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질 후기 보고서 수술한 여자다!!!!!!!!!!!!!!
요기에 글 첨쓰는 이쁜이임 언니들한테
정보 투척!! 해주려고 상콤하게 글씀!!!!!
자 ㅅ1작!!
나로부터 말하자면..
난 고3 때부터 변비를 앓아온 처자임 ㅠㅠ흑
왜구대엽 변비 없는 사람들 처럼!!!!!!!!!!!!!!! 고3 필수품 아닝가여?
아니 됐고....그러케 변비를 가지고 살아오다가
방년 꽃다운 나이에 어느순간 똥을 싸면 피를 보기 시작하며
똥을 싸면 나의 항문이 매우 아팠음 하.......하ㅈ1만 꿋꿋히 살아왔다 데스
그러던 몇달전부터.....응가를 싸고나면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살이.......내똥꼬녕에 안착 해있는거야!!!!!!!!!!!!!!!!!!!!!!!!!!!!!
하..이건 뭐지..? 새로운 살이다..라곳 생각하고 몇주를 보냇지....
근데 이게 점점 커져가는거야ㅠㅠ진짜 변볼떄마다 너무 아팠음
그러던 어느날........여느날과 달리 똥을 싸고 변기를 봣는데!!!봤는데!!!!!!!물이 빨간거여!!!!!!!
난 내가 생리를 하나,,했는데 이것도아니고..하 난 직감했음
"드디어...때가온겨..."
난 바로 엄마한테 말하고 항문외과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접수를 하고!!! 소변을 받아오래서 양변기에서 고도의 스킬로 내 쉬야를 받아왓지!!
그리고 진료실로 갔어 하 ㄴr 진짜 대학발표날때만큼 떨었어 언니들...
의사선생님은 아주 인자하신 남자분^-----------^;;;;;;;;;;;;이었어 헤헿..
근데 난 쑥쓰러운거보다 아픈게 너무 걱정이되서ㅠㅠ
※ 치질인데 쑥쓰러워서 병원 못가고 있는 언니들 혹시있으면!!!!
절대 그런생각 하지마!!!!!!! 의사선생님들은 우리를 여성이아니라 환자로보니께!!!! 언니들 몸을 생각하쟛 TT!
쨋든 진료실 가서 내 증상을 말하구!!!!!의사샘께서는
"자 침대에 바지랑 속옷벗고 옆으로 누우세요"
.....난 수줍게 옷을 벗엇지 헤..
근데 벗자마자!!!!!!!!의사샘이!!!
"좀 아플거에요 허허허"
하더니 내 똥꼬로 뭔가 훅.........훅.......그리고휙휙.......
의사샘께서는 그동안 나에게 말을 걸어주셨어...."어디학교에요 남자친구는 있나요? 좋아하는 음식이 뭐죠?
하지만 대답할 겨를도 없이 다음질문을 하셨지..큭...쿨한 의사샘...ㅋ
카메라로 나의 항문을 찍고 화면으로 봣는데..하 생각보다 처참했음
난 치열의 한 종류라고 했어 내 항문살이 찢어져서 피가나는거였지ㅠㅠ...힝
그래서 주위에 살을 자른뒤 끌어모아서 덮어주는 수술을 한데!!!!!
기계로 하는 수술이라 수술 시간은 20분 정도 소요되고 아프지는 않을거라 하셨어!!
그리구 나서 피검사를 햇지!!!! 내 혈관을 못찾아서...나 다섯번이나 주삿바늘을 흑...........
그후! 입원실에서 옷을 갈아입은뒤!! 무통주사를 맞았어!! 언니들 이거 꼭 맞아야되!!!
하룻동안 달고 잇는건데!! 그냥 링거가 아니라 휴대가 가능한 형식으로 되있어!!
간혹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시는의사샘이 계신데!!! 근데 이거 꼭 달아야 밤새 통증없이 잘 잘수 있어ㅠㅠ
쩃든 무통주사를 맞고..뭐..링거 하나 더맞고..
드디어 수술실 입성했음 ㅠㅠㅠㅠㅠ내가생각햇던것보다 분이기는 샤랄라 했어
..컬투의 라디오를 틀어놓았거든 덕분에 난 수술도 웃으면서 헤헤헤ㅔㅎㅎㅎㅎ
좀 엎드려서 대기하다가 나의 꼬리뼈쪽 엉덩이에 마취를 네방을 맞아써
oh oh 이거슨 신세계!!!!!!!!!!!!!!!!!!! 나 사실 수술 첨해봐서 마취도 첨해보는데...내 하체가 마비디고 저려가는게..너무 잼이쏘!!
나 긍정*^^* 점점 내 하체가 마비가 되고 드디어 수술!!
기계로 하는 수술이라 나는 좀 수월하게 끝났음!!! 마취떄문에 졸려서ㅠㅠ꾸벅 꾸벅 졸다가수술이 끝났어..
