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남편이 전에 장로합창단 활동을 했는데 미국 카네기공연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덕분에 뉴욕등 몇군데 구경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해외는 패스하고 국내만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점점 거리가 가까운 곳으로 자꾸 범위가 줄어듭니다. 아 ~ 세월이여 ㅎㅎㅎ 그래도 걸을 수 있는 건강 주심에 감사하며 국내도 아름답고 멋진 곳이 많음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봉비로 선배님께서 먼저 찾아주셨네요.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댓글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남편께서 신실하신 장로님이시군요. 장로합창단원으로 카네기홀 공연까지 하셨다니 한국을 크게 빛내셨네요. 교회 봉사, 음악 달란트 봉사, 전국 휴양림 방문, 새벽 산책 등 참 멋있는 여생을 사심에 물개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두분과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엘디 선배님, 주신 격려와 응원의 댓글 정말 감사합나다. 서투른 저의 연주를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데 "조바꿈"과 "음색" 및 "연주"를 언급하시며 칭찬을 해주시니 황송해 할 말이 없습니다. 더욱 열공하라는 뜻으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이번 달에도 건강, 평안하시길 빕니다.
존경하는 방장님, 어김 없이 훈훈한 격려의 댓글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제 귀에는 탁하고 거칠은 음색으로 들리는 데 "맑고 깨끗하다"고 하시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공해 보겠습니다. "살아 온 날은 행복이고. 살아갈 날은 축복"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방장님께서도 그렇게 모범적으로 사시는 거 같습니다. 이번 달에도 건강,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늬바람 선배님, 찾아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만만입나다. 님이 잘 하시는 트레몰로 8도화음과 8도베이스를 크로매틱으로 시도해 보는 데 결코 쉽지 않네요. 들으신 대로 옥타브 음의 소리가 맑지 않고 혼탁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볼까해요. 이번 달도 건강,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가브천사 선배님, 바쁘실텐데 찾아 주시고 격려와 응원의 댓글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님의 트레몰로 화음 및 베이스 음색이 너무 맑고 깨끗해서 저의 크로매틱으로 모방해 보고 싶어 노력하고 있는데 들어 보신 대로 옥타브 음과 베이스 음이 고르지 못하고 전혀 맑지 않아요.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나아지겠죠. 이번 달도 부디 건강.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알림 소리 듣고 바로 들어와 보니 홍아 선배님의 반가운 댓글이 기다리고 있네요. 감사 만만입니다. 선배님께서 창찬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아직은 옥타브 음이 맑지 않아 고민이예요. 다른 음들은 혀로 막고 옥타브 두음만 정확이 소리 나게 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그것만 잘되면 거기에 베이스를 살짝 끼어 넣으면 마치 아코디언 소리처럼 풍성한 소라가 나는 거 같아요. 더욱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하모 매력 선배님, 바쁘실 텐데 찾아 주시고 친히 댓글울 주셔서 무진 감사합니다. 풋내기 하모 후배를 위해 격려와 응원을 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선배님께서는 음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신 거 같아요. 님께서 올리신 연주를 대할 때 마다 존경심이 울어 납니다. 부디 주 안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크로매틱도 멋드러지게 잘 하십니다.
덕분에 멋진 영상도 보고,,,
감사합니다.
남편이 전에 장로합창단 활동을 했는데 미국 카네기공연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덕분에 뉴욕등 몇군데 구경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해외는 패스하고 국내만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점점 거리가 가까운 곳으로 자꾸 범위가 줄어듭니다.
