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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스터디'
 
 
 
카페 게시글
묻고/답하기(부동산) 굴화주공아파트와 구영리 아파트 중 어느것이 더 투자가치 있나요?
익명 추천 0 조회 1,057 06.05.01 09: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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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1 10:36

    첫댓글 구영리에는 30형대를 고르시는게 낳아보이네요? 나중에 팔경우도 생각하시면 하지면 실입주면 28평도 좋습니다.

  • 06.05.01 10:59

    둘다 좋아 보입니다.현재 살기에는 굴화쪽이 조금 나을듯 하구요,구영리도 좋긴 하지만 당장 살기에는 여건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구요.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그래도 구영리에 한표!!

  • 06.05.01 11:03

    굴화주공이 나을듯 싶어요 좀있으면 월드메르디앙도 들어오고 장기적으로는 경전철에다 국립대학도 들어오면 교통의 요충지에다 무거동부근에서는 살기좋은 주거생활권이 될것같아요 멀리내다 보면요

  • 06.05.01 11:22

    구영리에 한 표. 저도 구영리에 살고있고 신축중인 아파트 분양권을 가지고 있는데요. 당장 1~2 년정도는 도시기반 시설이 미비해서 불편하겠지만 생길 건 다 생긴다네요. 살기는 정말 좋아요. 공기도 맑고!

  • 06.05.01 13:30

    구영리 한표. 굴화 지은지 많이 오래되 더 이상 많이 오르기 힘들듯 보이네요. 10년 넘은걸루 아는데. 아닌가? 그냥 제 생각. 그리고 만약 저층을 사실려면 30평형 저층을 사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 06.05.02 01:00

    굴화는 97년 12월에 입주였던걸로 압니다. 10년이 다되가는군요. 나름대로 살기 좋은 동네로 사는 사람들은 생각하던데요. 아직 굴화는 평당 500만원이 안되니.. 가격 상승여지는 있다고 보여지구요. 실입주 개념이니.. 기호에 따라 선택하시는게 나으실듯. 새집 or 환경. (환경도 구영리는 점점 나아지겠지만..현재로선..)

  • 06.05.02 08:38

    굴화주공아파트보다는 구영리가 상승여력이 더욱 많아 보입니다

  • 06.05.02 12:32

    갑자기 생각나서 적습니다. 제가 굴화 1단지에 2000년 4월부터 2003년까지 살았는데 아파트 단지 자체는 살기가 좋습니다. 2단지 보담 1단지가 조용한편이고, 특히 신혼부부나 아이들 어린 가족은, 근데 방음 완전 ㅠㅠ 밤에 윗집에서 술먹고 토하는 소리, 애기하는 소리 다 들립니다. 입덧중이었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 06.05.02 22:57

    구영리 20평대보다는 굴화주공이 좋아보이구요... 애기가 어리거나 신혼이시면 굴화 주공보다는 조금 무리하시더라도 구영리 30평대가 훨 낳을듯... 망구 제생각입니다.

  • 06.05.03 10:54

    아파트의 투기 개념은 서서히 사라질것 같읍니다. 너도나도 부동산에 너무 관심이 많읍니다

  • 06.05.07 00:11

    처음으로 글올립니다.저는현재 굴화 정리하고 구영리 28평 아파트 입주하려고 합니다.장기적인 안목으로 볼때 구영리쪽이 조금이라도 더 낳을것 같내요.굴화는 96년 6월에 입주해 올해로 딱10년 차입니다.

  • 06.05.16 19:11

    구영리쪽도 좋다고 생각되지만 투기목적이 아니라면 굴화가좋다고 생각됩니다.경전철 환승역이 문수고에 있기에 가격상승이 예상됩니다.차후 월드메르디앙과 산호재개발이된다면 전체적 가격상승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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