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골드웨이프로틴은 미국 힐마사의 농축유청단백분말을 수입, 가공하여 만든
100퍼센트 WPI제품입니다.
하루 1회 30g의 섭취로 24g의 단백질(하루단백질 섭취 필요량의 40%)를 채내에 공급하며
1일 3~4회정도 드시면 필요단백질 120~160%를 섭취할수있습니다.(단백질은 흡수만큼이나 채외로 빠져나가는 양이 많습니다)
일반인이 먹는 (전문가용 고가단백질이 아닌) 보충제는 흡수속도나 효과면에서
가격대비 단백질의 등급상 WPI가 효율적입니다.
또한 보충제의 가장중요한것은 단백질분말의 원산지와 품질이며
일반인들이 먹는 중저가의 단백질의 가격은 단백질분말의 퀄리티에따라 가격이 결정되어집니다^^
흔히들 많이 알고계시는 WPH 가수분해 분리유청단백질은 단백질의 순도가 가장높아
흡수가 매우 빠르지만 진짜 순 wph는 일반인이 드시기에는 가격이 감당할수없을만큼 비싸고
거품이 많이 나는 등의 이유로 WPI WPC를 많이 섭취하십니다.
소량의 보충제를 섭취하시면서 근육량을 빠르게 늘리고 싶으시거나, 다이어트를 하시면서 몸을 만드시는 분들께는
WPI가 최적의 단백질입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면서 근육을 만들고자 하시니 적극 권해드리고싶네요.
보충제라는것이 운동을하고 그 운동량을 내몸에서 극대화시켜 받아들일수있도록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식사조절을위한 식사대용으로 다이어트 용으로도 좋으니까요.
첫댓글 ㅎㅎ~님 보충제는 119에서 구입하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비 추~ 다음 답변은 다른님께 패스
아 그래요?? 요즘 보충제가 비싸서..이건국산이라서 좀 싸서 질문한거에요 ㅎ
뭐 많은 지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옥션이나 지마켓 네이버에 널려있는 저가형 국산 보충제들.(최저가에 비슷비슷한 제품들만 말하는 겁니다) 단백질은 99% 미국 힐마사, 당?? 설탕?? 은 삼양제닉스?? 암튼 저렴한 보충제 검색하면서 공통점을 봤거든요. 결국 똑같은 가루를 껍데기만 달리해서 판매하거나, 이름다른 몇몇 제품들이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결론이... 저가형 보충제 구입하실꺼면 그냥 젤 싼거로 하세요.
이런말은 머하시만..국산은 신뢰가 안되요..그나마 신뢰가는대가..삼양 이긴한데... 비싸서 이거 먹느니.그냥 옵티멈 먹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