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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ran Trying to Bring Islamic End-of-Days in Syria?
By Adam Eliyahu Berkowitz November 20, 2017 , 1:30 pm
이란이 시리아에 이슬람의 마지막 날들(종말)을 가져오려고 시도하고 있는가?
'브레킹 이스라엘뉴스'를 위한 특집기사 기자인 '아담 엘리야후 벌코위츠', 2017년
11월 20일, 오후 1시 30분 기사.
“Behold, I am sending My messenger to clear the way before Me, and the Lord whom
you seek shall come to His Temple suddenly. As for the angel of the covenant that
you desire, he is already coming.” Malachi 3:1 (The Israel Bible™)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Tanakh : תַּנַ"ךְ) 말라기서 3:1절 "보라, 내가 내 앞에 길을 준비하도록
전달자를 보낼 것이고, 너희가 찾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으로 올 것이라. 너희가 바라는
언약의 천사에 관해 말하자면, 그는 이미 오고 있느니라."
(참고 : 영어킹제임스성경에서는 구약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현현[顯現 : 나타나심]에
관하여 '주의 천사'[the angel of the LORD] 이처럼 바르게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의미로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말라기서 3:1절 말씀 가운데 "the angel of the covenant",
즉 "언약의 천사"라는 의미는 영킹의 "the angel of the LORD"와 같은 의미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사실은 본인의 주제글인 다음과 같은 제목의
글을 참고하십시오.
제목 : "히브리어 원본,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헬라어, 영킹, 한킹, 개역, 개정판으로
증명하는 "주의 천사" ---> http://cafe.daum.net/davidpje/SR3D/22 )
영킹 말라기서 3:1절 "Behold, I will send my messenger, and he shall prepare the way
before me: and the Lord, whom ye seek, shall suddenly come to his temple, even
the messenger of the covenant, whom ye delight in: behold, he shall come, saith
the LORD of hosts."
한킹 말라기서 3:1절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또 너희가 찾고 있는 주가 갑자기 자기 성전에 오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니라.
보라, 그가 오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출처 : https://www.breakingisraelnews.com/wp-content/uploads/2015/08/iran-temple-mount-jerusalem-video.jpg
Islamic soldiers seek to conquer Jerusalem. (Screenshot)
회교도 병사들이 예루살렘을 정복하려고 시도한다 (스크린샷 : 즉, 회교권의 테레비 또는
동영상에 회교 이교도 병사들에 의한 '예루살렘 정복'에 관한 내용을 그대로 스크린샷
했다는 의미)
Iran is establishing bases in Syria, but according to some sources, their preparations
to engage Israel are motivated far more by Messianic aspirations than military or
political ones.
Iran has frequently stated its desire to destroy Israel, claiming the Jewish state
as the focus of its nuclear and long-range missile program. Iran has also funneled
millions of dollars into proxy enemies of Israel, like Hezbollah in Lebanon and
Syrian President Bashar al-Assad.
According to Debka, a Middle East military analysis site, Iran is now stepping up
its pace, having established 13 military installations in Syria. Some experts see
behind this a sinister desire for the end of the world – Islam style.
Indeed, the escalation of Iranian military efforts in Syria are religiously motivated,
Ryan Mauro, a political analyst for the Clarion Project, explained in a recent interview.
“This isn’t normal competition between hostile powers, this isn’t even the normal
Iranian sponsorship of terrorism or attempts to expand their military presence,”
Mauro said. “To the Iranian regime this is the fulfillment of prophecy.”
이란이 시리아에 군사 기지들을 설립하고 있지만 몇 가지 소식통들에 따르자면, 이스라엘과
교전을 하려는 그들의 준비는 군사적 또는 정치적인 열망들 보다는 메시아적 열망들에
훨씬 더 동기가 부여된 것이다.
이란은 자주 유대인 나라가 자신의 핵과 장거리 미사일 프로그램의 촛점(중심)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스라엘을 파괴할 것이라는 자신의 바람을 언명했다. 이란은 또한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시리아 대통령인 '바사르 알-아사드'와 같은 이스라엘에 대한 대리(이란을
대신하는 의미)의 적들에게 수백만 달라를 전달하였다.
중동 군사분석 사이트인 '데브카'(https://www.debka.com/)에 따르자면, 이란은 지금
시리아에 13개의 군사시설들을 설립하면서 속도를 높이고 있다. 몇몇 전문가들은 이러한
배후에 이슬람 스타일의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악한 갈망을 본다.
참으로, 시리아에 있어 이란의 군사적 노력의 확대는 종교적으로 동기가 부여된 것이라고
'클레리언 기획'사의 정치분석가인 '라이언 마우로'가 최근의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이것은 적대적인 세력들 사이의 정상적인 경쟁이 아니고 이것은 테러에 대한 이란의
정상적 후원도 그들의 군사적 존재를 확장하려는 시도도 아니라 이란 정권에 있어 이것은
예언의 성취인 것이다."라고 '마우로'가 말했다.
