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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박범계 "수사지휘,
최종판단 전에 거쳐야 할 절차"
■대검 '한명숙 모해위증'
무혐의 최종 결정…법무부 보고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99,075 (+415)
격리해제 90,611(+283)사망 1,697(+1)
■"안철수 52.3% vs 박영선 35.6%…
오세훈 50.6% vs 박영선 36.8%"
■오세훈-안철수,
오늘부터 이틀간 단일화 여론조사
■오세훈·안철수
"어떤 결과에도 승복…'원팀' 되겠다"
■박영선, 학부모 표심잡기
광진·중구 지역공약 발표
■박영선 "MB때 회사 쫓겨난 남편 일본행…
그 아파트 2월 처분"
■'혁신성장' 띄우는 박영선…
LH 넘어 정책 승부 채비
■AZ백신 논란 일단락될까
오늘 예방접종전문위 논의결과 발표
■중대본 "오늘까지 엿새째 400명대…
593명 화이자 2차 접종 마쳐"
■내일부터 요양병원 65세이상 백신 접종…
기저질환자도 접종 권장
■휴일 검사건수 감소에도 400명대
이번주 시작 벚꽃철 새 변수로
■22일부터 목욕장 종사자 전수검사…
QR코드 의무화-월이용권 금지
■봄철 여행지 감염확산 우려…
강원·제주·인천, 관광명소 점검
■고장난 LH 이사회
깜깜이·거수기에 도 넘은 제식구 감싸기까지
■공직자투기 수사 어디서?
"특검 65% vs 경찰 26%"
■전철역 예정지 인근 투기 의혹
포천시 공무원 소환조사
■지난해 가계 흑자율 사상 최고
코로나 시대 슬픈 자화상
■전국 아침 기온 0도 안팎 '뚝'…
낮에는 강한 바람
■"윤석열 지지율, 39.1% 최고치…
이재명 21.7% 이낙연 11.9%"
■"바이든, 한인 등 아시아계 미국인
고통 공감…정의실현 노력"
■대학가 '反운동권' 정서…
"586세대 향한 반감 투영"
■3월 1∼20일 수출 12.5%↑…
일평균 16.1%↑
■손실보상 '소급적용' 다시 쟁점부상…
시기 이견에 논의는 4월로
■서울서 혼인율 최저 지역은 강북구…
1천명 중 4쌍도 결혼 안해
■성소수자 주치의가 본 변희수하사
비극원인은 사회적 편견·혐오
■[비바라비다] "내이름은 식스토김,
아버지는 독립유공자 김동순"
■일자리 전망 물으니…10명중 8명은
"코로나 이전보다 나쁘다"
■한울2호기 원자로정지·한울1호기 터빈정지…원안위, 조사 착수
■밤·새벽에도, 뉴욕·대만에서도…
미얀마 쿠데타 규탄시위 계속
■SK바사 상장 3일차…
장 초반 8%대 하락
■서욱 국방장관
"한일 안보협력은 가치 있는 자산"
■테슬라의 '진격' 여기까지가 한계?…
응답하라 머스크
■비트코인,
6천700만원대 초반 거래
■만도, 폭스바겐그룹서
서스펜션 부품 5천만개 수주…사상 최대
■美 인도 北사업가 FBI 구금…
"정치목적 불공정재판 우려" 주장
■연초부터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 질주…작년보다 69%↑
■실속형 갤럭시A 나왔는데…
실속형 5G 요금제는 언제쯤
■훈육 핑계로 상습폭행…
공소장으로 본 인천 어린이집 집단학대
■'울며 겨자먹기'?…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원 나선 한국공항공사
■"작년 전 세계 관광객 3억8천만명…
코로나19로 74% 감소"
■휴가 나온 군인
서울 중구 호텔서 숨진 채 발견
■과로·폭언에 시달리다 사망한 경비원…
法 "업무상 재해"
■성범죄 전과자, PD 사칭 여대생 유인…처벌은 미지수
■영국서 '시위 제한법' 항의시위 격렬…
경찰 다치고 경찰차 불타
■EU·영, AZ백신 놓고 충돌…
EU "유럽 먼저 접종, 수출 중단"
■'일본과의 친선경기'…
출국수속 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단
■인천 쓰레기더미서 포탄 발견…
"한국전쟁 때 사용 추정"
■'통금이 뭐예요'…
마이애미 비치 인파에 비상사태 선포
■류현진 연습경기서 5이닝 5탈삼진…
MLB 개막전 준비 '착착'
■황의조 시즌 9호 골 작렬…
팀은 몽펠리에에 1-3 역전패
■블랙핑크 로제 솔로곡,
글로벌 유튜브 송·MV 차트 1위
■박봄, 2년 만의 신곡
'도레미파솔' 31일 발매
■코스피 7.77p 내린 3031.76
■코스닥 1.93p 내린 950.18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31.9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39.63 원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9∼14도로 예보됐으며, 미세먼지 농
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정부가 내일부터 시작하는 요양병
원 입소자와 종사자 백신 접종을 앞두
고 아스트 제네카백신이 안전하다고 거듭 밝혔습니다.문재인 대통령 내외
도 예정대로 내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습니다.
