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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000원 유지
1일진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000원을 유지한다. 투자포인트는 1)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내년에도 전력선 및 중전기 업황 호전과 더불어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고, 2)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함으로써 특히 자산가치 기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으며, 3) 스마트 그리드를 중심으로 장기 성장성이 부각된다는 점이다. 동사 주가는 내년 실적 기준으로 PER 9.0배, PBR 0.9배에 불과해 저평가 매력이 큰 상태이다. 그런가 하면 올해 말 수주잔고는 4,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55% 증가한 상태여서 내년 실적 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매우 높다.
■ 내년에도 실질 영업이익 증가 추세 지속 저평가 매력 큰 상태
내년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618억원으로 전망된다. 다만, 올해 영업이익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이후 동 가격 급락에 따른 일회적 원가 구조 개선 요인이 100억원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내년에도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다. 사업부별 외형 확대와 주력 제품의 고도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전력선은 생산라인 증설 효과가 더해지고, R&D 차원에서 500kV급 제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중전기는 차단기(GIS)의 수출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변압기는 500MVA급, 차단기는 245kV급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며, 환경 사업부는 LPG 엔진 개조장치의 대상 차종이 확대될 예정이다. 스마트 그리드 관련해서는 제주 실증단지 사업자 선정 결과 3개 공모 과제 중 Smart Place와 Smart Transport 분야에 선정되면서 주도적 흐름에 편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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