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5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사회]
■막바지 귀경길 정체 풀려...부산→서울 4시간 30분
■설날 형과 말다툼하다 흉기로 위협한 10대 체포
■설날 70대 남성 고독사...아들이 신고
■한파에도 빙어 낚시 삼매경...눈 썰매장도 '씽씽'
■울산엔 강풍주의보... 가로등 휘어지고 유리 파손
■부산에서 강풍 시설물 사고 속출...상수도 파열돼 결빙
■바닷길도 끊겼다...풍랑특보에 여객선 운항 전면 통제
■제주공항에 내일 임시편 25편 추가 투입
■"대기표 없어요?"...제주공항 전편 결항에 3만 명 발동동
■한파 속 대전 유성구 일대 아파트 1천여 세대 정전...복구 완료
■강추위 속 곳곳 정전 잇따라...'강풍·폭설' 제주엔 사고 이어져
■연휴 마지막 날 전통시장서 불...40대 부부가 소화기로 잡아
■서울 신정동에서 4중 추돌...8명 경상·운전자 도주
■기상청, 전북 지역 대설경보·대설주의보 해제..
고창·부안에 대설경보 유지
■강추위 속 의정부서 40여 세대 정전...6시간 만에 복구
■무안공항, 자동출입국 시스템 장애로 수속 지연
■대학 동기 납치·감금에 담뱃불로 지지고 협박한 20대 3명 나란히 실형
■격리 피해 도주했던 중국인, 처벌 전에 강제 출국
■개학하면 '노 마스크' 수업..."27일까지 세부지침 안내"
■층간 소음에 술 취한 채 흉기 들고 협박한 40대 입건
■한파 속에 휴대전화 꺼진 채 조난된 50대 등산객 구조
■4단계 BK21에 7년간 3조 2천억여 원 투입
[국제]
■"독일, 우크라에 레오파드 탱크 지원키로...재수출도 승인 방침"
■서방 '탱크 지원' 우왕좌왕... 우크라, 고위직 대거 물갈이
■폼페이오 "김정은, 주한미군 中 위협서 자신 보호...주둔 필요하다 말해"
■美, 우크라에 M1 에이브럼스 탱크 지원 검토...이번주 발표"
■'기밀 유출' 바이든 여론조사서 트럼프에 밀려 41% vs 44%
■길어지는 전쟁, 판도 바꿀까?...드론 vs 전차
■"中 890조 원 가계 저축 '보복 소비', 세계 인플레 요인 가능성"
■미국 또 총격 사건 7명 사망... 잇따른 총기 난사 '충격'
■이란 "한국정부, 실수 바로잡으려는 의지 보였지만 불충분"
■일본은행 차기 총재는 누구?...脫 아베노믹스' 쟁점
■중국 최북단 모허 영하 53°C...역대 최저 기온
■미국 또 총격 사건 7명 사망... 잇따른 총기 난사 '충격'
■中 "LA 총격사건 피해자 중 中 국민 최소 1명 사망"
■"中국영기업들, 우크라전서 러 지원 정황...美 문제제기"
■네팔서 규모 5.4 지진 발생..."뉴델리서도 감지"
■일본인 35%만 "현재 소득·수입 만족"...1986년 이후 가장 낮아
■美, 6년 만에 북한인권특사 지명...줄리 터너 국무부 과장
■후쿠시마 사고 도쿄전력 옛 경영진 '무죄' 불복...日 변호사, 최고재판소 상고
■'탱크 지원' 엇갈리는 사이 러, 우크라 남부 공세
■FBI "작년 가상화폐 1천200억원 해킹 北연계 조직 소행"
■"中 의약품 원료 공급망 차질...美 의약품 부족 사태 심화"
[경제]
■외국인 투자자를 잡아라...진입 문턱 잇단 폐지
■LNG 수입가 급등에 난방비 폭탄...올해 도시가스 요금 더 오른다
■금융위,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투자환경 개선"
■다음 주 美 FOMC 회의...연휴 이후 물가·금융시장 흐름은?