■ 휴일인 어제 코로나19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크게 줄었지만, 오늘 발표될 새 환자는 엿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 당국은 지금
의 아슬아슬한 정체 국면이 확산세로 전환되지 않도록 방역수칙을 지켜달라
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목욕탕을 통한 집단감염이 잇
따르면서 오늘부터 전국 목욕업 전원
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고, 목욕탕 이용객 수와 시간을 제한하기로 했습
니다. 누적 환자가 60명을 넘은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는 오늘 하루 조업을 전면 중단합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오세훈,안
철수 두야권 후보가 단일화 방식에 최
종 합의해 오늘 부터 여론조사에 들어
갑니다. 야권 단일화를 야합으로 규정
한 민주당은 야권에 대한 공세를 이어
가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 한 아파트에서 외부인이 입주민의 차량 번호판을 무단 복제해 주차장을 상습 이용하다 적발됐는데, 종이로 만
든 허술한 번호판이었지만, 무인 주차 시스템은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가급' 국가 중요시설인 정부서울청사와 경찰
청에 설치된 무인 주차 관제시스템을 대상으로도 가짜 종이 번호판을 식별
할 수 있는지 실험해 봤는데 결과는 무사통과였습니다.
■ 말레이시아와 외교 단절을 선언한 북한이 어제 외교관 등 30여 명을 전원 철수시켰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북한인 사업가 체포와 신병 미국 인도로 촉발
된 갈등이 외교관계 단절로 이어졌는데 북한 대사 대리는 이번 사태가 미국의 음모로부터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가 내일부터 시작하는 요양병원 입소자와 종사자 백신 접종을 앞두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안전하다고 거
듭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도 예정대로 내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습니다.
■ 휴일인 어제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크게 줄었지만, 오늘 발표될 새 환자는 엿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 당국은 지금
의 아슬아슬한 정체 국면이 확산세로 전환되지 않도록 방역수칙을 지켜달라
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목욕탕을 통한 집단감염이 잇
따르면서 오늘부터 전국 목욕업 전원
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고, 목욕탕 이용객 수와 시간을 제한하기로 했습
니다. 누적 환자가 60명을 넘은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는 오늘 하루 조업을 전면 중단합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안
철수 두 야권 후보가 단일화 방식에 최
종 합의해 오늘부터 여론조사에 들어갑
니다. 야권 단일화를 야합으로 규정한 민주당은 야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여론조사 결과,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에서는 오 후보34.4
%, 안 후보 34.3%, '경쟁력' 에서는 오 후보 39.0%, 안 후보 37.3%, 둘 중 누
가 단일 후보가 되더라도 더불어민주
당 박영선 후보에게 10%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3자 대결'로 치러질 경우 박후보27.3
%, 오 후보 30.2%, 안 후보 24.0%로 나타났습니다.
■ 부산시민들에게 누구를 시장으로 찍을지 물었더니, 민주당 김영춘 후보
26.7%, 국민의힘 박형준후보 38.5%
로 박후보가 오차 범위를 벗어나11.8
%p앞섰습니다.아직 선거일까지 시간
이 남은 만큼 뽑을 후보가 없거나 모르
겠다는 부동층도 32% 를 넘었습니다.
■ 말레이시아와 외교 단절을 선언한 북한이 어제 외교관 등 30여 명을 전원 철수시켰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북한인 사업가 체포와 신병 미국 인도로 촉발
된 갈등이 외교관계 단절로 이어졌는데 북한 대사 대리는 이번 사태가 미국의 음모로부터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미국의 대표적인 휴양지 마이애미 해변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휴
가철을 맞아 엄청나게 몰려든 관광객
들 때문에 코로나 대확산 우려가 나오
고 있습니다. 유럽 각국에서는 거듭된 봉쇄령을 더이상 못 버티겠다는 시민
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 남미 브라질에서 코로나 변이 바이
러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하루2천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브라질 상황이 전 세계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
니다.
