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에게 그토록 아부를 하더니 댓글란에
정치에 대하여 이해보다 납득할 수 없어
어수선함이 난무하다.
사욕에 찌들어 온통 광고로 먹칠하고
제데로 댓글을 쓸수있게 만들지 못하게
된 원인은 바로 언론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리고 돈에 심취하여 국민들의
귀와 눈을 막으려는 처사로 보인다.
이럴수록 우린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겠지.
통이 방송과 언론을 장악하려 애를쓸까
이유는 뻔하지 본인의 무식이 폭로될까봐
아님 부인의 비리가 언행일치가 뽀록날가봐
불안한 나날을 어떻게 무마할까. 무속에
심취한 텐버린을 어찌할지 좌불안석이라
하여. 그래서 하는 뜻일게야.
첫댓글 '칼보다 펜이 강하다' 했는데
요즘 언론들 보면
기레기라는 말이 저절로~ㅠ
검찰이 장악하는 정권은
끝이 좋지 않는데
걱정입니다ㅠ
아름다우신 지성과 현명함이 아울러
공존하는 스카렛님의 목소리가 아련하게
귓전을 울리고 나로 하여금 설레이게 합니다.
님의 고우신 댓글에 한참을 서성거려 봅니다.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요~🙆♀️💞🍀
아님니다. 아련한 추억들이
스카렛님의 향기에서 느끼는걸요
많이도 즐거윘고 행복했었습니다 ㅎ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저도 나이가 드니
자주 아프네요
늘 강건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스카렛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오래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