태악 선관위원장의 사퇴 없이는
선관위의 투개표 시스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본다”라면서
“중앙선관위원장 노태악은
사태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고,
국회는 사전투표 폐지 및 전면 수개표를 비롯한
투명하고 공정한 투개표 제도 마련에 당장 착수하라”라고 촉구했다.
이번 성명과 관련해 이석화 전 대구변호사회 회장은
대구지역 일간지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누군가 책임을 지고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야 할 상황에서,
그런 노력 없이 현 체제로 계속 선거를 치르겠다고 해선 안 된다"며
"선관위원장부터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이고
그 출신 지역인 대구에서 오히려 먼저 목소리를 내야겠다고 판단했다.
선관위 개혁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와,
현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핵심 지지기반인 대구 지역 변호사들이
노태악 선관위원장의 즉각 사퇴와
사전투표 폐지와 전면 수개표 등
투개표 제도의 대폭 개혁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섬에 따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또 대구 지역에 이어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법조인들의 비슷한 목소리가 추가로 터져 나올 것인지도 주목된다.
이번 대구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성명에 참여한 22명의 변호사 전체 명단은 다음과 같다
.(순서 및 괄호 안 특기사항은 성명서에 명기된 내용)
이석화(전 대구변호사회 회장),
윤용진(4·15총선 선거무효소송 대리인),
권기운, 권영교, 김섭, 김은성, 김휘식, 도태우(4·15총선 선거무효소송 대리인),
박기준, 박현상, 변재호, 배기하, 서석구, 서한규(전 대구지방법원 판사),
석왕기(전 대구변호사회 회장),
여동영(전 대구변호사회 회장),
윤용원, 이진한, 정상환(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정진욱, 정휘연(전 대구지검 검사),
장진원(전 서울고검 검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문 중) 대구지역 법조인 22명이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의 즉각 사퇴 및
국회차원의 투개표 제도 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
근래 불거진 선관위와 투·개표 제도 개혁 문제를 놓고
변호사들이 단체로 성명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자유변협 성명] 법 개정 없이 가능한 투개표제도 개선 방안 즉각 추진하라!
공직선거법에 대한 개정 없이도
아래와 같은 투개표제도 개선 방안을 즉각 시행할 수 있다.
2024년 총선에는
반드시 현행법 아래서도 가능한 획기적으로 개선된 투개표 제도를 채택해야 한다.
행정부의 의지가 중요하다.
선거의 공정성과 무결성,
신뢰를 높이는 길에 여야가 따로일 수 없다.
다음 총선에는 반드시 개선된 투개표 제도를 실시하여
선거를 통한 진정한 국민주권의 실현과
국민통합을 이끌어내야 한다
1. 사전투표용지에
큐알코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함(바코드도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
공직선거법 제151조 제6항은
“구ㆍ시ㆍ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1항 및 제5항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소에서 교부할 투표용지는
사전투표관리관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발급기를 이용하여 작성하게 하여야 한다.
이 경우
투표용지에 인쇄하는 일련번호는 바코드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도록 표시한 막대 모양의 기호를 말한다)의 형태로 표시하여야 하며,
바코드에는
선거명, 선거구명,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명 및 일련번호를 제외한
그 밖의 정보를 담아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위 법문상 바코드로 되어 있으며
바코드조차 반드시 넣도록 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전자적 조작, 개인정보 침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사전투표용지에 더 이상 큐알코드를 사용하지 말고
되도록이면 바코드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사전투표자가
자필로 본인 인적사항을 투표자명부 종이에 기재하게 하고
사전투표용지도 일련번호표를 붙인 다음
오려서 따로 보관하게 함
공직선거법 제158조 제2항은
“사전투표를 하려는 선거인은
사전투표소에서 신분증명서를 제시하여
본인임을 확인받은 다음
전자적 방식으로 손도장을 찍거나 서명한 후
투표용지를 받아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위 법문상 “서명한 후”라 표현되어 있어
사전투표자가 자필로 본인 인적사항을
투표자명부 종이에 기재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는 사전투표자 수의 조작을 어렵게 하고,
사후 검증 시 물증을 남기게 된다.
3.
