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는 다른 인터넷 공간보다
훨씬 더 정제되고 순화된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다른 비속어들은 거의 안 쓰이고
가끔 나오더라도 적절하게 지적되고 하는데
유독 이 둘은 그렇지가 않네요.
화나다, 비판하다 등의 멀쩡한 말들이 오히려 보기가 어렵고
저 비속어들을 남발하는데 볼 때마다 인상 찌푸려집니다.
철없는 어린 애들이나 쓰는 말 아닙니까?
일상생활에서도 저런 말들을 입에 담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비속어 사용은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거까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