■ 미얀마 사태와 관련해 국제 사회는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첨예하게 부딪히는 지역이지만 강대
국들은 개입에 머뭇거리고 있고 유엔
을 비롯한 국제 기구도 적극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 일본 기상청은 앞으로 일주일간은 강한 진동이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습
니다. 또 최근 1년 새 유독 강한 흔들
림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건 10
년 전 규모 9.0의 대지진이 발생할 때 전조 증상보다 더 잦은 흔들림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지진이 잦아지면 단층
으로 더 많은 힘이 이동하고 쌓이면서 더 큰 지진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 올여름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 올
림픽은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 관중
없이 치러지게 됐습니다.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선데, 올림픽 특수
를 통한 경기부양을 기대했던 일본 정부는 오히려 16조원이 넘는 경제
적 손실을 걱정하게 됐습니다.
■ 경기도 광명시 노온사동 일대 땅을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뿐 아니라 전북 지역 의사6명을 포함한 의사 가족9명
이 사들였다고 합니다. LH 직원들 로
부터 나온 개발 정보가 그들의 친인척
을 넘어서 특정 직업군에까지 알려진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한 아파트에서 외부인이 입주민의 차량 번호판을 무단 복제해 주차장을 상습 이용하다 적발됐는데, 종이로 만
든 허술한 번호판이었지만, 무인 주차 시스템은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국가 중요시설인 정부서울청사와 경찰청에 설치된 무인 주차 관제시스템을 대상
으로도 가짜 종이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는지 실험해 봤는데 결과는 무사통과였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 공모 청
약으로 다시 '빚투' 수요가 몰린 탓인
지 이달 신용대출 증가폭이 역대 최대
에 근접했습니다. 문제는 최근 국내외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는 점인데요. 이미 막대하게 쌓인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신용대출까지 부실 우려가 커지
고 있습니다.
■10여 년 만에 국회문턱을 넘은 금융
소비자보호법이 오는25일 마침내시행
됩니다. 소비자 권리가 한층 강화되고 2~3년간 금융권에 이어져왔던 불완전 판매 문제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이
는데요. 특히 기존에는 투자자문 상품
과 보험에만 적용되던 소비자의 '청약
철회권'이 모든 금융 상품에 동일 하게
적용되면서 대출은 2주 이내, 보험은
15일 이내에 가입을 취소할 수 있게 됩니다.
■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열풍'이 불면서 직원 평균 연봉이 1억 원이 넘
는 정보기술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엔
씨소프트는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 '1
억 원 클럽'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는데요. 이제는 IT 기업들도 대표적인 고연봉 산업군으로 부상했다고 합니다.
■장비 이상으로 발사가 연기된 '차세
대중형위성 1호'의 발사 시도가 오늘
(22일) 오후 3시 7분 다시 이뤄 집니
다. 차세대 중형 위성 1호는 당초 이틀
전 발사 예정 이었지만 발사체 상단을 제어하는 전기지상지원장비의 급격한 전력상승 문제가 감지돼 발사가 연기
됐습니다. 차세대중형위성1호의 발사 장면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 견과류는 심장병 예방, 혈당 조절,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
문에 2형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좋은 간식이 될 수 있다고 하지만 견
과류 를 먹을 때는 지방 성분을 많이
섭취해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먹는 양을 잘 조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맛과 영양면에서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간식을 찾는다
면 견과류보다 나은 것을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 오늘의 건강정보
http://naver.me/5JioLOnk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수도권·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m,
서해 1.0∼3.5m,
남해 1∼4m로 일겠습니다.
서해 전 해상과 제주도 전 해상,
남해상, 동해중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다음은 2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맑음](2∼11) <0, 0>
✦인천:[맑음, 맑음](3∼ 9) <0, 0>
✦수원:[맑음, 맑음](1∼11) <0, 0>
✦춘천:[맑음, 맑음](-1∼12)<0, 0>
✦강릉:[맑음, 맑음](3∼13) <0, 0>
✦청주:[맑음, 맑음](2∼12) <0, 0>
✦대전:[맑음, 맑음](1∼13) <0, 0>
✦세종:[맑음, 맑음](1∼13) <0, 0>
✦전주:[맑음, 맑음](1∼12) <0, 0>
✦광주:[맑음, 맑음](3∼13) <0, 0>
✦대구:[맑음, 맑음](2∼13) <0, 0>
✦부산:[맑음, 맑음](4∼14) <0, 0>
✦울산:[맑음, 맑음](3∼13) <0, 0>
✦창원:[맑음, 맑음](2∼14) <0, 0>
✦제주:[맑음, 맑음](6∼1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