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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벨루스
클리핑 추천 0 조회 1,005 06.12.01 15:0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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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1 15:05

    첫댓글 벨루스 허리가 비만인가요??율마키우는 방법 좀 전수해주세요~~() 요즘 율마가 땡겨서리~~

  • 작성자 06.12.01 15:20

    뿌리하나에 머리가 넷이나 되는 녀석이라 허리가 두꺼울 수 밖에 없어요.ㅋㅋㅋ 율마는 물 좋아하구, 공중습도 좋아하구, 햇빛좋아하구, 통풍잘 해줘야하구, 시원한거 좋아하구,, 분속에 흙이 마르는 정도가 집집마다 틀리니 그냥 겉흙이 마르면 흠뻑 주시구요.. 스프레이는 여름엔 아침, 저녁으로.. 겨울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해줘요.. 저의집 베란다는겨울에 어느정도 습도가 유지되는거 같아요.. 여름이던 겨울이던 직광에서 키우면 좋은데 지금은 그 자리를 다른 애들이 차지하고 있어요..ㅎㅎ 그래도 별 까탈 안부리고 잘 자라고 있네요.. 작은 녀석을 일년 좀 넘게 키웠네요.. 빈털털이님도 구입하시게 되면 이쁘게 키우세요.. ^^

  • 06.12.01 15:23

    답변 감사합니다 그보답으로 제 복풀어 놓고 갈께요~~~()()()

  • 06.12.01 15:13

    요즘 클론 달리는 종류의 아이들은 밑으로 잎을 내리나 봐요..울집 천,만손초 아이들도 잎을 밑으로 쭈욱~~^^

  • 작성자 06.12.01 15:22

    겨울이라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난간에서 클때 까지만도 잎들이 쫙쫙 뻗었었는데...겨울 대비 하느라 잎도 무지 통통해졌어요.. 클론도 안달면서..ㅋㅋㅋㅋ

  • 06.12.01 15:17

    율마가 시원스러워요.

  • 작성자 06.12.01 22:53

    무던히 잘 자라주는 녀석이에요.. 그래서 이뻐요..ㅎㅎ

  • 06.12.01 15:39

    저도 벨루스잎 뗄려고 물주었답니다...너무 말라서 잎을 떼면 물컹거려 더 안떼어지더라구요..허브장미가 다육이군요...또 하나 알고 갑니다.

  • 작성자 06.12.01 22:54

    맞아요... 잎이 빳빳해야 똑똑 잘 떨어지더라구요.. 떼어낸 잎들은 잎꽂이 하세요.. 저는 나눔좀 했어요.. ^^

  • 06.12.01 15:44

    벨루스 몸이 많아서 꽃대가 무지 많이 나오겠습니다....지금도 예쁜데..^*^

  • 작성자 06.12.01 22:55

    올 봄?? 여름?? 에 꽃대 많이 올라와서 풍성하게 피었었어요.. 내년에도 풍성한 빨간 별꽃을 기대해 봅니다.. ^^

  • 06.12.01 16:30

    율마키가 큰것 같아요 시원해 보입니다

  • 작성자 06.12.01 22:56

    약간 큰 녀석이에요.. 베란다에서 정면으로 찍으려니 자리도 안나오고 자세도 어렵고...그래서 위에서 그냥 팍-- ..ㅋㅋㅋ

  • 06.12.01 19:04

    벨루스잎이 통통하게 살이 오른것같네요. 벨루스가 나하고는 인연이 없는지 봄마다 두어개씩 사들였는데 벌써 이년째 실패라우...ㅠ.ㅠ

  • 06.12.01 19:06

    허브장미인가 잎이 동글동글 이쁘더구만 나도한번 키워볼까나....

  • 작성자 06.12.01 22:57

    집집마다 안되는 초록이들이 한,두개씩은 있더라구요.. 저는 아이비랑 산호수가 정말 안되요.. 산호수는 잘 크는가 싶으면 어느순간부터 폭삭--- 정말 이유를 모르겠어요.. ㅡㅡ

  • 06.12.01 20:39

    저도 벨루스 잎 다떼고 몸짱으로 키운답니다..자그만치 6개가 달려있답니다...금접이 많이 착해보입니다..

  • 작성자 06.12.01 22:59

    6 개가 달려있으면 정말 멋지겠네요.. 울집 벨루스는 짜리몽땅이라 밑에서 크는 아가들이 걱정입니다.. 덩치들이 커지면 공간이 모자랄거 같아요.. 무슨 방법을 쓰긴 써야 하는데...ㅎㅎ

  • 06.12.01 20:45

    벨루스 몸매가 멋진것같아요..잎꽂이도 무척잘되는 다육이지요.. 울집에는 없는 율마네요..^^ 시원시원하게보여요..

