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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후루꾸 방수리 작업 끝났다
차마두 추천 2 조회 204 23.05.26 05: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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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6 05:56

    첫댓글 마두님~
    수고 많으셨네요
    수십만원 버셨습니다
    수고했다는 말 들으셨다면 그것으로 만족해야지요 ㅎㅎ
    이제 나이들면 일도 겁이나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5.26 05:58

    일찍 기침 하셨네요
    이제 일은 끝났는데 어찌 솜씨가
    좀 후루꾸라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하지만 습기만 안차면 그럭저럭
    견딜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5.26 07:18

    차마두님
    이제 고장나면
    돈 들어도 기술자분들 께
    맡기세요
    그래야 그분들도
    먹고 살지요
    부자가. 더부자되려고
    애쓰니
    몸이 고달파요.
    편하게 사세요
    청담골 처럼.ㅎㅎ

  • 작성자 23.05.26 07:56

    아이고 저 부자 아니야요
    개뿔도 없는 빛좋은 개살구
    입니다 헉헉헉 사는 게 힘들
    어요 엉엉엉

    감사합니다^^

  • 23.05.26 07:33

    미눌님이 수고했다고 일당 오만원 주신다면서요
    돈벌기가 쉽나요 어디 ㅎㅎㅎㅎㅎㅎㅎ
    힘에 부친 일을 하시게 되면 손이 떨리기 마련입니다
    일 하고난 후에 오는 잠시의 현상이니 엄살 부리지 말아요 ㅎㅎ
    이젠 더 이상 못하겠다 하시면서도
    마눌님이 여보야 하면서 이것도 좀 하세요 하면
    쪼르르 달여가 하실것이면서 ~~~~
    쉽지 않은 일을 마무리 잘하셨네요
    일하신 오늘 참 잘했어요 하며 도장 쿡 찍고 갑니다
    좋은 하루가 선배님과 함께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3.05.26 07:58

    오만원 받은 거 우째 아시공^^
    내가 말했던가요?

    아이고 내가 박희정 문우님 앞에서
    뭔 말을 못햐 머리 꼭대기 위에
    올라 앉아 있으니 원!

    감사합니다^^

  • 23.05.26 07:53

    에구구~날 더운데 수고 많았씀니다 그려 선무당이 사람 잡드라고
    후로꾸 방수쟁이 하다가 5670의 보배 차화백 잡을뻔 했쑤다 그려
    다음부턴 전문가 사갖꼬 하시구려 더위 먹으면 돈 더 많이 드가욤

  • 작성자 23.05.26 07:59

    에고고고고~~ 전문가 보르면 어디
    한 두 푼이우 못해도 백만원이 날아
    가는데 시원찮아도 그냥 어영부영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5.26 08:03

    또 하자가 아니면 좋으련만...
    다음엔 내가 출동해야....ㅎ

  • 작성자 23.05.26 08:18

    그래요 다음에 또 그러면
    장안 문우님 출동 바랍니다
    환영 대 환영 만세!

    감사합니다^^

  • 23.05.26 08:30

    잘 돼야 할 텐데 ㅎ

  • 작성자 23.05.26 08:35

    감사합니다^^

  • 23.05.26 13:02

    엄살과 앙탈이 심하십니다.ㅋㅋ

  • 작성자 23.05.26 15:05

    좀 그렇지요
    하하하하하
    제가 그런 부분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 23.05.26 18:27

    고생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하기싫은것이
    헌집 수리하는 것이랍니다.
    다음부터는 기술자에게
    맡기세요.
    그래야 마눌님 잔소리하지
    않아요. ㅎ

  • 작성자 23.05.26 19:11

    그래요 그래야 할 것 같네요
    제대로 하지도 못허면서 고생만
    했지요
    뿌뜨리님 덕분에 좋은 정보 받아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5.26 22:24

    고생하셨어요.
    품깞으로 맛있것 많이 사서 드십시요.
    건강을 위한 아주 맛있는 것으로...

  • 작성자 23.05.26 22: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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