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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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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풀꽃지기의 풀꽃 이야기책이 나왔습니다.
꿈이랑 추천 0 조회 250 04.08.20 23:4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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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1 01:27

    첫댓글 풀꽃지기님!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비음산 들꽃기행이 아련히 떠오르는군요. 그때 아담하고 당찬 당신을 처음 보았는데, 그 느낌 아직도 제 가슴에 들꽃과 함께 고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왕언니때 처럼 왕지각하지 않고 빨리 달려가겠습니다.

  • 04.08.21 16:31

    <풀꽃친구야 안녕?> 출간을 축하합니다! 풀꽃과 어린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친하게 지내는데 도움을 주는 당신은 닉네임 그대로 풀꽃지기입니다. 동화작가가 쓴 풀꽃 책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책이 빨리 보고싶어서 얼른 달려가겠습니다.

  • 04.08.22 16:27

    풀꽃지기님의 <풀꽃친구야 안녕?> 발간을 진심으로 기뻐합니다. 튼실한 아가의 우렁찬 울음소리며, 얼굴을 보고 싶군요. 그런데 어쩌죠. 수요일이 야간이네요. 죄송해요. 멋진 출판기념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 04.08.21 10:07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뾰족 고개를 내민 풀꽃 친구야, 안녕! 만나서 악수나누자. 내 손이 좀 크고 투박해서 미안하지만 좋은 친구 될 수 있을 것 같아. 세상 구경 재밌지? 너보러 갈게.

  • 04.08.21 10:42

    최경희씨에 이어 두 번째 출판기념회라.. 우선 축하합니다! 책값이 너무 비싸서 많이 오라고 하기가 곤란하지만... 오시는 분들에겐 큰 행운이! 많이 보입시대이! 함께 저자의 노고를 축하해 줍시다!

  • 04.08.21 10:49

    '풀꽃친구야 안녕' 풀꽃향기 나는 첫아기 보러 얼른 가야지. 영득씨, 정말 축하해.

  • 04.08.21 11:37

    보단님 출판기념회 때 마주 앉아 '술 못 마셔서 걱정이라'하시던 선배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선배님의 무궁무진한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꼬옥꼭 숨어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저도 기 받으러 달려가겠습니다.

  • 04.08.21 12:52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풀잎으로 만들어 준 메뚜기를 집에 가져갔는데 우리 고양이가 진짜인 줄 알고 자꾸 달려들어 혼이났지요.

  • 04.08.21 12:58

    축하드립니다 풀꽃지기님! 오랫만에 들렀더니 이런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책도 살 겸, 예쁜 언니 얼굴도 볼 겸,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 04.08.21 13:03

    햐! 이거 공술 너무 먹다가 배 나오겠다. 보자, 연산동까지 왕복 택시비에다가 책값에다가 본전 다 뺄라면 무지 먹고 와야겠는데, 우리동네 대성상회 출입도 오늘부로 끊고 청룡각 박가 놈 전화도 사절이다.

  • 04.08.21 14:58

    <풀잎친구야 안녕?>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처녀작품집이라 무척 설레지요? 그날 일이 있긴 하지만 만사 제쳐두고 달려 가겠습니다. 님의 고운자태처럼 고운작품집 기대가 됩니다.

  • 04.08.21 20:11

    책이 좀 비싸서 꿈이랑이 참석자에게 회비를 모아야 하는 게 아닌지.. 좋은 선물하기도 쉽지 않으니...

  • 04.08.21 17:01

    영득씨! 정말 축하해요. 너무 반갑네. 그날 꼭 갈 수 있어야 할텐데. 가서 꼭 껴안아 줄께. 내가 사랑 하는거 알지?

  • 04.08.21 20:28

    좋은일이 있었네요. 풀꽃지기님이 드디어 사고를 내셨군요? 축하 축하 합니다! ^^

  • 04.08.21 21:32

    영득씨! 개인 메일 보내 축하하려 했는데. 여기가 더 낫겠네. 첫 작품집 탄생 축하해요! 수요일 봐요.

