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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화로닭발! 짱이었죠~ㅋㅋ
소중한나 추천 0 조회 228 08.03.14 11:4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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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4 11:50

    첫댓글 언니..아무도 없다고 나한테 전화했었는데..다행히 잘 찾아가 즐겁게 논거 같네여....^^

  • 작성자 08.03.14 12:06

    ㅇㅇ 이따보자~~

  • 08.03.14 12:12

    에제 또 만난거에요? 어허 매일 보시네 ㅎㅎ

  • 작성자 08.03.14 16:03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이따뵈요~~

  • 08.03.14 12:26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즐거웠어요.. ^^

  • 작성자 08.03.14 16:03

    저두 넘 반가웠어요 ^^ 그런데 잘기억나지않는다는 ㅋㅋㅋ

  • 08.03.14 16:11

    음.. 존재감이... ㅡ.ㅡ;

  • 08.03.14 12:31

    ㅋㅋㅋ46기 역시 재미써요~ 담번엔 끝까지 함 같이 달려봐요~ ㅋㅋ강서구사시는분들.. 종종 강서구에서 뭉치자구요~ㅎㅎ

  • 08.03.14 12:55

    너무 강서구쪽으로 가는데,안돼~~~~~~~~~~멀단말야..걍 홍대까지 나와~~^^~~

  • 08.03.14 13:09

    올커니.......간만에 바른말하네 ㅋㅋ

  • 08.03.14 13:38

    웬일로 리플도 다 다시고..~

  • 강서구 좋습니다. 강서구에 한표..ㅋㅋ

  • 08.03.14 14:09

    ㅋㅋ홍대에서도 놀고, 강서구에서도 놀고,ㅋㅋ어제 별이언니는 왔는데~ 왜 택이님은 안오셨나용~~??

  • 08.03.14 14:45

    아롱, 강서구에서 술 먹고 놀려면, '이슬속으로' 만들어서 나가부려~ -_- 이 자슥 춤은 안 추고 술만 퍼 -_-

  • 08.03.14 15:12

    아니야~ 이제 술안마실꺼임!! 수업,정모,담주부터 착실히 나갈계획, 더불어 라인댄스 연습도 열씨미 할꺼임...

  • 작성자 08.03.14 16:04

    좋아여~~ 가끔 뭉쳐여 ^^

  • 08.03.14 12:59

    처형(노사봉...ㅋㅋ)은 그동안 근질거려서 어찌참으셨소.....노래방 가면 완전 날라다니는 무한46살세라들...넘 잼있었소...ㅋㅋ

  • 작성자 08.03.14 16:05

    ㅎㅎㅎ 난그럼뭐라해야하지?ㅋㅋ 어젠잘들어갔구? 이따보자 *^^*

  • 어제 나두 홍미로 갔다가 아무도 없어서 이거잘못왔나싶었다니깐여.. 우리 46기 소중한나. 언니 정말 자기도 모르는 직감에 의해 오신거 보면 훌륭하십니다.ㅋㅋ

  • 작성자 08.03.14 16:06

    그러게...ㅋㅋ 통한거쥐 *^^*

  • 08.03.14 14:01

    아~ 속쓰려~~~ 어제 넘 많이 먹었어~ ㅠㅠ

  • 작성자 08.03.14 16:07

    그러게 어제 많이먹긴한거같아여~ 그래두 싸부멋져부러~~ *^^*

  • 08.03.14 14:06

    소중한나 언니~ 어디든 저두 가고싶었어요~ ㅠ.ㅠ

  • 작성자 08.03.14 16:07

    담엔 꼭 함께하자구~~ *^^*

  • 08.03.14 14:19

    늦게가서...닭발은 구경도 못했는데.. 아롱똘님 그 뭐시기냐...개인기 --> 미지똘님이 하는말... 닭발로.. 귀파고 코파기등등 개인기도 못보고...카카카 소리만 냅따 지르다 왔음... 오늘 지각했음.. ㅡ.ㅡ; 욕먹었음.. 카카카카

  • 08.03.14 14:29

    ㅋㅋㅋ귀파고, 코판 닭발 지똘언니가 먹었삼!!ㅋㅋ 쫌 일찍오시지~ ㅋㅋ

  • 08.03.14 14:31

    어쩐지.. 가니까.. 속이 좀 않좋으신듯 하던데..ㅎㅎ

  • 08.03.14 14:38

    ㅋㅋㅋ 어제 그 닭발먹고 미지언니 사랑니 염증생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3.14 16:08

    ㅎㅎㅎㅎㅎ

  • 08.03.14 14:20

    어제 만나서 방가웠어염~^^* 매운거 마니 먹으러 댕겨야겠어효~ ㅋㅋ 평일에 심심함 같이 저녁도 먹고 한잔하고~ㅋㅋ 동네 주민들 많아지니 기분째지네용~^^*

  • 08.03.14 14:31

    부천사는 사람은 어디나 멀고만..ㅡ.ㅡ;

  • 작성자 08.03.14 16:08

    좋아~좋아~ 함께해여 *^^*

  • 08.03.14 14:28

    어제 완젼 먹었넹,,,, ㅋ 어제 전화 못받아서 미안~~^^;;

  • 08.03.14 14:32

    누구전화를 못받았다는거야..?

  • 작성자 08.03.14 16:09

    코지는 몰라두 되지롱~~ ㅋㅋ

  • 08.03.16 13:40

    무좀은 안생겼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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