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강화 군인, 인공지능 무기의 가능성에 대해 국방부 차관의 견해는
DepSecDef On Boosted Humans & Robot
Weapons
http://breakingdefense.com/2016/03/depsecdef-on-boosted-humans-robot-weapons/
WASHINGTON : 미군 상층부는 유전자 조작에 의한 인체 강화 및 인공
지능을 갖춘 기계의 두 가지가 가장 괴로운 정책 내용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국방부 차관 밥 워크는 이 문제를 파악하고 있으며 미국은 인공 지능
무기 및 기타 자동화 장비에 의한 살상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체의 유전자 조작을 미군이 실시할지에 대해서는 말끝을 흐렸다
"실시하면 논란이 일 것" 이라고만 말했다.
워싱턴 포스트의 인기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이그나티스는 적의 로봇에 강력한 위력을
주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어떻게 대응하는지 물었을 때 워크 차관은 “인체 기능지원” 과 “인체 기능 강화” 의 차이를 설명함으로써
모호한 대답으로 일관했다. 전자는 컴퓨터와 센서로 인체 기능을 높이는 것이고 후자는 유전자가 개량이 된 인체라고 한다. "지금은 인체 기능
지원의 범위에서 생각하고 있다"고 워크는 대답했다.
DARPA의 안건을 체크해보면 생물 공학부 등의 첨단 프로젝트가 개선된 인체로
이어지는 엘리먼트가 보인다. 예를 들어 DARPA의 복잡한 환경에서의 생체 인식 견고성도 실현하는 Biological Robustness in
Complex Settings (BRICS) 연구의 주안점은 다음과 같이 하고 있다.
"각종 기술과 기법을 개발하고 유전 물질의 신속한 처리 및 합성 작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합성 생물학의 숙성된 가속에 성공했다. 합성 생물학의 응용 분야는 주문형 신약, 연료, 표면 코팅제에서 생물학적 생산을 하고 미생물
수준의 조작으로 인간의 건강 유지,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만약 위의 응용이 실현되면 생체 인식의 튼튼한 정도 또는 공학 작업한 생체
안정성을 실현하는 한편 생체 인식 안전의 유지 향상으로 이어질 본 사업은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공학 조작으로 생활하는 몸의 안전한 응용에서의
전제 조건을 형성하는 것이지만 국방부가 관심을 가지는 모든 영역에서의 응용이 필요하며 우선 실험실의 통제된 조건에서 성립시키는 것이다"
유전 공학이 부상하고 있었던 것은 미국에 생화학 무기가 최상위 위협이 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미국내 농업 생산이 표적으로 될지 국민 또는 수자원이 표적이 될 수 있다) 적의 이러한 공격에 인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반응
약물이나 유전자 강화를 통합하는 특효약의 빠른 생산이 필요하다. 물론 보장구를 개발하면 지금보다 체력과 내구력 속도를 가진 사람을 유전자
조작없이 실현할 수 있다. 워크 차관의 발언에 앞서 합참 부의장 폴 셀바 장군은 영화 터미네이터 문제가 the Terminator
Conundrum 이라고 발언하고 있다.
Terminator army Credit: Warner B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