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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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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사랑의글방 나...고백 할게 있어요
육해공 추천 0 조회 213 07.08.17 19:2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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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7 19:34

    첫댓글 가방끈이 짧고 긴것이 우리 인생에 약간의 보탬은 될지언정 아무 연관성이 없다고 봅니다. 요즘 그 문제로 시끌시끌하지만 연기면 연기 음악이면 그방면에 최선을 다함으로해서 온세상에서 인정 받으면 되지 제 생각은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나라 교육열이 잘못 흘러간거라 생각합니다. 유해공님, 공부를 초딩 5학년 중태면 어떻습니까? 공부 안해도 대통령도 하는데 말입니다. 육해공님, 아자!! 아자!!

  • 작성자 07.08.18 05:48

    대 선배님의 至當하신 말씀에 용기가 납니다

  • 07.08.19 21:49

    많이배우고 뱃속만꽉찬사람이있고 가방끈 짧아도 머리속이 꽉찬사람이있지요?엣말에 못가르친 자식이효도한단말꼭맞아요 울동네 종이장사할머니 문종이머리이고행상하여 가르친 큰아들은 잘되어 며느리도훌륭한가문에서데려오고 거기에눌려 작은아들은 초딩졸업하고 택시운전했는데 그아들과살더이다 큰아들집은 식모나다름없고 ,,,많이가르치면 불효하라는법칙은없지만 씁쓸합니다

  • 07.08.17 21:24

    역시 왕언니의 인품이 빛이납니다 건강하세요

  • 07.08.17 21:31

    육해공님, 그런데 비행기에 대하여 설명하는 그 해박한 지식은 어디서 온 거예요? 사관학교 출신인 줄 알았는데요......이만큼 나이 먹으니까 학력이라는 것이 별 것 아니더구만 옛날에는 학력 정말 중요했어요. 학력이 높아도 별 볼일 없는 사람 많은데 뉴스에 나오는 사람 실력은 뛰어난 것 같아요.

  • 작성자 07.08.18 05:54

    기계 공학도인데....나도 연기 하라했으면 할만할것 같아요.

  • 07.08.18 05:57

    무슨 씨리즈에 보면 5~60대엔 배운*이나 안배운*이나 똑 같다며요?..학식과 지혜는 틀리지여...서울대를 나오고도 잉간 구실 못한분들도 많고 학식 없이도 휼륭한분들도 있으며 그걸 깨신분도 계시니 너무 연연거나 따지기전에 행실과 인품이 존경이 되는 때인거 같습니다..그런데 가르키는 직업은 실력을 갖춰야 하니...^^*

  • 07.08.18 02:10

    하버드나 예일 출신이라도 못 할 용단이 위대합니다

  • 작성자 07.08.18 06:47

    행복의 잣대가 배우고 못배운건 분명 아니지요 인성교육이 중요할것 같네요...육해공은 하늘과 물을 넘나들며 삼차원의 공간 속에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산다고 소개한바 있었는데...ㅋㅋ

  • 07.08.18 09:29

    그간의 육해공님의 카페 활동을 통한 글들도 기억하고 있기에 지금 거짖말을 하시나 농담을 하시나 감을 못잡아 꼬리못잡고 있었슴다...어느쪽 이래두 님은 멋쟁이시죠!.^^*

  • 작성자 07.08.18 17:45

    逆說的인 표현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 07.08.18 07:43

    그예날 한글도 깨우치니 못한 우리 한국의 어머니들 그러나 거짓부렁은 하했느디 ~~~~학력이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이 문제인데 그들도 사정은 있겟지요....

  • 작성자 07.08.19 17:50

    요즘은 고급인력들이 직장 잡기가 힘들다 하지요 대학 졸업장 있으면 취업하기 어렵다해서.....

  • 07.08.18 09:51

    지금시대야 그렇지 않지만 예전 우리 배울때는 배우고 싶어도 가난때문에 포기했었지요 더군다나 딸들은 아들에게 밀려나서 더욱 그렇구요.육해공님 말씀 공감합니다.

  • 작성자 07.08.19 17:52

    逆 학력 위조를 한다 하네요..지방의 4년제 대학을 졸업 했지만 대졸 신입사원에 번번이 낙방을하니....

  • 07.08.18 09:57

    우리 사회 실정들이 학력위주로 가다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어쩔수 없는 사항에서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하게된것 같아요..육해공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 작성자 07.08.19 17:56

    생산직 공장에 입사하기위해 고졸로 학력을 낮춰 지원한다해요 입사와 동시에 노동조합에 가입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정년까지 보장도 받고월금도 대졸 관리직과도 비슷해서 그런 생산직도 원한다 하네요

  • 07.08.18 10:50

    척 은 해서 무엇할려고 그렇게들하는지...있는그대로 사는것이 제일 편한인생일텐데....

  • 작성자 07.08.19 17:56

    바람들어서 그러겠지요...ㅋ

  • 07.08.18 20:19

    갑자기 요즈음들어 가방끈이야기가 세상을 난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각자 자기위치에서 자기일 즐겁게하고 보람느끼며 살면되는거 아닌지요?

