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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은근슬쩍 부아
아씨 추천 1 조회 28 26.07.09 18: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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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9 19:51

    첫댓글 분노가 일어나면 화를 먼저 낼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분노가 일어날려고 하는구나'
    알아차리면 그다지 화를 낼 일이 없다고 하더군요.
    정의에 관한 분노는 마땅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시도때도 없이 화를 내는 사람은 책도 많이 읽고 사색도 하면서 내면을 예쁘게 가꾸면 될듯 사료되옵니다~^^

  • 작성자 26.07.15 15:51

    날마다 책을 읽고 몇 줄의 글이라도 쓰고 살긴 사는데
    그 보이지도 만져 지지도 않는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왜 이리 어려운지요?
    고맙습니다.

  • 26.07.16 14:30

    은근슬쩍 부아... 분노...화... 덥다~ 더워~~ㅎㅎㅎ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온갖 일이 다 있지요.
    그 분노라는 것을 다스리는 방법은 각양각색이고요.
    남들은 뭐 참아라...참아라...하는데... 그것이 잘 되나요 ?
    그래서 화가 나고 분노까지 가면 적당히 퍼 부으세요.
    꾹꾹 눌러 놓으면 화병 됩니다. 내 몸이 상한단 말이지요
    한바탕 퍼 붇고 나면 속이라도 시원하잖아요.
    대신 상대방을 봐 가면서 적당히 해야 합니다. 적당히...ㅎㅎ
    선을 넘으면 엉뚱한 곳으로 불똥이 튀니까요....
    눈치를 살살 보면서 내 속 시원할 만큼만 퍼 부으세요...
    에고.... 참 살기 힘들다...그렇지요 ?

  • 작성자 26.07.16 15:07

    저는 며칠 전 밤에 소나기 내릴 때 마당에 나가서 거의 15분 가량 우산 없이 그 비를 온몸으로 맞았습니다. 물론 눈물 콧물 범벅이 될 수 있었던 건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지요.
    결과는 속이 후련했고 억수로 상쾌 했다는 겁니다. 다행이 감기도 안걸렸구요.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는 소낙비를 온몸으로 맞아 보일!ㅎㅎ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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