  • 작성자 06.12.01 23:02

    율마가 잘 자라서 가을에 아주 작은 녀석 하나 더 들였습니다.. 곤석도 지금 열심히 잘 크고 있는 중이에요.. 처음 올때보다 두배정도 컸어요.. 귀여운 녀석이랍니다..ㅎㅎ

  • 06.12.01 21:03

    통통한 벨루스 아가들이 다 나오면 정말 한 몸매 하겠는 걸요 율마 넘 이쁘게 잘 키웠네요 저두 조그만한것 키우고 있는데 생각 보단 별루 안까다로와 좋아요

  • 작성자 06.12.01 23:02

    율마가 조건을 따지면 무척 까다로운 녀석같아 보여도 특별히 어려운 녀석도 아니더라구요.. 해마다 하나씩 늘여 가려구 생각중이에요.. 그래서 가을에 아주 작은 녀석 델꾸와서 하나더 기르고 있어요..^^

  • 06.12.01 21:56

    벨루스 아랫잎 통풍 잘 되게 잘 땃슴니다.다육허브 참 좋슴니다.

  • 작성자 06.12.01 23:03

    장미허브가 향이 넘 좋아요.. 어느님께 나눔 받으면서 선물로 받은것이에요.. 잎이 보송보송 폭신폭신한게 만지고 있으면 향도.. 느낌도 참 좋은 녀석입니다.. ^^

  • 06.12.01 22:36

    ㅋㅋㅋ 저도 벨루스 잎파리 떼어내니까..밑에 아가들이 잔뜩 숨어 있더군요~ㅋㅋ 언뜻 연봉인줄 ㅋㅋ 깨가 꼭 연봉가치 보엿어요~그리고 그 허브라는 녀석은 혹시 장미허브 아닌가요?그렇타면...제가 말라죽엿던...+.+;;

  • 작성자 06.12.01 23:05

    아가들이 다 크면 멋진 군생이 되겠네요.. 멋지게 키우세요.. 글구 장미허브 맞습니다.. 향이 아주 좋은... 울 아들이 콜라냄새가 난다그러더라구요...ㅎㅎㅎ

  • 06.12.01 22:36

    벨루스는 깍지벌레만 아니라면 꽃이 너무 이뻐서 군락을 만들고 싶답니다...^^

  • 작성자 06.12.01 23:06

    가끔 스프레이로 습도 조절 해주세요.. 그러면 깍지가 잘 안생기더라구요... 물줄때 샤워도 흠뻑 시켜주구요... ^^

  • 06.12.01 22:54

    잎속에 엄청난 허벅지를숨기고 있었네요 앞으로 훌륭한 기대주입니다 ~~~

  • 작성자 06.12.01 23:07

    엄청난 허벅지죠...ㅋㅋㅋ 멋지게 잘 자라 주어야 할텐데... 쥔이 잘 가꿀줄을 몰라서 걱정입니다.. ㅎㅎㅎ

  • 06.12.01 23:04

    울집 벨루스랑 비슷해 보여서 웃음짓습니다. 벨루스를 볼때마다 목이 짧아 보이거든요..꽃은 참 이쁜데...율마도 시원스레 잘 크네요.

  • 작성자 06.12.01 23:08

    저 짧은 목에 아가를 여섯이나 달았으니... 앞으로가 걱정입니다..ㅋㅋㅋ율마 녀석은 일년내내 잘 크는거 같아요.. 잎을 쓸어서 향을 맡으면 정말 상큼한게 기분이 좋아져요..ㅎㅎㅎ

  • 06.12.02 08:40

    장미허브 반했습니다.. 또 들이고싶은 품목으로~!하나 찜!

  • 작성자 06.12.02 23:33

    향이 좋은 녀석입니다.. 키우기도 까다롭지 않고... ^^

  • 06.12.02 09:53

    벨루스 몸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작성자 06.12.02 23:34

    굵고 짧은...ㅋㅋㅋ 좀 더 키가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06.12.03 08:53

    잎 축처진거 다육인가여..이름궁금하네요.. 벨루스 물 좋아하나여? 너무 이쁘게 잘키우셨네요..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6.12.03 13:35

    잎이 축쳐진거 다육이구요.. 이름은 에어플렌입니다.. 벨루스도 다육이니까 물 별루 안좋아해요.. 젤 가장자리 잎이 쪼글쪼글거릴때 물주심 됩니다.. 겨울엔 특히 물주는 기간을 멀리 해야해요.. 감사합니다.. ^^

  • 06.12.04 01:25

    장미허부, 율마가 너무 싱그럽고 예쁩니다. 벨루스 수형 정말 멋지네요.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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