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유학 후 이민을 하고자 합니다.
1. http://www.casacademy.co.kr/ <== 여기 CAS 아카데미에서 AICPA + MBA + ESL 등을 공부해서
AICPA를 시헙에 합격한 후에 회계펌에서 인턴쉽을 쌓고 추후에 영주권 (2순위 석사)을 신청한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정말로 MBA 졸업 후에 취업이 되고 영주권 신청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업체 측에서는 선전을 해야 되니까 좋은 것만 설명하다 보니 다 된다고 하는데 ,
정말 취업 되고 영주권 신청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영주권 신청을 하기 위해서 별도의 돈을 주고 스폰서를 구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염치 없지만 , 한 유학생이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프로세스는 맞습니다. 회계사 시험 합격 후 취업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고로 영주권 취득까지는 힘듭니다. 미국 회계사 자격증 획득과 석사 학위받은 후 영주권 수속이 안되면 한국으로 올 준비가 된다면 도전할 만 합니다.
유학 후 이민을 원하신 다면 이공계로 선택하심이 나을 듣 합니다. 영주권 받기가 상대적으로 빠릅니다. 요즘은 에너지 분야가 수요가 많습니다.
졸업후 CPA자격증에 MBA를 해도 미국회사에 취업은 안 됩니다. 첫째 취업응시를 할 수가 없습니다. 자격이 영주권자 이상입니다.그리고 취업을 하더라도 뛰어난 발군의 실력을 보이지 못하면 직장생활 하는것도 쉽지않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출신CPA들이 미국회사 들어갔다가 못 견디고 나와 교민상대로 세무회계일을 하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변호사도 마찬가지 입니다.미국 로펌에 근무하는것도 특출하지 않으면 중도포기가 많습니다. 그리곤 교민상대의 이민업무,음주티켓 뒤 치닥거리 등등의 일들을 하게 되지요. 실력없으면, 하바드 나와도 별 볼일 없는곳이 미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