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
타이어를 갈아야할때가 왔어요.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근데 비싸도 비싸도 타이어가 너~~~~무 비싸다는 거죠(정여사 버전 ^^)
너무 싸면 이것이 정품인가?? 싶구요
또 그렇지 않으면 너무 비싸고...
정품을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살짝 공장장님 공연 얘기...( 기사, "20세기 가수 이승환이 21세기를 사는법 " 중)
1) “공연은 자본의 미학이거든요.(웃음) 올해는 제가 얘기 한 걸 하드웨어 적으로 정리 해주고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서 시너지가 클 것 같아요. 이렇게 획기적으로 할 수 있는 공연이 있구나 할 정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완벽한 판타지를 구현하려 준비 중이에요.” -- 조으다 ^^
2) "올해는 공연시간이 2시간 30분 가량으로 비교적 짧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카니발 형식의 공연이라는 전언이다. " - 공연시간이 살짝 안조으다
3) 영화 "26년"에 대해 “600만명 정도 기대하고 있어요.” - 으악.. 이러면 정말 정말 조으다 ^^
첫댓글 어짜피 정품인지 아닌지 우리가 구분할 방법이 없으니 믿고 쓸 수 밖에 ..
전 신민아가 광고모델로 나오는 T station을 이용 ㅋㅋ
저는 공장장님이 광고로 나오신다면~~~ 100% 믿을꺼예요 ^^
타이어는 코스*코가 싸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저렴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