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에 사인(私印, 개인 도장)을 날인하도록 함
공직선거법 제158조 제3항은
“사전투표관리관은
투표용지 발급기로 선거권이 있는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를 인쇄하여
“사전투표관리관”칸에
자신의 도장을 찍은 후
일련번호를 떼지 아니하고
회송용 봉투와 함께 선거인에게 교부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법에 적힌 대로 하지 않아 온 것이 문제이다.
각 투표관리관이 미리 신고하지 않고
(사전)투표 당일 각자 자신의 도장을 들고 오게 해야 한다.
범죄적인 위조 가능성이 대폭 줄어들 것이다.
당일투표용지의 경우에도
선관위가 나누어주었다가 회수하는 도장이 아니라
각 투표관리관이 집에서 자신의 개인 도장을 들고 와 이를 날인하게 해야 한다.
4.
사전투표소의 수를 줄이고
모든 투표함을 이동시키지 말고
투표 종료 후 개표 시각까지
실시간 온국민에게 공개되는 영상 감시 하에
그 자리에 보관 공직선거법 제158조 제6항은
“사전투표관리관은 사전투표기간 중
매일의 사전투표마감 후
또는 사전투표기간 종료 후 투표지를 인계하는 경우에는
사전투표참관인의 참관 하에
다음 각 호에 따라 처리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법문상 “인계하는 경우”라고 표현하여
투표지를 인계하지 않고 투표함이 놓여 있던 그 자리에 보관하였다가
개표하는 것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투표함 이동 과정에서
불법 부정 행위의 가능성이 너무나 여러 갈래로 항존하고 있다.
대만 등 여러 외국의 사례와 같이
<투표함 불이동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 옳다.
5
. 개표는 전면 수개표로 진행하며
모든 개표 단위마다 온국민에게 공개되는 실시간 동영상을 촬영하도록 함
공직선거법 제178조 제2항은
“구ㆍ시ㆍ군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사무를 보조하기 위하여
투표지를
유ㆍ무효별
또는 후보자(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및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서는 정당을 말한다)별로 구분하거나
계산에 필요한 기계장치 또는 전산조직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법문상 “이용할 수 있다”라고 표현하여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 등
기계장치와 전산조직을 이용하지 않는 개표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개표 및 집계 시 조작 가능성을 차단하며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고
물적 검증이 쉽게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6.
개표 완료 후 전국적으로 몇 군데를 무작위로 골라
정확하게 투표 개표되었는지 각종 물증을 가지고 사후 감사를 실시한다.
무작위로 골라 감사하기에 부정 불법 행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7.
봉인지와 봉인테이프에 대해서는
뜯으면 흔적이 남는 잔류형을 사용하고,
관리책임자의 날인 책임 아래 배포량과 사용량을 최상층에서
각급 단위에 이르기까지 모두 관리대장에 기재하도록 한다.
(빈 투표용지, 사전투표지용 롤용지에 대해서도
최상층에서 각급 단위에 이르기까지 엄격하게 수량을 관리해야 한다.)
봉인도구 및 빈 투표용지 등에 대한 엄격한 수량 관리로
위조된 투표지와 봉인이 나타나기 어렵게 해야 한다.
이상에 든 사항 외에도
현행법 아래에서 선거의 공정성과 무결성,
신뢰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범국민적인 관심과 실행이 이루어져야 한다.
선거의 공정성과 무결성, 신뢰가 무너지면
자유민주 정치체제는 존립할 수 없다.
지지 정당이나 정책 차이,
정치인에 대한 호오를 떠나
범국민적인 추진이 이루어져야 할 문제임을 천명한다.
2023년 10월 16일 자유변호사협회(자유변협)
선거범죄자들은 처벌하고
전자개표기 업애고
사전투표 없애고
현장 수개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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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e9UgWkESPMM?si=Idru15xVfpD2X0n1
길거리 여론조사와 언론사 며론조사가 왜 다를까?
https://youtu.be/dcTVZmE34Zk
https://youtu.be/wf6RNh4RToY?si=OHM7v7S-mV2P7JAo
강서구 선거인원이 전체인구보다 많음?
https://rumble.com/vtgd1c-49472256.html?mref=x4qcx&mc=5rxcr
이승만부터 전두환까지는 미국이 직접 임명?
87년 노태우 당선부터 모든선거는 부정선거 해왔음?