아 ~ 세월이여 ㅎㅎㅎ
그래도 걸을 수 있는 건강 주심에 감사하며 국내도 아름답고 멋진 곳이 많음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봉비로 선배님께서 먼저 찾아주셨네요.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댓글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남편께서 신실하신 장로님이시군요. 장로합창단원으로 카네기홀 공연까지 하셨다니 한국을 크게 빛내셨네요. 교회 봉사, 음악 달란트 봉사, 전국 휴양림 방문, 새벽 산책 등 참 멋있는 여생을 사심에 물개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두분과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크로매틱으로 반음씩 올려가며 변화를 준 연주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음색도 좋고 연주도 잘 하셨습니다.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의 모습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산봉우리와 깨끗한 호수의 풍경이 아직도 3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 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엘디 선배님, 주신 격려와 응원의 댓글 정말 감사합나다. 서투른 저의 연주를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데 "조바꿈"과 "음색" 및 "연주"를 언급하시며 칭찬을 해주시니 황송해 할 말이 없습니다. 더욱 열공하라는 뜻으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이번 달에도 건강, 평안하시길 빕니다.
맑고 깨끗한 크로매틱 연주가 참 좋습니다.
멀리 보이는 눈덥힌 공원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정성 가득한 은혜로운 연주 감사히 들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방장님, 어김 없이 훈훈한 격려의 댓글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제 귀에는 탁하고 거칠은 음색으로 들리는 데 "맑고 깨끗하다"고 하시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공해 보겠습니다. "살아 온 날은 행복이고. 살아갈 날은 축복"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방장님께서도 그렇게 모범적으로 사시는 거 같습니다. 이번 달에도 건강,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이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과 함께
멀리 멀리 울려 퍼지니 참 좋네요
3절부분의 영상은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내가 너희와 함께한다는 말씀과 오버랩되며
귀한 찬양에 더욱 은혜를 느낍니다
명절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휘세 선배님, 건강이 회복되신 거 같아 좋습니다. 글 솜씨가 뛰어나셔요.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한 책울 쓰시면 어떨까 해요. 주신 응원의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은혜로운 찬양 잘 듣습니다.
각절마다 이조하여
여러 주법들로 잘 표현하셨네요.
반주까지 수고와 정성들인 귀한 찬양 감사히 감상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하늬바람 선배님, 찾아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만만입나다. 님이 잘 하시는 트레몰로 8도화음과 8도베이스를 크로매틱으로 시도해 보는 데 결코 쉽지 않네요. 들으신 대로 옥타브 음의 소리가 맑지 않고 혼탁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볼까해요. 이번 달도 건강,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주찬양님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절 마다 키 변화를주니 새롭고
다음절이 기대되는 연주입니다.
크로매틱에 주법을 넣으니 또
새롭군요.
트레몰로만 하다가 크로매틱과
다이아토닉을 들으니 새롭게 들려
도전하고싶은 충동도 생깁니다.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가브천사 선배님, 바쁘실텐데 찾아 주시고 격려와 응원의 댓글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님의 트레몰로 화음 및 베이스 음색이 너무 맑고 깨끗해서 저의 크로매틱으로 모방해 보고 싶어 노력하고 있는데 들어 보신 대로 옥타브 음과 베이스 음이 고르지 못하고 전혀 맑지 않아요. 세월이 흐르면서 점차 나아지겠죠. 이번 달도 부디 건강.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크로매틱으로 베이스.옥타브 주법을 연주 하시니 풍성하고 은혜롭습니다
풍성한 베이스 주법의 연주를 크로매틱으로 너무 잘하시네요
귀하고 멋진연주.. 멋진영상과 함께 잘들었습니다
알림 소리 듣고 바로 들어와 보니 홍아 선배님의 반가운 댓글이 기다리고 있네요. 감사 만만입니다. 선배님께서 창찬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아직은 옥타브 음이 맑지 않아 고민이예요. 다른 음들은 혀로 막고 옥타브 두음만 정확이 소리 나게 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그것만 잘되면 거기에 베이스를 살짝 끼어 넣으면 마치 아코디언 소리처럼 풍성한 소라가 나는 거 같아요. 더욱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면서 찬양 연주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코디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노력하시는군요.
두 악기의 소리 내는 메커니즘이 같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하모 매력 선배님, 바쁘실 텐데 찾아 주시고 친히 댓글울 주셔서 무진 감사합니다. 풋내기 하모 후배를 위해 격려와 응원을 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선배님께서는 음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신 거 같아요. 님께서 올리신 연주를 대할 때 마다 존경심이 울어 납니다. 부디 주 안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