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에 꼭 필요한 친환경 솔루션 업체
환경오염 방지 관련 소재 및 설비 생산 업체다. 정밀화학소재를 제조 하며 국내 친환경 인프라 관련 사업을 영위 중이다. 고객사로는 삼성 전자, 현대중공업 등이 있다. 2021년 매출 비중은 미세먼지 솔루션 40%, 케미컬 필터 30%, 온실가스 솔루션 29%, 기타 1%가 예상된다.
ESG는 기업들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했다. ESG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중요 지표다. 최근 1) ESG 펀드의 설정액 증가, 2) 국내 대기업 위주에서 중소기업까지 포트폴리오 확대도 기대된다.
친환경 부문 높은 기술 경쟁력 보유 + 수요 확대가 긍정적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의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한 해다. 중공업, 자동차 등의 산업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의 원인인 VOCs를 제거하는 역할이다. 제거 기술 가운데 MW(마이크로웨이브) 부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기존 기술 대비 30% 정도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인 방식이 다. 2022년 미세먼지 솔루션 매출액 842억원(+45% YoY)이 전망된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 생성되는 온실가스도 문제다. 이에 국내 반도체 업체들은 PFCs 부문 설비 투자를 기대해 볼만하다. 대용량 촉매식 PFC 처리설비는 대규모 설비 라인을 갖춘 업체들에게 효과적이다. IT 업체들의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클린룸 케미컬 필터도 마찬가지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의 클린룸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유해가스를 제거하며, 수율 향상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공정의 미세화, 고도화에 따라 필터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 2022년 온실가스 및 필터 매출액은 각각 481억원(+15% YoY), 455억원(+5% YoY)이 전망된다.
2022년 영업이익 460억원(+46% YoY) 전망
2022년 매출액 1,920억원(+32% YoY), 영업이익 460억원(+46% YoY)이 전망된다. 1) 기업들의 ESG 투자 패러다임 변화, 2) 기술 개발을 통한 시장 진입 확대가 긍정적이다. 영업이익률은 23.9%(+2.2%p YoY)가 기대된다. 친환경 업체로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신한 오강호, 심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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