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칠곡 상주(초기 매매시 사기꾼이 상주 신축원룸 수익표를가지고있었음) 에 원룸(다가구)이 포화 상태에 있습니다
공터만 있다면 한 두달만 지나면 신축 건물이 우후 죽순격으로 세워지기도 하고요
구미 칠곡 상주등 원룸이 많은 지역은 임대 중개수수료를 주인만 부담한다 세입자는 들어와주는것 만으로 감사해야한다
심지어 부동산에서 이년치에 가까운 수수료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임대를 하려면 공실로 오랜 기간 갈수밖에 없고 임대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중개를 요청할수밖에 없습니다.
사기를 당해 3년간 어쩔수없이 운영할수밖에 없었고 결국엔 새마을금고 이자를감당하지 못하고 경매에 넘기고
신용불량자가 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몆몆 피해자중에는 충격에 쓰러져 사망한 부산분(후손들은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여 방치)도있고 이혼하고 빈털털이가 된분등 수사권이 없는 이사람이 4명(서울 2명 김해 1명 부산1명)이나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 검찰은 증거를 제시해도 증거불충분 불기소의견 송치로 끝내고 맙니다.
사기당한 사람만 억울합니다 지역이기주의일지도 모릅니다(고소관할이 피해자 거주지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위장임차인중 1명이 밤에 전화로 돈달라고 사기라서 못준다고 하니 목따죽이겠다 갖은 욕설에 당해 대구경찰서에
협박으로 고소하니 여자 조사관 왈 그런건 죄도 않된다 정신적피해를 봤다면 증거를 대라 결국엔 무혐의처분으로 끝났습니다.
사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실거래가 3억5천만원에 매입 기존 임차인 이사비 지원 조건 강제 계약해지 - 사기 매매를 위한 계획적 매입
주민등록상 임차인 한명도 없는것으로 만듬
2) 새마을금고에 허위 감정평가 5억에(3년 후 경매진행시김천 법원에서 위뢰한 감정평가사(새마을금고에서 대출시 동일한
감정평가사로 사료됨)도 5억에 평가서 나옴) 받아 2억8천만원 대출 3억6천만원 근저당설정- 대출브로커매수
구미시청 및 등기소에 5억5천만원 실거래가 신고
3) 이렇게 매입한 수개월 후 무자격 전문 부동산 사기꾼이 대표(김XX, XXX, 허XX)를 사칭하며 운영하는 부동산 사무실에
위장임차인 4명 보증금 포함 1억만 남겨주고 나머진 알아서 매매 해달라고 의뢰함 - 실형1년3월선고 현재 도주중
4) 의뢰받은 사기꾼은 임대차계약서를 위조(실제거주하지않는 위장세입자를 만들어 보증금 월세 부풀림)
변조(기존 임차인의 계약서의 내용을 임의 수정함 예) 실거래 월세외의 금액을 "일년치 240만원을선지급함"이라 수기로 기록하고 월수익을 부풀림 "3자를 8자로 고치는 수법)
5) 임대차계약서 인계시 원본이 아닌 사본을 준다. 원본을 요청하면 구미 칠곡은 원래 원본이 없고 임차인만 원본을주고
집주인은 사본만 가지고있다고 거짓말함 - 부동산 사무원 XXX
6) 이렇게 보증금과 수익률을 건물 시세 5억5천만원에 맞춰 사기 매매를 한다
7) 주로 서울 수도권등 대도시의 사람들이 타겟이 되어 지역생활정보지에 광고를 내고 인맥을 이용 수천만원의
중개수수료를 전국각지의 부동산 업자에게 주기로하고 물건의뢰 및 매매를 한다
위장 임차인 구별방법
1) 전기, 가스 사용 내역을 확인한다. _간혹 배전반을 열어 확인하면 사용정지 스티커 붙어있음
2) 실거주자확인서(주민센터에서 발급가능)
3) 건물 매도자에게 월세 입금 내역 공개 요구
피해사례
1) 계약시 및 잔금 처리까지는 없던 임대차계약서를 임차인이라고 하면서 전 주인 도장을 찍은 계약서를 들고와
보증금반환을 요구하고 거부하면 소송을하여 괴롭힘
2) 법원(판사)는 약자편이라 대부분이 나홀로 소송 대응하면 백전백패하고 변호사를 선임하면 3천만원 보증금 소송에
계약금 300만원 재판 승소시 성공보수 350만원요구하여 3천만원 방어 하려다가 650만원 생돈 깨졌습니다.
3) 사기꾼들은 이렇듯 교묘하게 등쳐먹고 아니면 손해볼것 없이 도망다니면 그만인 것입니다.
4) 수사권이 없는 본인이 파악한 피해자만 5명 이고 충격으로 사망한분 법무사직원 이혼에 가정이 풍비박산된분 있습니다
사기 당한지 3년이 지난 결과
1) 주범 김X 사기전과 실형선고 - 초기엔 재판 출석잘하더니 불리한듯 보였는지 판결 1주일전에
(2012년11월) 대구의 변호사 선임하고 재판연기신청 변론재개 첫 출석에 재판정에서 공판 검사와 대놓고 안녕하세요
과시하듯 인사를 나누는 행위 목격 정말 얼마나 황당했는지요
사기친돈 받아 수임한 말한마디 "판사님 피의자는 잘못하여 반성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도 과도한 욕심이 있었으니
선처를 바랍니다" 사기친 더러운돈 받아 한다는 말이 개같은 말만 하더이다
선고전에 도주시키고 연락이 두절됐다고 변호사 혼자 나와서 변론함
2) 이후 9개월간 선고가 미뤄졌고 전건물주와 위장 세입자 불법 중개 브로커는 증거 불충분 불기소처분
3) 고등법원에 항고의 항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기각 처리
4) 위장 세입자중 한놈이(강XX) 2011년6월에 가압류 보증금반환소 제기
1심판사는 전기 가스사용전무, 사기꾼이 임대차계약서를 위조했다고 인정한 녹취록까지 증거 제출해도 인정을
하지 않아 패소, 2심대구지방법원 항소 승소 3심 대법원에 위장세입자 놈이 항소 결과 위장세입자를 법이 보호할수 없다
는 판결로 최종 본인이 승소했습니다.