(참고 : 'Clarion Project'[클레리언 기획]에 관해서는 위키피디아의 이 사이트를
참고하십시오 ---> https://en.wikipedia.org/wiki/Clarion_Project
"The Clarion Project [formerly Clarion Fund Inc.) is a Washington, D.C.-based
non-profit organization founded in 2006.[1][2] The organization has been involved in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the films Obsession: Radical Islam's War Against
the West, The Third Jihad, Iranium and Honor Diaries. These films have been widely
criticized for falsifying information, and have been described as anti-Muslim propaganda.[3][4]"
"클레리언 기획[이전에는 '클레리언 기금주식회사']는 2006년에 설립된 워싱턴 DC에 근거를
둔 비영리기구이다. 그 기구는 '집착 : 서양에 대항하는 급진적 이슬람의 전쟁', '세번째
지하드[민중봉기]', '이라늄[핵무기 원료인 우라늄으로 장난치는 이란을 빗대어] 그리고
명예로운 일기'의 제작과 보급과 관련이 있어왔다. 이러한 영화들은 정보를 조작한 것으로
폭넓게 비난받았고 반 무슬림 선전으로서 언급되어졌다.")
Mauro pointed out that new Iranian troops are called Ansar al-Mahdi (“Supporters of
the Messiah”). It has also created a 313th brigade, into which it is recruiting
young Syrian Shiites. According to tradition in Shiite Islam, 313 is the number of
fighters that will arrive with the Mahdi, the Islamic Messiah.
Islam’s tradition holds that Mahdi is the redeemer of Islam. The arrival of Mahdi
will coincide with the arrival of the Christian messiah, who will be the Mahdi’s
assistant in fighting the Masih ad-Dajjal, the false messiah, or anti-Christ.
According to the tradition, the Mahdi will reappear along with Jesus, who will declare
himself a Muslim, and kill Christians who refuse to convert. Shia Islam holds that
the end-of-days will be a bloody battle, killing off two-thirds of the world population
and leaving the rest to convert to Islam.
The concept of Mahdi is explicit in Iranian politics. In a speech in front of the UN
General Assembly in 2008, former 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left the gathered
politicians aghast as he explicitly begged Allah to hasten the return of the Mahdi.
“You are not dealing with fully rational actors,” Mauro said. “You can be irrational
and strategic and pragmatic at the same time, which is what Iran is doing. If you
understand these prophecies, you can understand Iran.”
'마우로'는 새로운 이란의 군대가 '안사르 알-마흐디'(메시야의 지지자들)이라고 불리워진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란은 또한 313 여단을 창설했는데 그 안에 젊은 시리아인 시아파들을
모집하고 있다. 시아파 이슬람의 전통에 따르자면, 313은 이슬람의 메시야인 '마흐디'와
함께 도래할 전사들의 숫자이다.
(참고 : '알-마흐디'에 관해서는 이 사이트를 참고하십시오--->
https://en.wikipedia.org/wiki/Al-Mahdi
"Abu Abdallah Muhammad ibn Abdallah al-Mansur (Arabic: أبو عبد الله محمد بن عبد الله ال
منصور; 744 or 745 – 785), better known by his regnal name al-Mahdi (المهدي,
"He who is guided by God"), was the third Abbasid Caliph who reigned from 775 to
his death in 785. He succeeded his father, al-Mansur."
"'아부 압달라 무하메드 이븐 압달라 알-만수르'[아랍어 : ; A.D 744년 또는 745년 출생,
785년 사망], 그의 존호[尊號 : 남을 높이어 부르는 칭호]로서 '알-마흐디'[하나님에 의해
인도되는 그분]으로 보다 잘 알려진 이 자는, 775년부터 그가 죽은 785년까지 통치한
세번째 압바스 왕조의 '칼리프'[회교 이교도 국가의 통치자를 의미]였다. 그는 그의
아버지, '알-만수르'를 계승했다.)
이슬람의 전통은 '마흐디'가 이슬람의 구세주라고 간주한다. 마흐디의 도래는 거짓 메시야
또는 적그리스도인 '마시 아드-다잘'과 싸움에 있어 마흐디의 보조원이 될, 기독교의
메시야의 도래와 동시에 일어날 것이다.
전통에 따르자면, '마흐디'는 예수님과 함께 다시 나타날 것인데, 그 자는 자신을 무슬림이라고
언명하며 개종을 거부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죽일 것이다. 시아파 이슬람은 날들의 마지막
(종말)이 세계 인구의 3분의 2를 죽이며 그 나머지는 이슬람으로 개종하도록 남겨놓는
피의 전쟁이 될 것이라고 간주한다.
