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스타가 오기 전부터 현재팀을 응원하신 분이 있나요?
PELICANS 추천 0 조회 1,065 15.01.08 17:4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1.08 17:48

    첫댓글 다른 팀은 잘모르겠지만 커리 이전의 워리어스에 하더웨이랑 스프리웰 있던 시절에는 꽤 많은 분들이 좋아했을것 같네요ㅎㅎ

  • 15.01.08 17:51

    스프리 매력터지던 시절ㅋㅋㅋㅋ

  • 작성자 15.01.08 18:09

    성적이 부족하지 않았나요..그리고 금방 둘은 떠난 것으로 알아요..

  • 15.01.08 17:53

    저는 로빈슨-로드맨 있던 때부터 스퍼스 좋아 했었으니 어떻게 보면 스타가 없었던적은 없네요...ㅋㅋㅋ

  • 작성자 15.01.08 18:10

    던컨 나오기 전시즌에 단체로 부상당하는 행운 아닌 행운이 있었죠..

  • 15.01.08 17:54

    NBA는 아니지만 삼성 이승준 마지막 시즌부터 .. 어찌보면 암흑기 터널로 들어가는 삼성시절부터 팬인
    삼성팬은 있습니다... ㅎㅎ

  • 15.01.08 17:58

    20년입니다...여섯살에 사촌형네서....
    스물여섯에 20년간 NBA를 좋아해 왔으면 거의 가족이네요 ㅎㅎ
    전 키드따라 떠돌이라....그런거 모릅니다 ㅋ 심지어 감독이 되어서도 따라가고 있는 ;;

  • 작성자 15.01.08 18:12

    그래서 감정이입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특히 이 팀은 암흑기라는 것이 없어서 최근에는 적응을 못해요..작년부터는 나름 올라오고는 있는데 기대치에는 많이 부족하죠..

  • 15.01.08 18:20

    댈러스 과거에도 핀리라는 걸출한 스타가 있었죠 그보다 더 전에 몇십원과 키드가 있었고....

  • 작성자 15.01.08 18:33

    3J라고 불린 시절이 있었죠..

  • 15.01.08 18:47

    조던은퇴이후 브랜드가 드랩된 99-00부터 응원하기 시작했네요 최다패 꼴등 그런건 다했지만그래도 열심히 응원했네요... 그래서 지금은 빛을 보구 있고요

  • 15.01.08 19:38

    열광적으로 응원은 아니지만~ 카터때부터 토론토를 응원하고 잇습니다 ㅎ

  • 15.01.08 23:23

    그전부터 nba를 봤지만 전 어빙이 오는 그해부터 클블 팬이었습니다 제가 유망주 성애자인데 유망주들이 자꾸몰려서 너무좋더군요 성적은...ㅋㅋ 근데 그러다 몇년후에 릅론과 러브가 와버렸네요ㅋㅋㅋ우승한번 해주면 좋겠네요

  • 15.01.08 23:36

    느바에 첨 빠진게 매직이였는데 오닐이 지키던 골밑이 세이컬리로 바뀌고 나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 15.01.08 23:44

    사실 스타가 없던 시절이 없었죠. 제가 미쳐있는 이 팀엔... 팀이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질거라고 생각해본적 조차 없구요. 휴.....ㅋㅋㅋㅋㅋㅋ

  • 15.01.09 00:03

    저도 나이차이 나는 형따라서 7살때부터 봤어요. 그게 86년이라 무조건 조던고 불스고였고 형은 레이커스 응원했죠. 미국사는 사촌형이 비디오 녹화해 보내주곤 그랬는데 막연히 뉴욕 좋아했죠. 조던님 은퇴하고 나서는 바로 뉴욕 응원했는데 힘드네요. 몇년전에 커리보고 간만에 맘에 드는 친구라 응원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신기하게 어느새 mvp후보네요.

  • 15.01.09 00:19

    케빈존슨 바클리떄부터 피닉스 응원하고있지만, 스타는 많았죠 ㅎ

  • 15.01.09 00:51

    해리스 - 카터 - 바비 시몬스 - 이천원 - 로페즈 때부터 넷츠 응원했습니다. 딱히 카터팬도 아니었구요. 키드 떠난 이후 데롱이 오기 전이겠죠. 12승 70패 할때가 두번째 응원하던 시즌이었습니다.

  • 15.01.09 01:49

    아이버슨시절부터 필리팬입니다. 필라델피아에도 언젠가 슈퍼스타가 다시 오겠죠

  • 15.01.09 06:31

    팀 고정팬분들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다만 전 미쿡 사람이 아니기에... 선수 따라 다닙니다. 시카고 미네 보스턴 클립 왔다갔다 하네요 ㅋㅋ

  • 15.01.09 08:32

    노비츠키를 기준으로 한다면.. 슈퍼스타 전이지만.. 신인 키드에 매료돼 댈러스에 정착했으니.. 좀 애매하네요.

  • 15.01.09 12:40

    nba 누구보다 좋아하고 많이 본다고 자부하지만 전 아직 선수따라 움직여요. 맘에 드는 선수가 못하면 아예 경기 보기도 싫어지는... 서브룩 응원하는데 최근 두경기는 진짜 경기 보기 싫더라구요.

  • 15.01.09 13:41

    조던의 시카고로 시작했지만, 결국 열정적인 응원의 레이알렌의 밀워키부터네요. 밀워키-시애틀-보스턴까지가 선수와 팀을 함께 응원했던 세월이고 마이애미부터는 레이알렌만 응원하는 편이구요. 특이하게 웨버-하워드-스트릭랜드 때부터 워싱턴도 함께 좋아했는데 웨버가 새크로 떠나고 다른 선수들 다 떠나도 워싱턴은 그냥 쭉 응원하게 되더군요. 선수응원은 레이알렌, 마음 깊은 곳에 희미~하게는 워싱턴을 계속 응원합니다. 결국, 월빌의 시대가 도래해서 최근엔 더 기분 좋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