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025.02.17.(월)
마음이 편안하면 천하가 다 내 것 같고, 마음이 불편하면 내 집도 감옥이 된다. 명심보감
결국은 모든 것은 내 마음이 결정하네요. 배기호
헌재, 尹 측 '기일 변경' 결론 아직‥"본인 불출석해도 재판 진행 가능". MBC 뉴스
첫 출석 땐 ‘6분’, 8차 땐 ‘20분’…말 길어지는 윤석열. 경향신문
이번주 홍장원·한덕수 신문…체포지시·위법계엄 공방 예고. 한겨레
미-러, 이번주 우크라 종전 협상…트럼프-푸틴 정상회담 속도. 한겨레
트럼프 “푸틴과 곧 만날 수도”…이번주 사우디서 고위급 협상. 경향신문
미-러 이번 주 사우디서 종전 회담…당사국 우크라는 ′패싱′. 연합뉴스TV
“트럼프, 4월20일 부활절까지 우크라 휴전 원해”. 조선일보
"전기자전거 사도 보조금" 돈 쥐어가며 소비 키우는 中. 이데일리
다민족 국가는 코스프레…'관광 상품'으로 전락한 중국의 소수 민족 [칸칸 차... 한국일보
중국 외교수장 "객관적이고 정확히 중국 인식해 달라" 유럽에 구애. SBS
중국대사관, 尹지지자 난입 시도에 "우려와 유감"(종합). 연합뉴스
인도 콜카타 상징 노란택시 2027년말까지 완전히 사라진다. 연합뉴스
밀레이 아르헨 대통령 밈코인 추천했다 폭락하자 탄핵 위기. 뉴스1
"5개월 전 출산" 머스크의 13번째 자녀?…20대 여성 등장. 파이낸셜뉴스
[르포] '나발니 1주기' 눈발 속에도 추모열기…50분 줄서 헌화. 연합뉴스
인도 뉴델리 기차역서 압사 사고…"축제 인파 몰려 18명 사망". JTBC
유럽서 잇단 난민범죄…오스트리아서 시리아인 흉기에 6명 사상. 연합뉴스
'우크라 종전협상' 우크라 뺀 채 시동 "18일 미러 고위급 회담". 연합뉴스
우크라 빠진 종전협상…"트럼프·푸틴 회담 참석 안 해". 아시아경제
미-러, 금주 '우크라戰 종전' 협상…이르면 이달 말 정상회담?(종합2보) 연합뉴스
트럼프 '관세 위협' 지속에…"투자자 인내심 얼마 안남아". 이데일리
산업부 오늘 미국行…트럼프 '관세폭탄' 해법 찾을까. 노컷뉴스
잘 나가던 K-자동차 '비상'…"경제 성장률도 영향" YTN
일본 난카이, 두 지각판 충돌로 에너지 축적…"30년내 대지진 확률 80%"[Science]문화일보
"관광객들 돈 더 내세요"…日, 줄줄이 가격 올리더니 이번엔 .한국경제
."헌팅 막겠다고" 日 동물원, 男 홀로 입장 금지…차별 논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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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한 판에 1만8000원"…가정집 '암탉 대여'까지 등장한 美. 파이낸셜뉴스
美 혹한과 겨울폭풍에 켄터키주 8명 포함 전국서 9명 사망. 뉴시스
"테슬라 불태우자"…'美 최고 실세' 머스크 행보에 테슬라 불매 확산. 아시아경제
LA 산불 후 9개월치 비가 한꺼번에 쏟아져…곳곳 진흙탕 급류. 연합뉴스
美 1월 소매판매 0.9%↓, 2년래 최대 낙폭…트럼프 경제 먹구름. 뉴스1
조류독감에 美달걀 금값인데…트럼프, 관련 업무 공무원도 해고. 연합뉴스2
트럼프 강제 추방, 알고 보니 '영주권자'?…한인사회 '불안' JTBC
빨대·동전 등 '깨알지시' 맛들인 트럼프…'민생엔 손놔' 지적도. 연합뉴스
LA, 지옥으로 변했다…최악산불 이어 홍수 '기후 채찍질의 저주'. 중앙일보
[LA산불 한달] 집 잃은 한인 "맨발로 뛰어나왔는데…다 타버려 막막" 연합뉴스
'최악의 LA 산불', 이번엔 산사태·유독성 물질 경고 MBN TV
젤렌스키 "트럼프, 푸틴 믿지 말라". 세계일보
'우크라 패싱'에 불안한 젤렌스키 "트럼프에게 우리가 우선이길". 경향신문
젤렌스키 "우크라·유럽 뺀 협정, 절대 받아들이지 않겠다"(종합) 연합뉴스
"우크라군, 러 파병 북한군에 라디오로 투항 촉구" 연합뉴스
유럽서 잇단 '난민범죄'…오스트리아서 흉기난동 6명 사상. 동아일보
'총선 코앞' 獨 극우에 힘 실어준 美 부통령…유럽 "간섭 말라" 경고. 한국일보
막 나가는 트럼프에 머리 맞대는 유럽과 아랍. 문화일보
최저임금 '소규모 전문가 집단'이 정하나…37년 만에 개편 착수. 한국경제
안양교도소 일시출소한 30대, 전자발찌 끊고 도주…경찰 40여명 추적중. 매일경제
수원 고층 아파트서 엘리베이터 점검하던 20대 추락해 숨져. MBC
[속보] 국힘 41.4%·민주 43.1%...정당지지도 역전. 매일경제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한겨레
"이런 멍청한 데에 돈 쓰다니"…트럼프 취임 후 돌변한 JP모건 CEO.
