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비판적 솔직한 말을 한다해도 욕설은 삼가합시다. 박대표를 사랑하기에 박대표 보다 10년 인생 선배로서 당근질 입니다.
무조건 거수기 예예 아첨은 솔직히 박대표에게 도움도 안되고 박대표 혜안을 흐리게 한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충언역어이(忠言逆於耳) 박대표 진실로 생각하는 말은 귀에 거슬리죠.
지난일 생각한들 무엇하나 할테죠. 박대표는 솔직히 어려운 선거는 해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치판에 권모술수 제대로 알지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계보정치 않는다] [원칙을 지킨다] [양보를 한다] [술수를 부리지 않는다] [삼고초려 정신이약하다] [제갈량 관우 장비 조자룡] 부재의 원인이 아닙니까?
선거도 일종에 전쟁입니다. 전쟁에 원칙이 어디 있으며 양보가 있을 수 있습니까?
박대표에 계보정치 않는다는 말은 곳 조직선거 않는다는 말씀이 아닙니까? 제가 보기엔 박대표님 솔직히 고집이 세다고 생각합니다.
극천하이굴신(克天下以屈臣) 한고조 유방이 천하를 얻기위해서 한신에게 굽혔다는 사실은 넓리 알려진 사실이 아닙니까?
[참고]더티한 인간이지만 김덕용을 직접 찿아가는 자세를 갖었다면 판세는 100% 달라지지 않았나 합니다.
모사는 모사요 이열치열 뱃장은 필수입니다. 박대표 옆에 사실 생각나는 인물은 이런 인사들입니다. 원내가 아닌점 무척 아쉽죠.
"서청원 전대표" "박팔용 전 3선에 김천시 시장" 이분들이 현역이었다면 관우 장비 대역이 아닐까. 하며 이재오는 거뜬히 재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생부 나돈다는 말이 정가에 떠돌죠. 살생부는 100% 존재합니다. 왜? 정치꿈 갖는 사람들 어차피 뺏고 지키는게 정치판 약육강식 자연생태계나 다름없죠.
이명박 도왔던 사람들 박대표측 의원들 지역구를 넘보는 사람들 99% 아닐까요? 논공행상에 댓가는 있게마련 아닙니까?
현재엔 대선에 출마자들 신통찮은 난쟁이 도토리 키재는 입장에선 이명박에 독약인 도곡동 땅 BBK 김경준에 증언이나 검찰발표 확실한 근거가 없는이상 제일 유리한 고지에 이명박 아닐까요?
박대표님 忠言逆於耳 거슬리지만 혹 이 글을 읽을 기회가 있다면 영광입니다. 진정한 信義가 뭡니까?
감싸주고 아껴주고 진정한 벗을 위한다면 작금에 더러운 한나라당 모사에 정권창출 명분보다. 고락을 함께한 동요들 먼저 생각하시라?
44명 의원들 역시 솔직히 말해서 이재오에 감언이설에 속아서 변절한 의원들도 있다고 들리드군요. 그러나 변절자는 어디가도 변절자 아닙니까?
과연 이명박 대권을 거머쥔다면 변절자를 표용할까요? 그 살생부 작업은 이명박 아니고 이재오 이방호 안상수 일당들입니다.
그러니 44명 의원들은 박대표 중심으로 강력한 자구책이 살길입니다. 개인적 플레이는 죽음에 늪으로 가는 줄 아시라?
박대표는 양보와 원칙은 지키돼 특단에 강경한 결단력이 부족합니다. 과연 7%때 한나라당 정신인가. 사람을 다시보는 심리학 배우시라.
누굴위한 정권창출 입니까? 박대표 7%에서 50%이상 끌어올린 한나라당에 둥지 튼 배신자 위해서 정권창출 선봉장 할겁니까?
한나라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위로 부터 사통팔방 당 요직 저들이 독식한 즈음에 무시기 한나라당 정권창출 합니까?
박대표님 정권창출 보다도 후년에 동료들 살리는 포인트에 초점을 맟추는게 박대표에 지금에 부여된 과제입니다.
한나라당이란 잔정은 끊고 11월19일 지켜보며 대선전에 고락을 함께한 의원들과 심도있는 정중동 회의를 하심이 옳지않을까요?
