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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친구의 엄청난 고백대화글..............
21세기미시 추천 0 조회 219 04.03.28 17: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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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3.28 13:27

    첫댓글 여자나이 40대가 되면 계절을 타나부다. 이런날은 정말 드라이브라두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와이리 맴이 뒤숭숭 할까요? 뭔가 허전하고 허공에 떠 있는 기분입니다.미시는 이렇게 친구와 대화를 했지요. 넘 대화가 길었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와 대화라서 허물이 없이 했습니다.

  • 04.03.28 13:32

    ㅎㅎㅎ 재밌네요.. 격의없이 무슨 농담이든 주고 받을 수 잇는 친구..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 04.03.28 15:55

    ㅎㅎㅎ 님들 대화에 저까지 참여하면 바로 접시 깨지겠네여~~ 에구 목 아포라...

  • 04.03.28 17:32

    닙들의 대화를 본의 아니게 엿들으니...무지 잼있네~! 이렇게도 친구가 되는구나~~!!친한 친구들 되십시요. 한잔 걸치고...

  • 04.03.28 18:12

    고거 참 갑자기 궁금해지네... 어렸을 적 남자.여자. 초등학교때 친구이지만 우리 나이쯤 되니간 남자와 여자는 글쎄?. 친구 사이가 될 수 있나여???... 둘이 둘이 자겁덜 많이 들어 가두먼... 그래도 어릴 적 친구들은 다 아는 사이라 안될텐데. 횡설수설 하고 있슴다. 지금 애교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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