- 'DEI' 지지해온 제이미 다이먼…"관료주의적 낭비" 언급
- 보수 성향 활동가 타깃 돼…"트럼프 재선과 무관하다"지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DIE 프로그램 축소·폐지 흐름에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관측
- “이런 멍청한 겉치레(stupid shit)에 돈 쓰는 것을 보고 화가 났다. 나는 관료주의적 낭비를 싫어한다”
- 보수 성향 활동가들의 압박에 굴하지 않겠다는 의중을 드러낸 바 있다. 앞서 보수 활동가들은 월스트리트 대형 금융사를 비롯해 주요 기업들에게 DEI 정책 후퇴를 요구
- JP모건은 흑인이나 히스패닉, 성소수자(LGBTQ)에 대한 접근 방식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007 제임스 본드, 이름 뺏길 위기? 상표권 취소 소송 휘말려. 조선일보
- 오스트리아인 개발업자가 관련 심판 제기
- 차량 모델·숙박업소·전자책에 상표 사용됐나 검토해야
[단독] 인권위 ‘윤석열 방어권’ 반대의견…“제2의 서부지법 사태 우려”. 한겨레
“일본 벚꽃구경은 다갔네”...최대 1000% ‘관광세 폭탄’ 현실화. 매일경제
5·18현장 금남로서… 경찰 차벽두고 尹탄핵 찬반 집회. 동아일보
尹 탄핵심판, 20일 변론 미뤄질까…국회 측 “기일 유지” 의견서 제출. 조선일보
미-러, 이번주 우크라 종전 협상…트럼프-푸틴 정상회담 속도. 한겨레
양말 신으면 더 잘 잔다는데…“변기보다 20배 더러워”. 조선일보
- 하루 종일 신었던 양말을 신은 채 그대로 잠자리에 들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경고
- 전체의 약 18%가 양말을 신은 채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자기 전 깨끗한 양말로 갈아 신는다고 답한 이들은 30%에 불과
제목 다시/ '우크라·유럽 패싱' 현실화... '종전 협상 폭주' 트럼프에 뮌헨 '발칵'. 한국일보
현대자동차그룹, 2025년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 인더스트리뉴스
[서울25]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8년만에 직원 40→235명. 경향신문
- 2017년 창립 당시 40여명에서 올해 235명으로 5배 이상 늘어났다고 17일 밝혔다.
- 성동구가 자본금의 70%를 출자하고 30%는 지역 주민과 법인이 참여하는 식으로 운영
- 성동구는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가 사업 분야와 수익사업을 지속해서 늘려왔다고 설명
코스피 +0.61% 2,606.88
닛케이 평균주가 +0.16% 39,213.68
SSE -0.00% 3,346.59
MS, PC 제조사에 "윈도11 PC에 최신 CPU 쓰라" 권고. ZD넷 코리아
'파이널 판타지 크리스탈 크로니클' 서비스 종료…인앱 결제 오류 탓. 디지털투데이
김새론 비보에…'유퀴즈' 출연 정신과 교수 "사회가 '오징어게임' 같아". YTN
'48세 미혼' 김종국, 결국 폭로 당했다 "상황 심각해…쓰레기랑 같이 살더라" . 텐아시아
- 김종국의 집 상태가 심각하다는 사실이 유재석에 의해 폭로
배우 이하늬, 60억 추징…“세무당국과 관점 차이”. 채널A
'미쳤다!' "케인 가렸지만 손흥민도 우승 못했다"... "우승하려면 연봉 삭감해야-PSG 이적하라!" 英 매체. 조선일보
올림픽 메달-선수위원 두 마리 토끼 도전하는 차준환. 동아일보
손연재, 아들 첫 돌 맞아 세브란스 병원에 1억 원 기부.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