  • 작성자 07.08.19 17:57

    이슈가 됐네요

  • 07.08.18 23:41

    저기요~~ 그사람들... 젊었을때 저지른거... 이나이에 우리나이에 그렇게 거짓말 할까요? 거짓말한 그들도 모두 지난날을 후회하고 부끄러워하니 내가 피해를 안입었으면 그냥 남의 일이려니 생각해주면 어떨까요? 헤헤헤 남의 일이니 우리들은 즐겁게~~ 헤헤헤헤헤헤헤 웃 자구용^^*

  • 작성자 07.08.19 18:00

    사회문제가 되고있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학력을 조작 하지만 울산지역의 대기업 근로자들은 취업을 위해 하양 위조도 한다해요

  • 07.08.19 12:20

    학벌~ 뭐합니까! 지야 다니던 학교도 때려 치워버려서 속이 시원합니다만 졸업장 있으면 뭐해요. 속이 비어있는데 칼을 만드는 대장깐 대장장이는 무식해도 칼 만큼은 타의부럽잔은 기술이 있듯이 요즘 대학 나왔내 함서 굳은 일 마다하고 부모님 애만 빼먹는사람이 있는가하면 배우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 사람은 공장에 들어가 피땀 흘리면 일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런분들...과연 어떤 삶이 옳다고 생각 할까요.

  • 작성자 07.08.19 18:06

    무슨일이든 한가지 일에 열중하면 그게 성공하는길 이라 생각 듭니다

  • 07.08.19 23:31

    신신애의 짜가가 문제지요 뭣하려 속이면서가지 뱁대가리을 흔들어야 하나요 ? 때문에 알토랑같은익은 알곡이 짓눌려다면 ,,,작금의 세태이지요 ,,자신의 양심을 속인다는것은 남을 속이는것보다 더욱괴로워을덴데..아무러지않게 ,,거짓을위한위장을자신을 피알이라도 하고 다?다면 파렵치죠 ..진실이살아숨쉰는 세상이 그립습니다..지식과 인격의 어느것이 중요한가 생각해볼 여지가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7.08.23 13:42

    짧지만 힘이 있는 글이나 유익한 말 한마디로 우리 주변 사람과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게 어디 있겠습니까?

  • 07.08.20 09:10

    학벌 세상사는데 아무것도 아니지요 많이 배웠다고 그 사람들이 못배운 사람들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또 못배웠다고 배운사람들 신세지는 것도 아니지요 그져 열심히 살면은 그것이 최선 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07.08.23 13:42

    옳으신 말씀 이옵니다

  • 07.08.21 08:52

    제가 소대장시절 소대원 38명중 고졸 2명, 나머지 36명 국졸/중퇴 였습니다. 최전방 보병소총소대여서 학력이 조금 낮았을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50대 후반 이상은 7~80% 가 국졸.중퇴일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육해공님의 말씀이 사실이다면 그간의 노력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학력은 짧은 강제기간 동안 스치고 지나간 세월이고 그 많은 세월 자기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김명환(?) 명장...국졸 출신이지만 박사 학위 수십개 갖고 있는 사람보다 더 훌륭하지요.

  • 작성자 07.08.23 13:46

    운명적으로 정해저 있다하여 타고난 운수속으로만 살수는 없죠 제 몫이 뭔지 알며 그 환경에 맞추어 적응하며 살겠습니다

  • 07.08.21 10:33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07.08.23 13:49

    남을 불편하게 하지않고 사는것을 소중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07.08.21 11:48

    물론 배움이 중요 하긴 하지요 .. 배운걸 활용을 해야지 하지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더이다 ... 나이들면 귀찮아서 ....아는것도 안하게 된답니다...그동안에 독안에든 쥐모양 안방 풍수로 있었기에 ....모르는게 많답니다 ..이제 하나하나 깨우쳐 갈려니 너무 힘드네요....지워져가는 세월속에서 ..새싹을 피우려 하니....ㅉㅉㅉ 뒤늦게 제가 맘고생을 한답니다 ... 이해가 가지 않네요 학벌이 문제가 아니죠? 됨됨이가 문제죠.

  • 작성자 07.08.23 14:06

    50 나이가 되면 천하만물을 움직이게 하는 지천명(天命)....60이 되면 이순 이라하여 남의 말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한 데서 나온 말 이지요 인생대학 5학년이 되면 사리를 밝게 다스리는 재능도 있고 말의 내용을 깨닫는 재주와 지혜도 있는법 거짓말하는건 아직은 때가 안된것 같네요

  • 07.08.23 06:57

    80년대에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죽도록 곤혹을 치룬 사건이 있지요 삼청대학교 교육대학 졸업 했다고 본의 아니게 교사가 되는 영화에 한장면 이야기도 있지요 난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고 밝히지못하고 거짓 멍에를 쓰고 스스로를 속이며 살아야 했을까? 끼 많은 사람들을 보면 굳이 대학 졸업장을 찾아 헤맬 이유 없이도 잘하고 있지 않은가요?

  • 작성자 07.08.23 14:10

    법 없이도 살고 착하고 어진 사람 많아 좋은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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