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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알쓸잡다 + 교양 도서 초등아이 학원 다이어트 후 방학공부 보고서
초콜릿봉봉 추천 0 조회 837 22.02.18 16:0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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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8 16:12

    첫댓글 우와... 저는 이렇게 하다간 아이랑 저랑 싸우게 되서..ㅠㅠ
    엄마표 공부 존경합니다!!!!
    영어와 빠작 문제집 정보 적고가요 ㅎㅎ

  • 작성자 22.02.18 16:16

    원래 학원표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 방학이라.....도움되셨다니 다행이에요.

  • 22.02.18 16:13

    과목별로 소중한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이 글씨만 봐도 얼마나 야무진지 느껴져요. 저희 아이도 이번 방학에 학원 중지하고 독서와 홈스쿨 위주로 하고 있는데 많이 배워갑니다. 영어 비문학으로 미교리딩 하고 있는데 다음교재는 링크로 해볼까 싶네요.

  • 작성자 22.02.18 16:17

    서브젝트링크가 1~6까지가 초등용이고 7부터 중등용이더라구요. 아이한테 맞는 걸로 골라서 해주세요. 비문학만 있어서 전 맘에 들었어요ㅎㅎㅎ

  • 22.02.18 16:21

    학원 중지에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데 달곰님 대단하셔요.
    물론 학원 안가도 가르칠 수 있는 달곰님의 능력과 아가 달곰의 평소 실력이 뒷받침 되니 가능했겠죠?
    영어와 수학은 넘사벽이라 먼~ 미래를 위해 참고해요^^

  • 작성자 22.02.18 16:26

    제가 중간중간 방학때 학원 한달씩 쉰적이 많았거든요. 그래도 예체능까지 포함해서 올스탑한 건 처음인데 나름 이득도 많았어요 근데 예체능은 얼른 다시 가야 할 거 같아요 그건 커버할 수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2.18 16:22

    지나가던 고딩엄마가 감탄하고 갑니다. 그렇죠. 공부는 이런애들이 잘하는거에요 ㅋㅋㅋ 아 진짜 부럽네요 ㅋㅋㅋ

  • 작성자 22.02.18 16:26

    에잉 무슨 아직 애긴데요 뭘~잘할런지 어쩔런지 알수가 없네요 저희 애는 한결같이 꿈이 연예인이에요ㅋㅋㅋㅋ나날이 춤실력은 늘어만 가고,,,,,sm 오디션 보러 가고 싶다고 하고요;;;

  • 22.02.18 16:30

    달곰님과 엄마가 시킨다고 척 척 해내는 딸래미 모두 대단해요 👀 저는 일을 하기 때문에 학원으로 종일 돌리지만 집에 있다고해도 곰님처럼은 절대 못할 것 같아요 곰님과 따님 또 한번 감탄하고 가요 👍

  • 작성자 22.02.18 16:34

    저희 애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인데(저 오전에 출근해있을 때) 조금 무섭다고 하거든요. 그럴 때 공부할게 쌓여있으면 그걸 해치워야 한다는 생각에 무서움도 잊고 시간이 빨리 가서 좋대요 헉ㅋㅋㅋ근데 저 오면 빨리 끝내고 놀러가고 싶어해요.

  • 22.02.18 16:32

    와 짝짝짝 감탄하고 갑니다 따라하고 싶어도 결코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먼저 ㅎㅎㅎㅎ 아이도 실력이 있고 달콤님도 같이 이끌어주고 노력하니 가능한거 같아요 부러워요^^ 진짜 공부는 이런애들이 해야 하나 봐요 ^^

  • 작성자 22.02.18 16:37

    아직 어려서 알수 없어요~지금이야 어리고 엄마 말 안들으면 큰일나는 줄 알지만 사춘기의 복병이 기다리고 있으니ㅎㅎ울 보리공주 잘 있죠? 저희 애는 방학내내 쿠키 끼고 살아서 개학해서 헤어짐이 두렵다네요ㅠ

  • 22.02.18 16:36

    하라고하라고 해도 안하던데 달곰님과 달곰님 아이 넘 대단해요.^^ 전 맘만 달곰님과 같은 맘이에요. 흑.ㅠ

  • 작성자 22.02.18 16:39

    전 무서운 에미라ㅋㅋㅋㅋ스마트폰 없애고 하루종일 할거 없이 지루하면 뭐라도 하지 않을까요?ㅋㅋㅋ

  • 22.02.18 16:42

    오!!!!!
    어찌 분명 같은 나이인데요!!!
    글도 어쩌 저리 이쁘게 잘 쓰나요?
    아이도 아이지만 방학때만이라지만 엄마표로 아이 공부 봐주시는 원글님께 엄지 척이요!!!!!

  • 작성자 22.02.18 16:43

    크으~~~~진리의 꾸기♡방학동안 여유로워서 참 좋았는데 개학이 두렵네요. 울 달곰님도 이쁜 남매들 겨울방학 마무리 잘하길요!

  • 엄마표가 엄마맘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 아이의 의지와 동의가 없으면 엄마혼자표랄까 ㅎㅎㅎ 엄마와 아이 모두 대단합니다. 공부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제 조카마냥 뿌듯하네요.

  • 작성자 22.02.18 16:48

    재능은 사실 예능에 더 있는 것 같아요 저 진짜로 오디션 보러갈지도!ㅋㅋㅋㅋㅋ

  • 22.02.18 17:26

    아이 글씨가 너무 예뻐요^^ 저희집 초삼이와 예비초일이는 하루에 30분도 공부 못하는 날이 많은데 저도 자극좀 받겠습니다!^^

  • 작성자 22.02.18 18:50

    아직 어리니까 이제 슬슬 하면 되지요~초1이는 놔두고 초3이부터! 화이팅요!