위장 임차인과 임대차계약서의 허위 작성등 이를 근거로 재고소장 작성중입니다.
문제점
1) 건물주가 사기를 목적으로한 매매를 증거를 검찰 경찰은 인정하지않음
- 난 물랐다 사전에 위장세입자 4개호실이 공실임을 사기꾼 중개인 김인득 한테 알렸다 이러면 끝-
2) 위장 임차인 4명중 2인에게 사기인지전 보증금을 반환했는데 찾을 방법이 없네요 소송을해도 받을수
있을런지도 확신이 않서네요
3) 대구 소재 새마을금고 상무 놈(확실) 불법대출과 감정평가사의 엉터리 감정평가에 대한 대응 방법은 있을까요?
4) 1차 형사고소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던 보증금 반환소송에서 승소한 위장임차인 강XX 놈을 사문서위조 동행사로
재 고소하려고 고소장 작성중이며 가압류 소송으로인하여 피해에 대하여 손해배상 소송을 하려고하는데
엄두가 안납니다.
변호사 선임을 해야 하는지 사기당하고 신불자돼서 비용들어갈 일들도 걱정입니다
공판검사와 변호사가 법정에서 안녕하세요 잘계시죠? 대놓고 인사하고 아는척해도 되는건가요?
사기꾼이 사기친 돈으로 변호사 선임이 후 공판이 무기한 연기되고 그동안에 건물이 경매에 넘어간부분도
대응 한번 못해보고 판결 한달전에 변호사 사임계를 제출하고 꺼졌네요
사기꾼의 돈으로 변론하고 판결을 고의로 지연하는 수단으로 사용한것 뿐이 아니잖아요?
이런것도 구제받을 방법은 있는가해서 들어와서 글 올려 놓습니다
다음은 저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없어야 되겠기에 아림용이기도 합니다.
사기 당하면 당한 사람만 억울하고 정말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던일도 멈춰 버렸고 일손도 놓게되고 사기꾼 잡아 넣으려고 증거 수집하러 서울서 구미, 대구, 칠곡군
월 2~3회는 왕복을하였네요
그야말로 내돈주고 개고생했습니다.
특히 노후 월세 수익을 염두에 두고있는 수도권, 대도시의 매입자를 중점으로 벼룩시장, 교차로등 생활정보지에
집중적으로 광고중이고 부동산을 업으로하는 사람들에게 건당 수천만원의 미끼를 던져두고 낚시중입니다.
사기꾼들이 대출은 꼭 새마을금고를 이용합니다 뇌물주고 대출받기 제일 쉬운곳인가 봅니다.
구미 칠곡등 원룸이 포화 상태인 지역 원룸들의 공통 사항은
1) 중개수수료를 집주인만 낸다
2) 중개업자들 손에 놀아난다 과다한 수수료를 요구하고 응할수밖에 없다 (공실이 넘쳐나기때문)
3) 사기 당했다면 재 매도를 하든 이자를 못내 경매에 넘어가는 큰손해를 봅니다
4) 전재산을 투자했다면 무조건 신용불량자 되는 확률이 높다
5) 보증금이 100~200만원이다 보증금 다 까져도 안내고 버티다가 야반 도주하는 악질 세입도 많다.
6) 지역 보호주의가 심하다 사기피해 신고를해도 기소하는 확률은 극히 어렵다 가해자들은 잘 빠져나간다
7) 위장세입자가 꼭있다 - 전기 가스 사용도 없고 전주인과 월세를 주고받은 흔적이 없다
8) 요즘은 위장세입자와 보증금 정도는 실제 주고받는 은행거래를 만든다고합니다
안정된 노후 생활을 생각중인 분들 원룸은 절대로 대안될 수 없다는것 명심하십시오
구미 칠곡 은 원룸 사기 공화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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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기에 피해 회복이 되시길 빕니다
사기꾼에게 당하여 엄청 힘들겠습니다.힘을 내시기 바라며 꼭 해결이 되시기를...
신종사기수법인가 봅니다
감정을 다스리면서 신중하게 대응하세요 행운을 빕니다.
나랑 비슷한 숫법으로 당하셨군요.
제 경우는 구청건축과 직원까지 끼어 있어서 국가를 상대로 소송중입니다.
제 경우는 주인과 소송에서 아들이 신문기자라서 변호사 센(서울대 사법연수원 민법교수)사람과 소송에서
패하게 되자 배석판사가 합의 종용한거 거절하자 주심재판장이 전화로 사정해서 2200만원에 합의하고,
부동산업자한테 3,000만원 승소 후 국가를 상대로 소송중입니다.
국가를 상대로한 행정소송은 판사들이 법무부와 공무원 편들어서
고법부장판사를 상대로 손배청구하자 고법 손배는 무난히 승소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소송구조도 받아줌) 법무부 소송수행자9+법무담당 공무원3=12:1의 정말 힘든 싸움임
저런 경우가 많이 발생하니,,,,힘 내십시요.
피해자입니다연락주세요010.6365.5181
전화로 많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미, 칠곡이 원룸을 이용한 사기 행위가 극에 달했네요
인살라님도 피해자시고 더이상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수도권등 대도시에 생활정보지에 나오는 원룸 매매는 무조건 사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