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광각(줌아웃상태)으로 촬영하시고 어쩔수 없이 협각(줌인상태)촬영일 경우 피터님이 추천하신대로 어느정도 숨을 참는게 좋습니다. 특히 6mm의 경우 오른손은 핸드그립에 끼우고 왼손으로 캠을 받치는데 양팔뚝이 모두 가슴에 밀착되죠. 당연히 숨을 쉬면 가슴에 밀착된 팔이 움직일수 밖에 없죠. 내가 숨이 끊어줘도 좋으니 이 샷은 안 흔들린다.라는 스피릿이 필요하죠.
윗 분들은 모두 질문자의 의도에서 벗어난 답변만 하고 계시네요. 질문자는 운동법을 물어보고 있습니다!(농담 중인거 아시죠?-_-;;;) 팔굽혀펴기 추천합니다. 군대에서 하던 거 요즘 다시 하고 있는데..3월에 넉넉하게 입었던 반팔 티셔츠가..오늘은 답답하게 느껴지더군요..ㅎ 그러나 흡연자는 근육과 상관없이 똑딱이 디카도 흔들린다는..흠.
6미리은 잘 모르겠고 ㅎㅎ 저도 이엔지 카메라의 부담을 느껴본지라.. 그 이후론 운동을 열심히 하죠...특히 어깨운동과 이두삼두 그리고 큰 그육들 등, 허리, 기본적인 하체... 일주일에 4 5일은 빼놓지 않고 운동합니다...그리고 금연하였구요 ^^ 수영하다가 요즘은 헬쓰만 내리 합니다...
저만에 노하우는..핸드홀딩 6mm자체의 한계가 힘을 왼,오른손 2군데로 분산되어 흔들림이 많다는 것이니 그 흔들림이 줄이기 위해 뷰파인더를 오른쪽볼에 밀착시켜 힘을 왼,오른손,오른볼, 이렇게 3군데로 분산시킵니다. 그러면 장시간 촬영을 해도 픽스샷의 경우엔 거의 흔들림이 없죠^^ 잦은 패닝.틸업다운.줌인아웃 촬영 스타일이시라면 기냥 팔굽혀펴기 냅다하시길 ㅋㅋ
첫댓글 직접 들고 찍으면 안 흔들릴 수 없을 겁니다... 흔들리지 않게 찍는 건 카메라를 많이 잡아 봐야 하는 노하우가 아닐런지..^^ 저는 개인적으로 레코딩 하고 있는 동안은 숨을 쉬지 않죠...그럼...덜 하죠...마치 군대에서 사격하는 거랑 같다는...ㅡㅡ;;
가능하면 광각(줌아웃상태)으로 촬영하시고 어쩔수 없이 협각(줌인상태)촬영일 경우 피터님이 추천하신대로 어느정도 숨을 참는게 좋습니다. 특히 6mm의 경우 오른손은 핸드그립에 끼우고 왼손으로 캠을 받치는데 양팔뚝이 모두 가슴에 밀착되죠. 당연히 숨을 쉬면 가슴에 밀착된 팔이 움직일수 밖에 없죠. 내가 숨이 끊어줘도 좋으니 이 샷은 안 흔들린다.라는 스피릿이 필요하죠.
윗 분들은 모두 질문자의 의도에서 벗어난 답변만 하고 계시네요. 질문자는 운동법을 물어보고 있습니다!(농담 중인거 아시죠?-_-;;;) 팔굽혀펴기 추천합니다. 군대에서 하던 거 요즘 다시 하고 있는데..3월에 넉넉하게 입었던 반팔 티셔츠가..오늘은 답답하게 느껴지더군요..ㅎ 그러나 흡연자는 근육과 상관없이 똑딱이 디카도 흔들린다는..흠.
ddr 추천합니다
카메라 들고 팔에 힘 꽉 주시면 100이면 100 흔들립니다.^^
돈을 벌어서 몸에 걸고 찍을 수있는 그걸 사세요.예전부터 그게 참 부럽던데. 이름이 있나몰라.
6미리은 잘 모르겠고 ㅎㅎ 저도 이엔지 카메라의 부담을 느껴본지라.. 그 이후론 운동을 열심히 하죠...특히 어깨운동과 이두삼두 그리고 큰 그육들 등, 허리, 기본적인 하체... 일주일에 4 5일은 빼놓지 않고 운동합니다...그리고 금연하였구요 ^^ 수영하다가 요즘은 헬쓰만 내리 합니다...
저만에 노하우는..핸드홀딩 6mm자체의 한계가 힘을 왼,오른손 2군데로 분산되어 흔들림이 많다는 것이니 그 흔들림이 줄이기 위해 뷰파인더를 오른쪽볼에 밀착시켜 힘을 왼,오른손,오른볼, 이렇게 3군데로 분산시킵니다. 그러면 장시간 촬영을 해도 픽스샷의 경우엔 거의 흔들림이 없죠^^ 잦은 패닝.틸업다운.줌인아웃 촬영 스타일이시라면 기냥 팔굽혀펴기 냅다하시길 ㅋㅋ
저는.. 최대한 손목과 팔꿈치에 이르는 각을 90도로 세우고, 팔꿈치를 몸통에 딱 붙인답니다. 그리고 레코딩 중에는 숨을 담배 피우는 분들처럼 위로 쉬어요(담배를 피우진 않지만)ㅎㅎ 완벽히 안흔들리진 않지만- 나중에 보면 흔들린다는 걸 거의 모를 정도?
하다보면 그냥 내가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나오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계속 이리저리 잡아보고 익히시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