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얼치기들이 자기들 비리 감추려고 쪽수로 검수완박을 밀어붙여 통과시키면 국힘은 한가지 방법이 남아있다.
윤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바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내서 헌법불합치 결정을 받으면 끝난다.
한마디로 위헌이라는 말이다.
죄가 많은 놈들이 자기들 죄를 감추기 위해서 통과시킨 말도 안되는 법을 누가 받아들이겠나?
위헌 판결이 날걸로 나는 확신하는 데 그게 안되면 그 다음엔 국민행동강령으로 조져버리면 된다.
우선 지방선거에서 아작을 내버리고~~~
그래도 여기저기서 해먹고 다니면 그다음엔 국회의원선거에서 혼내주면 된다.
그래도 그 버릇 못고치면 정치권엔 발도 들여놓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면 된다.
그래도 지뢀이면 그때는 그냥 두면 나이가 들어 대충 하나둘 하늘로 가버릴 것이다.
검수완박 걱정할거 없다.
쓰잘떼기 없는 놈들이 마직막 발악하는거려니 하고 놔두면 끝난다.
내가 여적 본 법안중에 검수완박처럼 뻔뻔한 법안은 처음 본다.
5공헌법 수준보다 더 뻔뻔하다.
지들 패거리 해먹은거 감추기 위해서 발의한 법안을 우짜고 저짜고 별의별 사탕발림을 해서 국민을 위한 법안이라고
하니 말이다.
검수완박 법안을 처리 못하면 청와대 쪽에서만도 20여명이 감옥에 가야한다고 하니 진짜 믿을 곳이 없다.
그렇게 깨끗한척 하더니 이게 뭔소린지 진짜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에이그~~참 쪽팔리고 화가 나고 아주 지뢀들을 떨어.
알파칸 올림.
첫댓글 여기에서는 정치 이야기가 없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솔직히 저도 젊은데 우파지만 이런글은 천주교 카페에서는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아예 올리지말아달아는 아니지만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내 글을 많이 보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냥 순간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휘갈기고 마는 글인데....별거 없는데 거진 신문에서 나온 기사글과 TV뉴스를 보면서 느낀 걸 짦은 글로 올리는 건데....어제는 조금 화가 난 상태였어요. 검수완박 안하면 청와대에서도 20여명은 감옥 가야 할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데~~~~배신감 이랄까? 그래서 손가락 가는 대로 마구 두둘긴 겁니다. 언어순화를 할까 하다가 내가 이렇게 화가 났다고 알리고 싶었어요. 근데 참 답답한 게 그 정권만 잡으면 멀쩡한 사람들이 이상한 짓들을 하고 전임을 조자리 내놓고는 시간이 가면서 자기들도 같은 잘못들을 반복하는 걸 보면 답답해요. 그치요? 난 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아니고 중도도 아니에요. 그냥 상식선에서 생각해보고 사람들 마음의 움직임과 행동양식을 따져보고 간단하게 짧은 글로 표현하는 거지요. 그러다 보니 화가 나면 욕지거리도 나옵니다. 화가 난 표현을 간단히 할 수 있는게 욕지거리니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