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사람은 아니고 ㅋㅋ; 근데 일부러 좀 양보하고 손해보는걸 감수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그냥 아 개이득~ 이러고 적당히 지나가주면 되는데 ㄹㅇ 선이란걸 모르고 점점 더 과해지다가 서로 안좋은꼴 보이고 끝나는 경우가 있는듯.. 건드리는 사람은 인성밑바닥 보여주고 피하던 사람은 폭발하고
나도 옛날에 정신적인 여유가 없어서 회피식으로 이러고 살았는데 직접 당해보니까 얼마나 ㅈ같은지 알겠더라 그후로는 안 이럼.. 사람마다 선의 기준이 다 다른데 겉으로는 다 괜찮다고만 하고 서운한거는 1도 표현 안해주면 상대방도 모르기 쉬움.. 손절당한 사람은 영문도 모르고 당황스럽지 말을 안하니 고져지지도 않고..
첫댓글 나임 가타부타 얘기안함 걍 안보고 말지
소름 나 방금친구한테 이말듣고왔는데 내가 이런 스탈이라고,,,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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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걍 커뮤니케이션 안되는 사람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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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람은 아니고 ㅋㅋ; 근데 일부러 좀 양보하고 손해보는걸 감수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그냥 아 개이득~ 이러고 적당히 지나가주면 되는데 ㄹㅇ 선이란걸 모르고 점점 더 과해지다가 서로 안좋은꼴 보이고 끝나는 경우가 있는듯.. 건드리는 사람은 인성밑바닥 보여주고 피하던 사람은 폭발하고
이런 거 ㅈㄴ 오글.. 뭔 무서워 요즘 이런 사람 많은데
볼때마다 웃긴 글
참고로 1도 안 무서움
말안해주면 선넘는 건지 어캐 아냐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건데 입꾹 처다물고 선넘었다 자기는 마음속으로 삼세번의 기회를 줬었다 이러면서 손절치는 애들 진짜 어이없음..
무서운진 모르겠고 혼자 꽁하다가 팽하고 삐져서 말도 안하고 뒤에서 욕하고 이런거는 개한심함
걍 여러 인간 만나니까 무서운사람은 없더라 걍 내 앞날 막을 힘이 있냐없냐가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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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공지위반
선 넘으면 손절치고 입맛대로 살아야 편한세상이지 모 그렇게 나 무서운 사람이라, 배려해주는거다 생색내고 살아야하는거지? 존나 옛날 쭉빵에서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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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옛날에 정신적인 여유가 없어서 회피식으로 이러고 살았는데 직접 당해보니까 얼마나 ㅈ같은지 알겠더라 그후로는 안 이럼.. 사람마다 선의 기준이 다 다른데 겉으로는 다 괜찮다고만 하고 서운한거는 1도 표현 안해주면 상대방도 모르기 쉬움.. 손절당한 사람은 영문도 모르고 당황스럽지 말을 안하니 고져지지도 않고..
내말이 ㅋㅋㅋ
근데 사회에선 대부분이런것같은데
저렇게 살면 저절로 성악설 믿게 됨. 사람들 반응 보면서 점점 이게 되네? 이러면서 선없이 행동하는 사람들 엄청 많음...소시오패스 같은 사람들 거를 수 있는 장점은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