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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끝말잇기를 생각해봅니다.
아씨님이 생각이 나서 몇 자 적어보렵니다. 우연히 독클을 알게 되어 컴맹이었던 제가 풀방구리 드나들듯 많은 회원님들의 글을 읽고
책과 더 많이 친숙하게 되었지요.
소소한 저의 일상을 글로 적어보는 재미에 푹 빠지기도 했답니다.
7일간의 일기도 쓰기도 하고, 정말 그때는 활성화된 독클이었어요.
제가 가입할때 팔만오천명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전에서 있었던 모임에도 참석해서
예쁜글씨님. 김작가님, 인천분님, 세상다담님, 창연님, 젊은느티나무님, 몽실님 ,,,,
책을 좋아하는 쟁쟁하신 많은 분들을 뵙고 실은 좀 위축되었다고 해야할까요.
덕무조아님께서는 많은 분들의 글에 성심껏 댓글을 달아주셨지요.
인천분님은 재미난 이야기도 많이 하셨어요.
그 많던 회원분들 지금은 뭘 하실까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한결같이 독클을 이끌어 오시는 아씨님이 계셔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근 일 년 넘게 독클에서 좋은 분들과 지내다 보니, 하루 일과를 정리할 수 있는 고마운 공간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항상 아씨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저도 아씨님께 감사드려요. 글 잘 읽었어요. 탈퇴하신 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 슬프기도ㅜㅜ
아씨님께 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자리를 비웠는데 아씨님께서 종가를 지키시듯 계셔주셔서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일인지 모른답니다~♡
가끔씩 들어와 보는데
예전에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에 린님
반갑습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옛 활기를 불어 넣어주세요~~!!
제가 진짜로 종갓집 딸 맞습니다요.ㅎㅎ 그래서 ...
극찬에 부끄러워 쥐 구멍 찾다가 못 찾았네요. 그래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자유인님과 끄적님과 에린님이 동참해 주시니 독클에 웃음꽃이 피는 날도
반드시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대종갓집 막내딸 입니다.
유교사상에 남아선호사상이 투철한 집안이라 그리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독클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일기를 쓰듯이 들락날락 하고 있답니다.
독클의 안방 마님...아씨님... 깊이 인정합니다.
독클의 화려한 지난 역사가 있었네요.
전 비교적 짧은 경력이라...좀 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ㅎㅎ
뵌 적은 없는 인연들이지만
귀한 인연이라 여기며
독클이 예전처럼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듬직한 대암님 계셔서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