그래서 북이 남조선 괴뢰정부라고 하는것?
미일 하수인 친일파 괴뢰정부라서 전시작전권도 없음?
2002년 전자개표기 도입후부터는 더 손쉽게
언론과 여야가 합작으로 부정선거?
가짜왕과 가짜의원 150명.
가짜 시장 도지사.가짜 교육감이 절반이상?
투표하기전에 대통은 미국 지시대로 이미 결정?
핵심의원과, 시장 도지사.교육감도 여야가 미리 당선자 밀약?
그래서 법앞에 10.000명만 평등한,
미일과 친일파 식민지가 120년간 지속된다고 한것?
당선자 미리 결정? 18%패, 맞춘 이준석 ㅡ 참조
결정적 증거 [한성천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 ㅡ 2002년 선관위 노조위원장.
2002년 대선때부터 전자개표기 도입해서
노무현부터 부정선거로 당선됐다?
이후 모든 선거는 여야가 합작으로 부정선거로 나눠먹기??
해법은 간단?
전자개표기 없애고
사전투표없애고
당일투표만 하고 시간을 밤 8시까지 하면 됨?
투표소 1곳 투표인원 많아야 3000명?
전자개표기 없애고,
사전투표없애고,
당일 밤 8시까지 투표후
투표소마다 수개표 인원 20명만 투입해도
당일투표후 바로 전국 투표소에서 수개표하면 2시간이면 개표완료?
전국 합계하면 당선자 바로 발표 가능?
시간 많이 잡아도 개표후 4기간이면 당선자 발표가능?
이렇게 해야 정상국가 가능?
지금까지는 북한 말대로
78년간 미국 하수인 친일파 남조선 괴뢰정부가 지속됨?
괴뢰정부라서 전시작전권 없음?
여야는 한편이고,
미일졸개고,
친일파 후손들인 재벌과 조중동 졸개인줄 모르니까
몇년전 청와대 행정관이
99%는 개 돼지라고 한것?
지금이 정상국가가 되는 마지막 기회?
첫댓글
https://blog.naver.com/bmss4050/223075735603
내년 총선은 여야 나눠먹기? ㅡ 해법은?
https://blog.naver.com/bmss4050/223233451909
선관위 190억대 투표기기 수상한 입찰 의혹
ㅡ신분증 확인 오류율 10%?
ㅡ가짜왕과 가짜의원 150명?
https://youtu.be/b51Flh0ZjUQ?si=Eju3lL3M51IbCy2_
자동으로 일어난다
PLAY
이승만 부터 윤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그래서 북이 남조선 괴뢰정부라고 함.
미일 하수인 친일파 괴뢰정부라서 전시작전권도 없음.
https://youtu.be/UE4cw0k9w_4
선관위-선거범죄 / "국민들이 묵인하고 침묵한 비용, 막대할 것" /
최악의 보궐선거 부정에 대해 침묵하는 사회 지도층 /
나중에 피눈물 흘리게 될
PLAY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74525722
강만수의 산업은행 역시 김건희 일가 주가조작의 공범 의혹
ㅡ 이미 챙긴돈 1400억 이상?
ㅡ 장모가 챙긴돈 수백억은 별도?
ㅡ 김건희집에 들락거린 사람들?
https://amn.kr/45550
남한강휴게소, 尹 동문에 '헐값' 왜 넘겼나 ..野 "책임 반드시 묻겠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대통령 친인척과 지인을 위한 '이권 테마파크'"
"대통령의 대학 동문이라는 이유로 비상식적인 일 벌어진 것”
"왜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만 이렇게 예외가 많나”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87042459
오세훈이 페이퍼컴퍼니에 노른자 땅 몰아준 1조 원대 헌인마을 환지 개발 최은순 사업이다
ㅡ 최은순 김건희 권성동 카르텔??
ㅡ주가조작 1400억 챙김?
ㅡ양평고속도로는 별도?
고맙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4pm3PbLnjKA?si=mibIiRUwGsZWBkH_
당신의 한표가 위험하다
소식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됐습니다
한 나라의 정치 수준은 그 나라 국민의 의식 수준과 같다 라는 말 처럼
국민이 멍청하면 정치도 멍청한 법.....빨리 깨어나야죠
즉각 시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