마흐디의 개념은 이란 정치에서 분명하다. 2008년에 유엔총회 앞에서의 연설에서, 이란의
전직 대통령이었던 '마후므드 아마디네자드'는 명백히 마흐디의 귀환(재림)을 서두르게
하도록 알라에게 간청한다고 함으로써 모인 정치가들을 경악하게 하였다.
"당신은 완전히 이성적인 배우들을 상대하고 있지 않다. 당신은 동시에 비이성적이고
전략적이며 실용적이 될 수가 있는데, 그것이 이란이 행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러한 예언들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이란을 이해할 수가 있다."라고 '마우로'는 말했다.
Mauro explained that according to Shiite theology, Iran believes they will lead
the battle against Sunni adversaries, continue down into Israel, and eventually take over
Jerusalem. He believes that the recent destabilization in Saudi Arabia is a direct result
of Iran’s apocalyptic agenda.
Debka editor Giora Shamis agreed. “The basis of Iran’s policy is based on spreading
Shiite Islam and making it the dominant religion in the world,” Shamis told Breaking
Israel News.
“The Iranian revolution in 1978 was solely a religious movement focused in a religious
battle against America. This is being carried out today in the smallest details.
It is impossible to discuss the Iranians or their actions in the region without
taking into account their religious agenda.”
'마우로'는 시아파의 신학에 따르자면, 이란은 그들이 수니파 적들에 대항하는 전쟁을
이끌 것이고,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끌어내릴(굴복시킬) 것이며 결국 예루살렘을 탈취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는 최근의 사우디 아라비아의 불안정은 이란의 종말론적 의제의 직접적
결과라고 믿는다.
데브카 편집자인 '지오라 샤미스'는 "이란의 정책의 기반은 시아파 이슬람을 확산시키고
그것을 세상에서 지배적인 종교로 만드는 것에 근거를 두고 있다.
1978년의 이란 혁명은 단지 미국에 대항하는 종교적 전쟁에 촛점을 맞춘 종교적 운동이었다.
이것이 오늘날 아주 세세한 사항들로 이행되어지고 있다. 그들의 종교적 의제를 고려함이
없이 그 지역에서 이란인들 또는 그들의 행동들을 논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데
동의하였다.
(저의 첨언 : 거짓말의 아비인 사탄은 그럴싸한 각색자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구약말씀을 사탄이 그야말로 그럴싸하게
도용해 새로운 사탄 종교를 창작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회교라는 가공, 참람한 이교의
경전이라는 '코란'이다. 완전 새빨간 생거짓말의 대미혹 속살거림의 책인데 이걸 오늘날의
회교 이교도들이 철석같이 맹신하는 가운데 테러를 포함한 온갖 가증스럽고 혐오스런
작동들을 온 세상을 대상으로 삼아 쳐대며 미쳐 날뛰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회교 시아파 이것들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의 진리까지 도용하는
가운데 거짓 구세주, 거짓 재림주로서 그 극렬 회교 이교도 시아파적 메시야라는 '마흐디'를
기다리며 그 준비를 이란을 중심으로 한 전 세계의 회교 시아파 이것들이 수행한다고
완전 미혹되어 그 이교도들이 보기에 가장 큰 걸림돌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완전 섬멸하려고 오늘 이 시간에도 미쳐 날뛰는 것이다.
왜 그럴까?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회교 이교도들의 영적 배후가 바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의
적인 사탄과 이 자의 영적 쫄따구들인 마귀들[davils]이기 때문이다.
거짓 종말론, 거짓 선지자에 대한 사탄 교리를 갖고 있는 회교 이교도 시아파 이것들의
교리와 믿음, 실행은 그렇기에 더더욱 교조적이며 극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수니파 이것들은 시아파의 종말론과 같은 맹동적 발호는 없지만 그럼에도 회교 이교도들의
'칼리프 제국' 건설이라는 목표는 동일한 가운데 대표적으로 '이시스'[IS]와 같은 극렬
마귀자식들이 태동되어 온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회교 이교도들을 섬멸하는데 주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눈동자와 같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사용하시어 과거는 물론 현재도 섬멸하고
계시며 앞으로도 섬멸할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우리 한국의 교회들과 목회자,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그저 친이스라엘
나라, 친유대인 백성의 편에 서야만 하는 것이다.
또한 이스라엘군으로서 IDF 형제들의 용맹무쌍함의 임전무퇴, 항시전장의 정신을 본받아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 또한 우리의 적들을 대항하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하심,
인도하심을 철석같이 믿는 가운데 우리의 적들을 모조리 섬멸하여 자유민주 통일한국의
그 날을 앞당기는데 결코 주저하거나 실패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저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