  • 22.02.18 17:37

    달곰님의 학습 관련 정보는 일단 속독 후 저장 후 정독합니다 ㅋㅋㅋ (도저히 다 따라갈 순 없지만ㅜㅠ) 제 딸은 재능은 별로 없는 거 같은데 미술과 발레를 너무 좋아하고 예체능 뭘 그렇게 자꾸 배우고 싶다고 해서 학원이 계속 늘어나 혼자 공부할 시간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 작성자 22.02.18 18:51

    저희 애도 예체능을 그렇게 좋아해요. 심지어 음악만 빼면 다 잘해요. 그래서 이것저것 다 하고 싶다는거 커트시키는 것도 일이랍니다ㅠㅠ

  • 22.02.18 17:48

    와 ~그저 감탄만~예비초4 글씨가 어지간한 어른들 보다 잘쓰네요 👍

  • 작성자 22.02.18 18:52

    그런가요ㅎㅎㅎ제 글씨보다는 낫긴 하더라구요 전 지렁이가 와서 하이파이브할뻔....

  • 22.02.18 18:21

    와 넘넘 대단해요 엄마의 코칭을
    아이가 잘 따라왔네요 우와

  • 작성자 22.02.18 18:52

    과찬이세요 넘넘 감사합니다!

  • 22.02.18 19:38

    우와 그저 감탄만 ㅎㅎㅎ 달곰님 너무 대단하시고 아이는 기특하고 정말 칭찬드립니다~~

  • 작성자 22.02.18 20:15

    쑥스럽네요 사실 약간의 강압과 샤우팅도 섞여있었는데ㅋㅋㅋ감사합니다!

  • 22.02.18 21:58

    정말 대단하네요. 서브젝트 링크 단계 올라감 어렵다고 하던데 ~
    책좋아하는 아이라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02.18 22:01

    7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그 이전단계는 모르겠지만 7,8은 난이도가 비슷했어요. 9는 조금 더 어려운 느낌이었구요ㅎㅎ

  • 22.02.18 22:17

    정독하고 북마크했어요~ 대단하세요!! 문제풀고 채점하기도 힘들더라구요 어휘시험, 문단별 요약하기 등등 많이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18 22:18

    채점 재밌지 않나요ㅋㅋ전 채점하는 거 재밌어서 음청 좋아해요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22.02.18 23:26

    아..엄마.너무 부지런하시네요 ㅠㅠ 우리애들은 방임이고 방치중인데 ㅠㅠ 저도 문제집 사 나르다가 영..귀찮아서 눈높이 중이거든요. 반성하게 되네요.

  • 작성자 22.02.19 08:27

    눈높이하고 있는데!! 무엇이 방치인가요~선생님 오셔서 꼬박꼬박 관리해주시는게 얼마나 좋은데요^^
    반성하실거 전혀 없으세요ㅎㅎ

  • 22.02.18 23:57

    저희집 초5 아들 글씨보고 웁니다 ㅜㅜ 글씨 너무 깔끔하게 잘 쓰네요~~ 달곰님도 너무 대단하시구요

  • 작성자 22.02.19 08:29

    아핫 글씨는 성별의 차이도 좀 있나봐요ㅜㅜ그래도 중딩되고 철들면 좀더 이쁘게 쓸거라 기대해보아요....화이팅!

  • 22.02.19 15:05

    우와 달곰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엄마표하고 있는데 부족한 부분 달곰님 통해 배워갑니다.
    달곰님 글씨인지 알았는데 아이 글씨 무슨 129? 너무 잘 쓰네요!!

  • 작성자 22.02.20 21:26

    감사합니다. 작정하고 쓰면 더 잘 쓸 수 있는데!ㅋㅋㅋ도움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 22.02.20 13:50

    우와 역시 봉봉이!!! 저는 근데 달곰님이 저 대단하신거 같아요. 제 아이는 시키면 아직 따라와주긴 하는데 제가 챙기질 못해서 이번방학 또 게으르게 보냈어요 흑흑 본문 다 캡쳐해서 고이 저장하려고요 ㅋㅋㅋ

  • 작성자 22.02.20 21:30

    제가 또 부지런빼면 시체 아니겠슴니까ㅋㅋㅋ가만히 못 있는 병에 걸려가지고...뭔가 스케줄 짜서 해치우는 거 느무 좋아한단 말이죠. 느긋함이 없는게 크나큰 단점이어요ㅠ

  • 22.02.21 20:08

    읽기는 진작에 읽고 다시 읽으며 댓글 달아요. 저는 책을 좀 읽히고 싶은데 예전에 달콤으로 돌아가 육아 올린것들 보고 싶네요. 몇번읽으니 그림이 조금 그려져요. 근데 영어..우와 초3이 저렇게나...띠용~~~^^ 우리애도 초1때 폴리가서 테스트나 받아봐야겠어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2.21 20:11

    예전 달콤에 육아글 많이 올렸었는데...그거 지우면서 제 인생의 소중한 추억 한 부분이 날아가는 것 같아 넘 슬프더라구요.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그쵸?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좋네요♡

  • 22.02.23 14:09

    국어 어휘, 독해를 잘해야 영어도 잘 할 수 있다는 말씀이 와 닿네요. 저도 요즘 국어 책을 더 많이 읽히고 한자어로 된 어휘 많이 익히게 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저희 아이는 초3 올라가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자세히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22.02.23 19:49

    네 도움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이미 충분히 잘 이끌어주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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