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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무의도 하나개 해안 탐방로
레지나 1 추천 1 조회 88 24.08.23 10: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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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3 10:18

    첫댓글 제가 마저 같이 하지 못한곳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8.23 14:19

    무의도 국사봉~하나개 해안 탐방로까지 가야 끝마무리인데 차시간 때문에 먼저 가셔서 아쉬웠어요

    길동무 공지할때는 하나개해수욕장에 내려서
    해안탐방로 걷고 뒷풀이 하면 좋을것 같아요
    히나개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차시간표는 4시20분에 나오시면되요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 24.08.23 16:20

    @레지나 1 매우 감사합니다

  • 24.08.23 10:42

    ㅎㅎ
    찾아보니 내두 2년전 댕겨왔네요..
    여름에 가믄 참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올해 더위에는 절대. never네요..
    건강이 늘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8.23 14:22

    희수님 반가워요
    2년전 다녀왔군요
    만조때 갔었네요

    희수님은 언제 어디서
    찍어도 모델입니다

    첫째 토요일 인사동에서
    월팝공지하면 한번 봐요
    보고싶어요~
    옛정이 그립네요~~^^

  • 24.08.23 11:07

    무의도 국사봉으로 해서 하나개해수욕장으로
    오셨군요.

  • 작성자 24.08.23 14:23

    무의도는 언제가 보아도
    바다가 있어 넘 좋아요
    산도 오르고 해변에도 가보고 즐거운 하루엿습니다

  • 24.08.23 11:23

    무의도 하나개 해수요장,
    썰물이어서
    절벽이 드러나니깐
    아주 멋집니다
    바닷가 풍경이
    좋아요

  • 작성자 24.08.23 14:28

    하나개 해안탐방로
    밀물일때는 바다위를
    걷는거 같아서 좋구요
    썰물일때는 기암괴석에
    멋지고 신비한 바위를 만나서 좋구요
    썰물풍경도 잔잔해서 보기
    좋네요~

  • 24.08.23 11:44

    더운 여름날 멋있으세요.

    요즘은 무의대교가 있어 예전 배타고 들어가는 그 낭만도 생각나구요.
    국사봉 호룡곡산 이어서 하나개 바닷길 바위 보며 걷는 낭만 최고였는데
    데크길 산책로가 아쉬웠어요.

    해안길에 피는 해당화 열매가 보이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4.08.24 00:09

    윤윤아님~ 오랫만에
    반가워요

    예전엔 배타고 들어갔었지요
    그때는 배에다 차도실고
    들어가서 드라이브를 즐기기도 햇는데요
    연육교가 생겨서 쉽게는
    가지만 예전 운치는 없어졋지만 대중교통으로
    자주 갈수있어 좋아요

  • 24.08.23 13:33

    갖가지 풍광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23 17:14

    멀리 강원도를 못가면
    대리 만족으로 가까운
    서해안 무의도가면 바다를
    볼수있어 좋아요~

  • 24.08.23 15:04

    아하 ~
    왠지 낯 익은 이름이다 했더니
    드라마 촬영장소군요

  • 작성자 24.08.23 17:17

    아주 오래전 천국의계단
    드라마보고 마음이 슬프기도 햇는데요
    해변에 피아노 치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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