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시대를 압축하여 기록한 말씀은
사사기 21장25절 마지막 절 입니다.
" 그때에 이스라엘이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 하였더라."
물론 왕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왕이 되었습니다.
작금의 시대에도 만왕의 왕 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더우기 그리스도인들의 왕은 너무나도 분명한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를 표현하자면 ,
디모데후서 3장1~5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여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이같은 자들에게 돌아서기를 결단하는 사람,
시대적인 영적 춘곤증에서 깨워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김포총회신학에서 선지생도와 교수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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