  • 04.08.21 21:45

    만만찮은 책을 낸 영득아, 너같이 만만찮은 작가를 친구하게 돼서 영광이다.

  • 04.08.21 22:25

    축하합니다! 그대의 조용한 목소리에서 힘이 느껴지더니 드디어 일 내셨군요.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 04.08.22 01:18

    어머나. 정말 좋은 일이네요. ^^ 풀꽃지기님. 축하드립니다. ^^ 그 잔잔한 미소가 힘이 있는 미소였네요. ^^

  • 04.08.22 17:25

    들꽃이 왕창 피겠네요. 아이들 마음에..... 축하해요. 소리없이 꽃을 부지런히 피우셨나봐요. 꽃잔치를 열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해요.

  • 04.08.22 21:56

    축하합니다. 산천의 풀꽃 친구들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언제 다시 함께 풀꽃 나들이 갈까요?

  • 04.08.22 23:04

    축하합니다. 풀꽃지기님을 닮은 풀꽃아기는 얼마나 여쁠까? 빨리 보고싶어지네요.

  • 04.08.23 01:00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립니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고요그윽한 목소리를 책으로 만나게 되다니 벌써 설레이네요. 행복하소서

  • 04.08.23 11:42

    오래동안 기다렸습니다.. 축하합니다. 장유라도 가야지요..

  • 04.08.23 12:07

    들꽃처럼 예쁜 영득님이 큰 일을 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풀꽃 향기가 막 나네요. 아름다운 꽃 잔치 꼭 참석 할게요.

  • 04.08.23 17:08

    축하 드립니다...이변이 없는 한 참석 하겠습니다.

  • 04.08.23 17:51

    풀꽃지기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풀꽃냄새가 폴폴 나는 예쁜 아기겠지요? 보고 싶네요.

  • 04.08.23 21:25

    <풀꽃친구야 안녕?>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풀내음이 폴폴나는 책, 빨리 보고싶어요. 풀꽃지기 책속에 있는 길, 풀꽃들이 모여사는 길가에 많은 아이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길 기도 할게요.

  • 작성자 04.08.25 10:10

    시내도 갑니다. 풀꽃 피는 곳에 시냇물 소리가 빠지면 되나. 대신 꼬리말 달아달랍니다.

  • 04.08.25 12:05

    박지현, 공재동, 박 일 등.. 부산의 대가들도 참석한다는군요! 성대한 자리가 되겠습니다!

  • 04.08.25 12:56

    저도 참가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동화로 문단을 가꾸어 주시길..

  • 04.08.25 13:04

    앗. 저요!를 외쳐야 하는 거였구나...^^ 저요~~~~

  • 04.08.25 15:38

    드디어 출산을?? 축하드려요. 이제나 저제나 한참을 기다렸더니만....근데 출판 기념회가 바로 오늘이네요? 어떡해...멀어서 가지도 못하고 마음만 번하네요...마음 가득 축하드려요..우린 언제나 만나지려나요?

  • 04.08.25 19:10

    축하드립니다. 들꽃 향기 가득한 출판기념회로 마음은 벌써 달려가고 있는데...

  • 04.08.26 01:52

    축하드립니다. 저도 꼭 가려 했는데 창원 상가집에 간다고 못갔어요.

  • 04.08.26 23:30

    영득씨, 언젠가 눈을 들여다보니 꼭 하늘의 별처럼 맑았어요. 저런 맑은 눈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얼마나 예쁠까 생각했는데 풀꽃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군요. 예쁜 책 내느라 고생많았습니다.

  • 04.08.27 01:40

    영득씨 추하해요...많이 기다린 책인데...출판회때 가지못해 많이 아쉬웠는데...축하하고 언제 한번 뭉쳐야죠...예쁘고 정다운 책이겠죠...

  • 04.08.29 15:03

    축하해요.., 이를 어째요.., 꼭 가서.., 축하하려고 했는데.., 이제 봤어요.., 그동안 바빠서.., 카페에 들어오질 못했더니.., 이렇게 좋은 일이 있었는데.., 대신 마음으로 많이 축하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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