끌어주고 막아주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고락을 함께 할 동료애 몫은 박대표님 아닐까요. 과연 현재의 당 속에서 동료들 살펴 볼 위치에 있습니까?
이명박이 무서워 하는 인물은 박대표 입니다. 돌발폭탄 터지는것 한나라당이란 내부의 칼입니다. 그 칼자루를 적절하게 써야죠.
분명한것은 이명박 정권을 잡는다면 박대표는 한나라당에선 솔직히 말해서 대망의 미래는 요원합니다. 미리 내다보는 예견입니다.
화합이니 하는말은 저들이 하는말 아닐까요. 저들 위주로 화합을 왜치고 그속에서 왜치고 토사구팽 박대표측 의원들 75%~80% 물가리 아닐까요?
기회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세멘트 콩크리트 세월앞에 허물어 집니다. 좌우간에 부폐자 위장전입 이명박 위하여 표를달라 한다면 국민이 어떻게 볼까요?
박대표님 아버지에 이름으로 한나라당 청소하는 혁명 날짜는 11월19일 후 12월 초입니다. 아버지에 이름으로.
첫댓글 정치에 송양지인을 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정확한 본 질적 메카니즘을 모르거나 이해가 부족하다 생각되어집니다.이 후 영월에서 열리는 김삿갓 축제에 가볼 생각이나 해봐야겠습니다. 건필 하소서~
추석후에 민의를 탐방하시고 대의를 선택하시어 뜻맞는 의원들을 규합하여 근혜신당을 창당하시고 난국을 정면 돌파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이미 헌나라당은 근혜님의 둥지로서의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부패한 헌나라당은 스스로의 모순으로 무능한 식물정부를 비판하지못하고 도리어 옹호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미련을 버리세요. 순수한 열정을 가진 충신들을 지켜주세요. 이것이 진정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반미껄통,부패위장전입자들의 나라가 되어서는 안됩니다.멸공북진 전쟁을 하겠다는 북진통일 전쟁 실시정책을 선봉에 내세우는 멸공군사정부 수립이 시급합니다.
침묵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님을 믿고 님의생각을 믿고 아무조건없이 님을따랐던 수많은 그분들 이제는 님의 분명한 진로를 아니 그분들이 불이익을 당하지않게 님께서 힘껏 보듬어주실때가 되지않았나 생각되네요 이제는 님께서 님의분명한 입장을 보이실때가되지않았나 합니다
훌륭하신해안이십니다,좋은글 많이올려주십시요
정의를 바로세우시겠다던 근혜님의 말씀을 잘 새겨들어야 할것입니다. 선거를 이기기위해 권모술수를 쓸라하면 왜 못쓰겠습니까? 원칙을 세워서 일체 부조리를 없애시겠다고 하신 저의는 무엇이겠습니까? 명바기랑 똑같이 아귀다투듯 선거에서 승리한다고 지지율 올라가는것 아닙니다. 이번만큼 깨끗한 정치를 통해 한나라당이 국민들앞에 좀 더 나아가 과거 한나라당의 불신이미지를 말끔이 벗어버리겠다는 근혜님의 정치적 용단이 불순한 세력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힌것입니다. 결국 당원들중에도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만 있지 국민을 위한 공당으로 변신하고자하는 생각이 없었기에 명바기를 지지 한 것이라 봅니다. 기다립시다
그리고 너무 재촉하지 맙시다~` 근혜님도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으실 것입니다. 지금 선거와 관련하여 온통 나라가 뒤숭숭할 때 말한마디 행동한번 잘못 하게되면 같이 꾸정물에 옷을 버릴 수가 있게 됩니다. 조금 더 기다려본다면 정치권의 분위기가 달라질 때 근혜님의 조용한 움직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자중하도록 하입시다~~
정권이란 잡기전보다 잡았을때가 더욱더 힘이 든것이랍니다. 누구를 살생부에 올려요 그랬단 봐요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들어 버릴테니까요 정치를 대통령혼자 한다고 생각하면 오판입니다.
나서서 이렇쿵 저렇쿵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지하면 돼는것을.............
어르신 글 근혜님도 다 보고 계실것입니다. 다 참고로 생각하고 계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