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 타운스 주니어
컨터키 대학교 1학년이며 현재 기준으로 2015 드래프트 3순위 지명 예상자인데요.
7풋의 키에 스탠딩 리치 9피트 5인치면 신체는 NBA에서도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고, 아래 영상을 봤을 때 슈팅 터치가 좋고
기본기도 좋아 보이고, 타고난 재능에 노력도 열심히 하는 선수인 것 같은데 이 선수의 포텐셜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nbadraft.net에서는 비슷한 유형의 선수로 앤드류 보것과 블라디 디박를 꼽았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라마커스 알드리지 또는 앤써니 데이비스와도 비슷한 유형 같아보입니다. 큰 키에 마른 체형 좋은 활동량 좋은 슛터치,
여기에 디박과 같은 패싱 센스가 있으면 대박이고요.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약 20분 출장에 2.3블락을 기록 중인데 40분 확산 기록은 약 5개의 블락입니다.
림 프로텍터의 재능도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탯을 40분으로 환산했을 때 약 17득점, 14리바운드, 5블락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칼 타운스 주니어의 포텐셜을 어느 정도로 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1순위 예상자 자릴 오카포와 비교해서 차이가 많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오카포가 정통 센터라면 칼 타운스는 올 어라운드한 빅맨같아서 스타일이 다를 것 같긴 합니다.
첫댓글 라마커스 알드리지겠죠? ^^;; 알드리지 같은 1대1 기술이나 AD의 완전 사기적인 운동능력, 다재다능함은 안보이고 현재로서는 센터버젼 이바카 같은 느낌이 나네요.
수정하였습니다^^
갈리파리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켄터키에서 이 친구의 모든 것을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되고요.. 다만.. 하는 거 보면 슈팅이 가능한 디조던 정도로 판단합니다.
신체사이즈는 좋은거같은데 하체가 웬지 부실해보이는데 부상만 조심하면 좋은선수가될꺼같아요
조금 다른유형이라 보고있습니다. 알드리지는 운동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반면에, 이 친구는 운동능력이 좋습니다. 조금 더 스킬이 다듬어져야할 원석이라 생각이됩니다. 아직 투박한 면도 보이구요. 오히려 알드리지랑 비슷한 선수는 텍사스 대학의 마일스 터너입니다. 다운그레이드버전의 알드리지라 생각이되는데, 타운스가 센터에 가까운 자원이라 본다면, 터너는 파워포워드에 더 맞는 선수라 볼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