■은행 대출금리 1%p↓...7%대 대출금리 사라질 듯
■"강한 한파에도 전력수급 안정적"... 비상대응 체계
■금융당국, 주가조작 세력 계좌 신속 동결 추진
■현대차, 11년 만에 전기차 누적판매 백만 대 돌파
■지난해 가스·석탄 수입액 역대 최대...도시가스 요금 30%↑
[정치]
■국방장관, 국군수도병원 방문...군 의료진·장병 격려
■김기현·안철수, 신경전 '과열'...나경원, 오늘 입장 발표
■尹, 오늘 국무회의 주재...순방 후속조치 점검·주문
■나경원, 오늘 당사에서 전당대회 출마 여부 발표
■與 '당심 잡기' 총력전...野 '이재명 사법리스크' 대응 고심
■北매체, 尹대통령 UAE 발언 비난..."외교 상식도 몰라"
■정부 "대통령 UAE 발언, 장병 열심히 근무하란 취지"
■정부, '독도 억지주장' 관련 설연휴 日총괄공사 초치
■해발 1,400m 영공 방어 최전선...하늘 아래 첫 부대'
■외교부 외교부 "美북한인권특사 지명 환영...조속 임무개시 기대"
■北 열병식 임박한 듯..."트럭 700대 이상 동원"
■국민연금 '더 오래내고 더 늦게 받는' 방식 무게...노동개혁과도 맞물려
■"이재명 의혹" vs "난방비 폭탄"...설 민심 쟁탈전
■정부, '독도 억지주장' 관련 설연휴 日총괄공사 초치
■대통령실 "민관 경제외교로 역대 최대 순방성과"
■김정은, 길어지는 잠행...38노스 "화성-17형' 포착"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모닝 뉴스
1. 제주공항 25일 임시편 25편 추가 투입…1만명 수송
2. 출근길 더 춥다…서울 아침 –18도
3. 이란 "한국정부, 실수 바로잡으려는 의지 보였지만 불충분“
4. "김정은, 트럼프에 '로켓맨' 별명 괜찮지만 '리틀'은 No“
5. 정부, '日외무상 독도 억지주장' 관련 설연휴에 日총괄공사 초치
6. 서울시, 지하철·버스요금 400원 인상안 추가…내달초 공청회
7. 국민연금 기금 고갈 언제?…5차 재정추계 잠정결과 27일 발표
8. 첫차 15분 당겨진 146번 버스… 그만큼 늘어난 '공짜 노동’
9. 구룡마을 화재 원인은 전기 문제… 소방당국 추정
10. 지하철역·공항에선 마스크 벗어도 OK…탑승할때는 써야
11. 새해 3주간 총기난사 벌써 38건 "이게 2023년의 미국“
12. 탱크 지원 주저 독일 "조만간 결정"…나토 "곧 해법나올것 확신“
13.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채용 줄인다…정원 축소 여파
14. 검찰,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쌍방울 김성태 수사에 전력
15. 청계천 연쇄방화범 "노점상 하려다 실패해 범행“
16. '귀국후 첫 일정' 과학자 만난 尹 "과학기술, 모든 분야 출발점“
17. "KAIST 교수가 직전 근무 대학서 학생에게 연구실 운영비 걷어“
18. 격리 피해 도주했던 중국인 확진자, 처벌 없이 중국으로 추방
19. '청계천 방화·렌터카 참변'…설 연휴 사건·사고 '얼룩’
20. 바이든, 6년 공석 북한인권특사에 국무부 줄리 터너 지명
21. 화천산천어축제, 14년간 100만명 돌파…"원동력은 자원봉사자“
22. 경찰, '민주노총 탈퇴 종용' PB파트너즈 임직원 14명 송치
23. 극초음속 공대지 개발 '속도'… 올해 유도탄 조립해 내년 시험
24. 은행 대출금리 보름새 1%p'뚝'… 이번주 7%대 사라지고 6%대로
25. 설 이후 한일관계 시험대… 빨라지는 징용협의 속 추가악재 변수
26. 전세금 반환요청 5명 중 2명은 악성 임대인에게 보증금 떼였다
27. 옛 참모 고초에 안타까움 토로한 文, 책방 소통으로 목소리 낼까
28. 30년된 외국인투자자 등록제 폐지…'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될까
29. 문과생 숨통 트일까…대학들 '미적분·기하' 지정 폐지 움직임
30. 아파트 바닥 면적서 대피공간 제외…'날림' 설치 막는다
31. 'IPO 암흑기'에 주요 후보기업 상장철회·연기 줄이어
32. 네팔서 규모 5.4 지진…"인도 뉴델리서도 진동“
33. 北매체, 尹대통령 'UAE 적은 이란' 발언 첫 언급하며 비난
34. 주일美해병 '연안작전연대' 임무는…유사시 신속기동군 전망
35. 野 '이태원참사 특별법' 박차… '이상민 탄핵' 카드는 고심
36. 이란, 서방 추가 제재 강력 반발… 보복 제재 예고
37. 층간소음에 술 취한 채 흉기 들고 항의·협박한 40대 입건
38. "中가계 초과저축 890조원… 보복소비, 세계 인플레 요인될 수도“
39. FBI "작년 가상화폐 1천200억원 해킹은 北연계 조직 소행“
40. 설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31% 감소·음주사고는 절반
41. "지구 내핵 회전 속도, 2009년 기점 지표면보다 느려져“
42. 무안공항, 자동 출입국 시스템 장애로 수속 지연
43. 마트 주차장 나가다가 카트 '쿵'… 뺑소니범 된 60대 징역형
44. 블루투스 스피커 던지며 연인과 다툰 현직 경찰관
45. "30만원 갚아" 대학 동창에 장기 적출 운운하며 '담배빵'까지
46. 설날 대구서 현금 1억원대 빈집털이…경찰, 용의자 추적 중
47. 미성년자 강간도 모자라 조건만남 시킨 30대 징역형
48. 성폭력 피해사실 유포한 가해자…법원 "2차 가해 배상“
49. '임신부 중상' 119구급차 사고 대원, 운전 중 정신 잃어
50. 대법 "임시후견 치매 환자 유언장도 의사능력 있다면 유효"
첫댓글 감사합니다
방문하여 주시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