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이번 주 발표할 미 지표가 앞으로 새해 1월달 상큼한 스타트를 끊을 수 있는 지를 가늠할 것 같습니다.
12. 31. 발표할 11월 기존주택 판매 동향(주목해야 할 경제지표)
주택경기를 대표하는 지표로 새해 증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전달(498만채)보다 500만채 판매된 것으로 추정이 되어 선방. 향후 새해 증시에 부담을 덜어줌
1. 2. 발표될 연방공개위원회 의사록 공개 : 1월 금리인하 힌트 주목
향후 금리인하 여부 및 현 경제 진담, 향후 통화 정책 방향 예고
1. 3. 12월 ADP 고용동향 : 민간 고용 동향
12월 고용 동향을 점칠 수 있다는 점.
1. 4. 가장 큰 관심(중요성)을 갖는다고 전문가들이 말을 하는 12월 고용지표
이것은 경기가 과연 침체 기미를 보이는 지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새해 벽두 증시의 흐름을 좌우할 대형 변수라고 함.
월가의 예상치는 좋지 않습니다.
전달(9만4000개)보다 12월중 비농업부문 일자리(7만8000개)가 많이 감소된 것으로 파악
새해에도 전문가들은 언론에서 밝히기를 새해 초 1월달 효과가 있었으면 하고 희망 사항을 표시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새해에도 불확실성은 만만치 않다고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비농업부문 고용, 기존주택판매, ISM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