난 당일퇴원이라서!!!!! 입원실에서 2시간 정도 있었어
1시간은 자다가..마취가 점점 깨능겨..하...아려오기 시작했지..너무 매웠어 나의 항문이...하지마 참을만 해써
치질 수술 보다......
약 한달동안 술먹지 마세요 고기먹지 마세요 매운거 드시지 마세요 야채 많이드세요...이게 너무 슬프더라..
....본의아니게 강제다이어트를 하게 되었음....ㅎㅎㅎ이기회에 훈녀되야지^^
그러고 집갈때...항문에 껴있던 무슨 솜덩이를 빼내는데.......
와 나 진짜 무슨 프링글스 통이 내 똥꼬에 있다가 빠지는 기분???
진짜 매우 시원했음 ^------^
"아 별거 아니네 큭 치질수술 큭" 이러고 집으로 왔지
근데 고통은 밤에 집에가서........시작되었지..
나 진짜 저녁에 울었음...너무아파서..똥꼬가 아프다는게 이런 기분인줄..진짜..
너무 아픈겨..그래서 진통제 먹고 강제 취침 ㅠㅠ흡넘넘 아파요...
그리구 오늘!!!!!!!!!!
수술 잘됐는지 그리구 무통주사를 빼러! 병원을 갓지!!! 수술은 대 성공!!!!오예!!!!!!!!!!!!!!! 싄남!!그리구 가서 약을 받아왔어!!!!!!!!!
하지만 지금도 너무 아파 죽을것만 같아...앉아있지도 못하겠더라 나 멍청이 처럼 걸어다녀..
밥먹고 누워있고 자고 엎드려있다가 밥먹고..그게 나의 오늘 일상^^헿
그리구 식이섬유를 약국에서 따로 팔거든?!! ?포 형식으로 된ㄱ!고야
요거 꼭 사 먹는게 좋데!!!! 그래야 똥이 부드럽게 나와!!! 항문에 힘 안들이구!
요기까지가 나의 치질 수술이다!
난 지금도 넘넘 아파서 진통제를 하나 먹구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어 언니들을 위해!!!!!!
나도 사실 여기서 몇일전에 후기보고 가서 바로한거거든!!!!
"하 너무 아플꺼같아 좀 창피해ㅠㅠ어떡하지? 하 그냥 가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는언니들은 진짜 안되!!!!!!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안하려고 했다가ㅠㅠ의사샘이 빨리와서 수술 간단하게 끝난거라고 하시더라!!!!
현재나의 항문은 꼬맨 상태라 실이 밖에 나와있고! 이 실은 일주일 정도면 녹는데!!
글구 꼭 응가싸고 좌욕하구 말려주는건 필수!!!
물 무조건 마니 먹구! 야채도 마니마니 과일도 마니마니!!!!!!!!
물론 난 지금도 엎드려서 컴퓨터를 하고 잇지만^^ 매우만족함!!!
요새는 수술기술이 잘 발달되서
3일정도면 회복되고!!!!!! 이삼주후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하더라~
난 수영 하는 여자인데...의사샘께 " 수영..해두되요..? 안되죠..?"했더니 흔쾌히
"상관 없습니다 바로 하셔도 됩니다^^"라고 하시더라 큭....ㅏ하지만 내가 안해 내똥꼬는 소중허니께^^
그니까 지금 쫌이라두 망설이는 언니들!!! 어서가서 하세요
치질은 인구 3명당 1명이 갖고있는 질병이라고 하네효!!!!!!!! 하찮은 치질년아...큭
앗참 그리구 수술비용으 26만원이었구요 저는!
주사, 약값, 입원비용 까지 다 합쳐서 총 33만원정도 들었슴다!!!!!!!!!!!!!!
수술..어디서하셨는지 궁금해요?
수원사람들만 살짝...귓띔해주세요 호호호 머라고여? 궁궁금하다고여? 쳇 알았슴돠
앞으로 치질 수술 한 언니들!! 쫌ㅇ1라도 도움 됐으면 좋겠구!!!!!!!!겁내지 마세효!!!
나 아픈 항문으로 힘들게 씀 하....토닥 토닥 해죠 어서
더 궁금한거 잇으면 댓글달아죠!!!!!!!!!!!
★글에 문제있을시 내 항문 인증^^★
p.s.치질은 보험이 안됨 ㅡㅡ 흔한질병인데 보험이 안됨 ㅡㅡ;
내 보험만 그런겨..? 아냐 내 옆에 잇는 고딩도 보험이 안되서
우리엄마랑 그아이 어머니랑 같이 빡침 하..
이건 자세하지 않으니께 잘 알아보라능!!!!! 그럼 20000 데스
언니도 훌륭한 수술 하길 바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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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화팅 하팅!!! 하고보니 별로 아니더라구!!!!!!!!헤헿 하지만 넘 아ㅗ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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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보험도 안되는 야속한 년...치질년..
아...나도 치핵 있느데 이거 어케 해야하나 ㅠㅠ 아 몰겠다 가기 무서워 ..ㅠㅠ
아냐 언니 일단 병원은 가봐!!!! 정말 중요해!!
언니 나 지금 피나오는데 지금 어학연수 중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달 뒤에 해야할거같은데 이렇게 미뤄도 괜찮은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ㅇ뮤ㅠㅠㅠㅠㅠㅠㅠ
ㅠㅠ두달뒤에 한쿡 오셔서 얼릉 해야되요ㅠㅠ미루면 점점 심각헤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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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부럽다..나도그랬으면...좋겠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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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살이 튀어나와 잇어ㅠㅠㅜ만지면 아프구ㅠㅠ응가쌀때 피나구ㅠㅠ
ㅋㅋㅋㅋㅋㅋㅋ언니 나는 안심한데 걍 무서워서 갔다? ㅋㅋㅋ 그랬더니 의사가 똥이 굵어서 걍 쪼끔 찢어진거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똥 무르게 하는 약 처방 받아서 며칠 먹음 ㅋㅋㅋㅋ근데 내가 핑젖인데 똥꼬도 존나 핑똥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사진 인화해서 의사가 막 사진 보면서 여기가 찢어졌네 어쩌네...막 그랬는데 언니도 그랬어? ㅋㅋㅋㅋ존나 민망했어 내 똥꼬 이쁘드라근데 내꺼라 그랬는지
으아아앙 언니 글만 보고도 내가 다 아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지금 수술하고 일년 거의다 되가는뎅 수술후 3개월까지가 너무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야 ㅜㅜ근데 그 개월수만지나면 뭐 ㅋ괜찮아지는듯 ㅋㅋㅋ 진짜 똥꼬가 조금만 이상하면 바로 공포감이 엄습해온다ㅡㅡ 하 두번다시 그런고통 겪고싶지 않아
ㄴ ㅏ어떡해........ 시발아퍼도꼭이런데가처아프고지랄이다 ㅠㅠ어떡해언니...나는 일케 덩어리가커질줄몰랐어 ㅠㅠ...오ㅡ늘은심각성을느끼고 아침에좌욕했는데 어떡해 나지금회사가는데 똥꼬가 매콤해 ㅠㅠㅠ무서워너무... 회사가하루종일앉아서컴터하는일인데 월~금 어떡하지 왠지 나수술해야될것같은데 시간이ㅠㅠ
ㅎ ㅏ...출퇴근도 지하철타고버스타고 이러는데 언니 ㄴ ㅏ불가능할것같지?....어떡해 너무무서워 ㅠㅠㅠㅠㅠ엉엉어엉....
나도 수술핫고 삼일후에 바로 전철타고 학교가능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너무아퐇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ㅇㄴ언니 ㄴ ㅏ...수술했어.....ㅋㅋㅋㅋ 오늘이 5일째인데 언니 1. 거즈.. 얼마만에 뺐어?ㅠㅠ 언제까지 껴야될까증말 ㅠㅠ 그리구 2. 언제 정상됨?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 언니 진짜 추카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쁘게 아물길 바래><~1., 응꼬에 덧대주느 ㄴ거즈 말이지?? 고거는 그냥 핏물이 샐까봐 대는거라서 빼두 상관없구~팬티라이너 같은 생리대를 뒷쪽으로 차면 좀 더 편해!! 2..음...완전히 완쾌..?? 되능거는 거의 한달쯤 거려ㅠㅠ근데 걍 일상생활은 이주정도면!!! 할수잇또!!!! 아차 그리구 병원은 일주일에 한번씨 ㄱ꼭 가야데!!!!! 주는약 꼭꼭 잘먹구!! 나는 지금 잘안먹어서ㅠㅠ아직 살이 덜아물었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웅언니나내일 일주일만에 병원가 ㅋㅋㅋ내일가서 거즈좀 더 사야지 ㅋㅋㅋ와 나 지금지하철타고가고있는데 거즈 너무 깊숙히들어가서 존나따갑네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당장 좀 빼고싶다진짜ㅋㅋㅋㅋㅋ 증말 ㅋㅋㅋㅋㅋ 그리구나오늘 회사에서 처음으로 또요ㅏ고 좌욕안했는데 생각보다 들아퍼서 다나은것같애 ㅋㅋㅋㅋ
근데 똥싸면서 존나 공들임 ㅋㅋㅋㅋㅋㅋㅋ아라써 언니 고마워워우워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쾌하길 바랫!!!!
언니 수원무슨병원이야? ㅎㅎ 오래됏지만 검사비나 수술비 입원비도 좀 알려주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6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